김일성 주석은 인류의 태양

리준무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4/15 [08:10]

김일성 주석은 인류의 태양

리준무 논설위원 | 입력 : 2020/04/15 [08:10]

 <본 기사는 재미동포전국연합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주석님은 사회주의 조선의 태양

-태양절 아침에-

 

이 조그만 가슴으로 느끼고 감동했던 그 많고 빛나는 업적들을 일일이 논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로 될지 모르지만, 그분은 우리 역사에 거룩한 태양으로 오셔서 일제식민통치하에서 신음하던 우리민족을 해방하신 위대한 수령이시기에 탄생일인 태양절을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분

 

1930년대에 있었던 카륜회의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 자체의 힘으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과 태도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정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놓았다.

 

이렇게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모든 인민들은 자기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수 있는 자주적운명개척의 방향을 환하게 열어주시어 개인이나 국가 모두가 정치에서 자주를 견지하고 경제에서 자립하고, 국방에서 자위적으로 대처하는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사회주의국가를 세우신 우리민족의 위대한 태양, 존경받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수령님들의 위대성을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탁월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인민대중이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것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대중이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을 누려올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의 커다란 행운이며 우리민족이 누리는 행운이자 긍지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노고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분야에 쌓으신 업적들을 인민들은 칭송하며 인민의 위대한 수령으로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추앙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제3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는 조선이 미제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에 맞서 벌어지고 있는 첨예한 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있는 통쾌한 모습을 보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대대로 빛을 내는 위대한 나라를 창건해 주신 주석님께서는 오늘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세계 진보적 인류의 심장속에 오래토록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자주독립 국가를 세워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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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

 

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평양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33세의 청년장군 김일성주석은 열렬히 환영하는 군중을 향해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다.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등단하신 젊은 주석님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였으며 명연설을 듣기위해 구름처럼 모여든 환영군중들에게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었다.

 

연단에 서신 주석님은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살아온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새 조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앞으로는 전체 인민이 정치에 참가하며 근로대중이 잘 살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부강한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기 위해 모두 떨쳐나와 한마음으로 단결하자고 호소할때 군중들의 우레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려면 무엇보다도 주권문제부터 먼저 해결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포를 하자고 주장하였다.

  

남녀평등권을 제도적으로 담보해

 

주석님은 남녀평등권을 제도적으로 담보해 주기 위하여 먼저 문맹퇴치운동부터 시작한 것이다. 문맹퇴치 사업은 해방이 되면서 바로 시작하였으며 점차 무상 의무교육의 기초를 닦아 놓았고, 해방 당시에 한 개의 대학도 없던 이북이 1975년에는150여 개의 대학이 생겼고 600여 개의 전문대학이 생겨서 소학교 중학교를 포함해서 교원수가 무려 20만 여명에 달한다고 발표 하였다. 

학생 25명마다 교원 한 명이 배정 된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지식인들의 대열이 180만을 돌파 하였고 1946년과 비교해볼 때 대학은 70배로 성장 했으며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당이 아이들의 교육문제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지고 부모들의 심정으로 교육을 펼쳐나가기 때문에 조금도 학비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날 우주공간에 연속적으로 인공지구위성을 쏘아 올리는 쾌거를 내온 조선의 첨단과학분야는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는 것이다. 첨단과학기술분야가 세계의 면전에서 실력을 과시하며 국력을 신장 시킬 수 있었던 것도 주석님의 원대한 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빈틈없는 연구와 뜨거운 실천에서 나올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일성장군은 승리의 상징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만사람의 기다림과 설레임속에 세상에 나왔다. 일제를 타승하고 개선한 김일성장군을 우리민족의 태양으로 추앙하는 근로대중의 열화같은 요구를 받들어 1946년 혁명시인 리찬이 쓴 시에 애국가를 작곡한 김원균이 또다시 영광스러운 과업을 맡아서 창작한 것이다. 인민들은 항일투쟁의 생생한 역사가 담긴 이 노래를 긍지높게 부르며 또하나의 승리를 향해 진군하고 있다. 

