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세 의존은 매국과 반통일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6 [09:56]

조선, 외세 의존은 매국과 반통일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6 [09:56]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외세 의존이 아니라 민족의 공조가 살길임을 강조했다.
 
 조평통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6일 '민족문제해결의 당사자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민족 자주이며 경계하고 배척 해야 할 것은 외세 의존이다."라며 외세 의존을 배격했다.
 
우리민족끼리는 "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중시하면서 민족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는 것은 최대의 애국 애족이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면서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것은 용납 못할 매국배족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또,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라면서
"외세에 의존 하여서는 어느 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분열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꾼인 침략적인 외세는 우리 민족의 높아 가는 통일 열망에 계속 찬물을 끼얹어 왔으며 우리 민족의 분렬과 북남 대결에서 저들의 범죄적이며 탐욕적인 이익을 추구하여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온갖 방해 책동을 일삼는 외세를 단호히 배격하고 피를 나눈 동족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북남 관계도 끊임없이 개선되고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에 의존하면서 동족과 대결하면 대화와 협력의 길이 막히고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어 정세가 전쟁 접경에로 치닫게 된다는 것은 곡절 많은 북남 관계사가 보여주는 뼈아픈 교훈"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양립될 수 없는 것처럼 민족 자주와 외세 의존은 양립될 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바라는 사람 이라면 모두가 반민족적이며 매국적인 외세 의존 행위를 반대 배격해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족 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자신이며 민족 운명 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 자신에게 있다."고 역설했다.
 
"사대주의와 외세 의존 사상에 물젖게 되면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게 되며 항상 외세의 눈치를 보고 그에 추종하게 된다."면서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를 벗어 버리지 못하면 언제 가도 민족문제 해결의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충언했다. 
 
매체는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북남 관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실로 시대 착오적인 것"이라면서 "외세 의존이 아니라 민족 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로 나가야 하며 바로 그 길이 참다운 애국 애족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 나가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민족자주의 힘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열어 나가야  것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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