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흥경수리 목재소 전투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4:04]

상흥경수리 목재소 전투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5/19 [14:04]

 조선의 대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20. 5. 19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상흥경수리목재소전투

 

 

 

상흥경수리목재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주체 28(1939)519일 함경남도 갑산군 보천면 상흥경수리(오늘의 량강도 삼지연시 포태동)에서 조선 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한 소부대가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 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주체 28(1939)518일 압록강을 건너시어 또다시 조국 땅에 진출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청봉 숙영지에서 조선 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동 방향을 찾아 헤매는 적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하여 포태동 방향에 소부대를 파견하시었다. 소부대는 적정을 요해하고 다음 날 12시경에 일본놈이 경영하는 상흥경 수리목재소를 습격하였다. 소부대는 적들을 소탕하고 목재소를 해방한 후 노획한 식량과 물자들을 노동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소부대는 맡겨진 임무를 수행한 다음 남쪽으로 가는 것처럼 흔적을 내놓고는 약속한 지점인 건창으로 향하였다.

 

상흥경 수리목재소전투의 승리는 국내에 진출한 조선 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 일제 침략자들에게 더욱 큰 혼란을 조성하였으며 인민들에게는 조국 해방의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었다. 상흥경 수리에서는 주체 26(1937)520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국내 진공 작전 방침에 따라 무산 일대에 진출한 조선 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이곳에 있는 일제가 경영하는 벌목장 사무실을 습격한 전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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