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소리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13:34]

까마귀 소리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5/14 [13:34]

 조선의 대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205. 20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까마귀 소리

 

 

 

부정선거 의혹, 재검표, 사전투표 조작 의혹, 세상 뒤집어질 선거 조작 증거 공개, 투표지분류기 조작》…

 

이것은 이번 남조선총선이후 전 미래통합당의원 민경욱을 비롯한 보수 패거리들이 연일 쏟아내고 있는 말이다.

 

말뿐이면 그럭저럭 패자들의 볼부은 소리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성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많은 현상금을 걸고 정보 조작자 색출 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지어 미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진상규명을 요청하는 망동까지 부려댔다. 지난 11일에는 6장의 사전투표용 비례대표용지를 내흔들며 개표조작설을 설파하느라 급급하였다.

 

그야말로 시대와 민심에 도전하여 살 구멍을 찾으려고 버드럭거리는 정치 시정배들의 더럽고도 역겨운 앙탈질이 아닐 수 없다.

 

민경욱이라고 하면 남조선에서 천렵질, 골든타임 기껏해야 3, 빨갱이, 북 수석대변인등의 막말을 밥 먹듯 한 인간 추물로 소문이 자자한 자이다. 더욱이 이자는 지난시기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어 20국회동물 국회, 식물국회, 난장판 국회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섰던 자이기도 하다.

 

이런 자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까마귀 열두 번 울어도 까욱 소리뿐이라더니 어제는 권력야욕실현에 환장하여 온갖 못된 짓을 일삼고 오늘은 선거 조작설을 내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 바로 너절하고 치졸한 보수패당 족속들이다.

 

쓰레기가 오물 장에 버려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처럼 제 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인 보수패당이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힐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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