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참다운 인간 교양과 개조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7:13]

조선의 참다운 인간 교양과 개조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30 [17:13]

 참다운 인간 교양과 개조

▲     © 자주일보



 

조선의오늘은 지상연단을 통해 인간의 향기는 인간미이며 인간미가 크고 깊을 수록 교양은 물론 과오나 잘 못이 있는 사람도 개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과오나 잘못을 할 수 있음에도 도덕성을 중시하는 운동단체나 구성원들은 잘못이나 과오가 있는 사람은 배타적으로 대해 결국 매장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난 26일 발표된 지상연단을 통해 참다운 인간 교양과 개조를 들여다 보자.<편집자 주>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 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인간의 향기

예로부터 인정미를 인간의 향기라고 일러왔다.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날아들 듯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일꾼일수록 군중이 믿고 따르게 되며 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 집단으로 만들자!, 이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적 구호이다.

 

당의 의도대로 모든 사람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로 키우고 자기 단위를 덕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 집단으로 만드는 데서 앞장선 선구자들이 만리마 시대의 전형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 뿐입니다.

대중의 신망은 저절로 얻어지 는 것이 아니다.

 

뜨거운 인간적 사랑과 믿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틀어쥘 때 그들로부터 붉은별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길은 여러 갈래일 수 있지만 유일한 통행증은 진심뿐이다.

 

만리마 시대 전형들은 하나와 같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진정을 깡그리 바친 참된 인간 전형이다.

 

사람들의 마음속 그늘을 가시여 주는 좋은 일을 하고도 응당한 것으로 여기고 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범한 사람일수록 더 진심으로 대해주고 믿어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도 남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대오의 앞장에서 모범을 보인 사람들이 만리마 시대의 전형들이다.

 

모든 사람들을 노동을 사랑하고 집단을 귀중히 여기는 적극 분자로 키우고 자그마한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도 적극 찾아 애지중지 가꾸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며 집단적 혁신을 일으키는 데서 불씨가 된 전형들의 고상한 미풍에 떠받들려 일터마다에서 기적 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 것이다.

 

물론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진정을 다 바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다. 만리마 시대 전형들이라고 하여 생활이 넉넉하고 괴로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남을 먼저 걱정하고 잠은 좀 못 자고 휴식은 덜해도 동지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피며 그들이 혁명 임무에 충실하도록 하는 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는 뜨거운 심장을 지니었기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기 단위를 당 정책 관철에서 쇠소리 나는 집단,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열정의 집단,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집단으로 만들 수 있었다.

 

여기에 만리마 시대 전형들의 인간적 향기가 있다.

 

오늘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 경제 건설을 벌려 나가고 있다.

 

지금 군중이 바라는 것은 요란한 뜬 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고 인정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당 일꾼이건 행정 일군이건 초급 선전 일꾼이건 모두가 군중의 친혈육이 되어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할 때이다.

 

오늘의 자력갱생 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자고 해도 대중의 심장에 창조의 불길, 혁신의 불길, 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앞에 나선 국가 경제 발전 개년 전략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고 해도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 시켜야 한다. 그러자면 일꾼들이 만리마 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본받아 대중에게 진정을 다 바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 하여야 한다.

 

모든 일꾼들은 만리마 시대 전형들처럼 집단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인간 개조의 선구자, 뜨거운 인정미와 다정다감한 품격의 소유자가 되어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 집단으로 만들어 우리 조국의 전진 속도를 배가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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