 

혁명시인 리찬은 그험한 장백산 줄기줄기를 오르내리고 흐르는 압록강 굽이굽이 마다에서 피어린 투쟁을 벌여 일제에게 빼았겼던 조국을 다시 찾아온 만고의 빨찌산,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을 로동자 농민의 ‘해방의 은인’으로, 민주의 새조선에 떠오른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였던 것이다.,

 

시인은 노예처럼 갈 곳 몰라 방황하던 근로 대중에게 해방의 은인으로 오신 장군님에 대한 소식을 한시라도 빨리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민주의 새 조선에 개선하여 오신 위대한 태양을 모시는 긍지를 거창한 화폭에 담아 높이 모시고 싶은 인민대중의 간절한 심정을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노래 하였다. 이렇게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아름다운 시에서 악상을 받아 안은 작곡가 김원균은 한없이 설레이는 감격을 웅장한 선율로 노래하였다. 오늘도 불패의 상징으로 영생불멸할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는 인민들에게 크나큰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있다. 

 

사향가는 혁명가가 지녀야할 품성


꿈결에서도 그리던 조국방문의 소원이 해외동포들에게도 찾아왔다. 1995년(주체 94년)은 조국이 해방된지 50돐이 되는 해이다. 조국(평양)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해방50돐기념 경축행사’에 재미동포들이 초대된 것이다.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경축행사를 마친 우리 대표단은 양각도 국제씨네마센타에서 한편의 기록영화를 감상하는 기회가 있었다. 

이 영화에는 뜻밖에도 김일성주석께서 사향가를 부르는 장면도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주석님을 볼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최고의 행운으로 되였다. 노래를 부르시는 주석님의 모습은 참으로 인자해 보였고 진지한 모습은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 밖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귀에 쟁쟁해. 

우리 집에서 멀지 않게 조금 나가면 작은 시내물 돌돌 흐르고
어린 동생들 뛰노는 모양 아~ 눈에 삼삼해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 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 돌아 가리라.


 이 노래는 김일성주석께서 직접 작사 작곡하셨다고 한다. 이 한편의 노래는 우리에게 위인의 자애로운 풍모를 느끼게 해 주었다. 사향가를 이북에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라 하여 숭엄하고도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원래 노래는 가사를 통해 사상과 감정 등을 소상히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노래 가락을 감상하는 중에 그분의 훈훈한 정서와 인간적 풍모를 느끼게 해 주고 있는 것이다. 노래에는 부모님께 드리는 효성, 형제들에 대한 사랑, 나라에 대한 절절한 애국심이 어려있고 곡 전체에 흐르는 너그러움과 자애로움은 그 분의 위인적 풍모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소박한 노래의 소재에서 주는 감동이 이처럼 컸던 것은 그 분의 위대한 인간애와 심오한 철학적 사상성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혁명동지적 의리를 끝까지 지키신 분


영화<조선의 별>에는 초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김혁 차광수와 같은 동지를 찾아서 수 백리 길을 찾으셨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의 배경음악에 나오는 ‘동지애의 노래’는 한 사람의 동지를 얻기 위해 얼마나 험한 길을 걸어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인상깊게 전해준다. 하나의 동지를 얻는 것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다는 교훈을 감명깊게 우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1993년 3월 11일 재미교포 통일운동가를 접견한 자리에서 주석님은 이렇게 회고담을 말했다고 한다. ”선생들이 내가 쓴 회고록을 읽고 혁명동지들에 대한 나의 의리심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조국의 광복과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싸우다가 희생된 동지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석께서는 혁명열사를 모셔놓은 주작봉이 바라 보이는 곳에 집무실이 있다. 항일투쟁과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희생된 전사들과 혁명동지의 자녀들을 버리지 않고 친부모처럼 끝까지 맡아 길러서 오늘날에는 이들이 국가의 중요한 위치에서 일하며 조국에 충성을 바쳐가고 있다고 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 목숨 다 바친 영웅들과 혁명전사들에 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사랑과 동지적 의리는 참으로 뜨겁고 열렬한 것이었다 


김일성주석의 정치철학은 사랑이고 실천방법은 단결이다.

 재미교포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조국통일을 할 데 대한 다음과 같은 담화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통일하는 것이 나의 희망입니다. 나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중요원칙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투쟁하여왔습니다”

계속하여 주석께서는 “조국통일 3대원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민족대단결 입니다. 동포들 속에서 분파를 조성하거나 서로 반목질시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라고 하는 뜨거운 가르침을 주신 것이다.

“의견이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 부분은 차후로 미루고 일치되는 부분을 찾아서 협력해 나간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이 더욱 생생하게 떠오르는 태양절 아침이다.(끝)

 

리준무(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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