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 도발에 엄중 규탄 단죄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6 [06:52]

조선, 미국 도발에 엄중 규탄 단죄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6 [06:52]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조선 외무성 관계자가 미국이 조선을 불량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도발로 규정하고 엄중 규탄매 나섰다
 
지난 5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걸고든 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대답은 다음과 같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 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 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 국가》로 지칭한 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 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12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 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 시켜 보려는 침략적 기도를 세계 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 보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논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 전쟁 준비에 광분 하였다는 것은 지나온 역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고취하고 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책동이 가증 될 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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