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 호전광 긴장격화 정세 가져와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06:45]

조선, 한미 호전광 긴장격화 정세 가져와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31 [06:45]

 조선, 한미 호전광 긴장격화 정세 가져와

 

▲     © 자주일보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1일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한·미가 평화를 말하면서 북침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스텔스 전투기 F-35A 등 전략자산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중적 행태를 우려했다.

 

조평통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이중적 행태가 보여 주는 것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 당국이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게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불장난 소동들을 연이어 벌여 놓고 있다"고 일갈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남조선 강점 미군 제2 보병사단의 제23 방어대대와 남조선군 제7 기동군단 소속 기계화 사단은 우리의 지하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가상한 합동침투훈련을 버렸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얼마 전 괌도 주변 해역에 잠수함과 해상 순찰기를 파견하여 미7함대 소속 함선들과 함께 싸일런트 샤크합동 잠수함 연습을 벌여 놓고 잠수함을 탐색, 추적, 격침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지난 7월 초에는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 안보 발기훈련을 벌였다"고 꼬집었다.

 

, "이러한 속에 남조선 당국은 올해 말까지 미국으로부터 10여 대의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남조선에 더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 있다""이것은 긴장 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한결 같은 요구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방을 반대하는 불장난 소동은 긴장 격화와 평화 파괴의 근원이다.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감행해온 북침 전쟁연습은 북남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 상태를 고조 시켜 온 주되는 요인으로 되어 왔다"고 되새겼다.

 

기사는 계속해 "하기에 우리는 외세와의 합동 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 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고 시종일관 주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 당국자들은 말로는 평화번영, 관계개선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 소동을 뻔질나게 벌여 놓으며 조선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며 이중적 자세를 문제 삼았다.

 

신문은 "앞뒤가 다른 남조선 당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외세와 함께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 보려는 그들의 대결 흉심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돌이켜보면 어렵게 마련되였던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 평화의 소중한 기회들이 외세와 공조한 남조선 군부 호전 세력의 무모한 군사적 적대 행위로 하여 물거품이 되었던 실례가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그 불미스러운 지난날의 과거가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 있다"면서 "조성된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파괴하는 장본인은 북남 군사 분야 합의서의 정신을 거리낌 없이 짓밟으며 도발적인 전쟁연습 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 당국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도는 "지금 군사적 적대 행위에 열을 올리는 내외 호전 세력의 이중적 행태는 온 겨레와 국제 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피력했다.

 

보도는 이어 "조선반도 평화가 정착되자면 군사적 긴장을 초래하는 미 군사연습이 중단 되어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 행위를 걷어 치워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내외에서 끊임 없이 울려 나오고 있으며 미국과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합동 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 정세가 또 다시 긴장 격화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날로 커가고 있다""평화와 전쟁연습은 어떤 경우에도 양립될 수 없다"고 천명했다.

 

남조선 각 계층은 북남 관계개선 분위기와 긴장 완화를 파괴하는 전쟁 광신자들의 대결 책동을 단호히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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