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정미와 아픈 매를 들어 옳게 키우자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6 [14:18]

뜨거운 인정미와 아픈 매를 들어 옳게 키우자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6 [14:18]
조선이 소년단 창설 73주년을 맞이해 로동신문이 청소년은 나라의 보배이고 미래라는 사설을  실었다.
 
조선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은 6일 목요일 다음과 같은 사설을 통해 청소년들의 중요성을 설파 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다.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 조선의 보배이고 미래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온 나라 학생 소년들은 조선 소년단 창립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있다.
 
지금 전체 인민은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부럼 없이 고운 꿈을 활짝 꽃피워 가는 소년 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 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 입니다.》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 나가는 우리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 정치 조직이다.
 
조선 소년단의 역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 발전 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 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 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우시였다.
 
한평생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어 새 세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 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은 우리 소년 단원들을 조국과 혁명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운 자양분 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 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연설을 비롯한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 야영소, 학교들을 시대적 미감에 맞게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우리가 만든 교복과 신발, 학습장과 책가방을 안겨 주시여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것에 대한 애착,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시며 《세상에 부럼 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 퍼질 내일을 위해 쉬임 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영도자는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조선 소년단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받은 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 조선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의 소년 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 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 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
 
해빛밝은 교정과 훌륭한 과외교육 교양기지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뛰어난 실력은 국제적인 경쟁 무대들에서 남김 없이 과시 되고 있다.
 
오늘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전구 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꾼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젯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의 한결 같은 지향으로 되고 있다.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 문호, 예술인, 체육명수가 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어 가려는 소년단원들의 미덥고 담찬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인재가 바다를 이룰 내 조국의 창창한 내일을 내다보고 있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어머니당의 고마움과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받들어 나가는 참된 아들 딸들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 조국의 품은 조선 소년단원들의 둘도 없는 삶의 보금자리이다.
 
당과 조국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나날에도 행복만을 누려온 우리 소년단원들의 정신 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
 
뜻밖의 정황 속에서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하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학생소년들의 영웅적 소행은 결코 어느 나라의 소년들이나 다 발휘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소년》호로 명명된 무장 장비들, 사회주의 건설장 마다에서 힘 있게 벌어지는 사회 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 운동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 소년단의 애국충정의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그리며 원수님의 뜻을 받드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삼지연군꾸리기를 비롯한 대건설 전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받아 안은 사랑에 보답 할 줄 아는 미덥고 대견한 아들 딸들이 있기에 혁명의 대, 조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질 것이다.
 
예의 도덕이 밝고 집단력이 강한 소년단원들은 우리 인민의 기쁨이며 자랑이다.
 
강한 조직성과 규율성은 우리 학생소년들의 특질이다.
 
조선 소년단원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조직과 집단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직에 의거하여 생활하는 것을 긍지와 자랑으로 여겨왔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집단주의 정신은 소년단기를 펄펄 휘날리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행진 대열에도 비껴있고 황홀한 광경을 펼치는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무대들에서도 느낄 수 있다.
 
우리 나라를 찾는 수많은 외국 손님들이 소년단원들의 규율있고 당돌한 기상에서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상한 도덕기풍, 미풍은 사회주의 대화원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있다.
 
전쟁 노병과 영예군인, 웃사람과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예절이 밝으며 동무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과 같은 기특한 소행들은 오직 조선 소년단원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학습과 조직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 미덕의 소유자, 집단주의 정신의 체현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 것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항일 아동단의 넋이 깃든 붉은 넥타이를 들고 소년단기 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떠 받들고 훌륭히 건설해 나갈 억센 기둥감들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후대들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 강국에서 사회주의 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하여 시련의 천만고비를 결사적으로 이겨 내시며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고 계신다.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내 나라의 하늘이 그처럼 푸르고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려 퍼진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로 튼튼히 준비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대 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 하려는 오직 한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며 백옥같은 애국충정을 간직하고 원수님의 현지지도 강행군 길에 마음을 따라 세우며 대바르고 억세게 자라나야 한다.
 
소년단원들의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당부를 깊이 새기고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며 조국을 떠메고 나갈 역군이 되기 위해 피타게 공부하여야 한다.
 
수업에 빠짐 없이 참가하고 책읽기를 생활화, 습성화하여 폭넓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선을 빛내일 소중한 꿈을 안고 혁명과 건설에 실지 써먹을 수 있는 산지식을 쌓기 위하여 적극 노력 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학습과 생활에서 집단주의의 구현자가 되어야 한다.
 
동무들을 사랑하고 집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줄 알아야 하며 서로 돕고 이끌며 5점 꽃을 피워 나가야 한다.
 
선생님들과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언어예절, 인사예절, 사회 공중 도덕과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어른들의 일손을 적극 돕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할 줄 알아야 하며 혁신의 불꽃 날리는 전투장 마다에서 학생소년 예술 선전대 활동을 활발히 벌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의 투쟁도 고무해 주어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체육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몸을 튼튼히 단련하며 용감성과 강의성, 인내성도 키워 나가야 한다.
 
누구나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소년단 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소년 시절은 세계관이 형성 과정을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조직 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소년단원들을 어떻게 이끌어 주는가 하는데 따라 그들의 장래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소년단 조직들은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5대 교양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소년단 조직을 혁명적인 소년조직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
 
학생 소년들의 연령 심리적 특성에 맞게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짜고 들어야 한다.
 
조직 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소년 단원들이 분단 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 없이 수행하는 것을 습성화 하도록 하여야 한다.
 
토끼 기르기와 소년단림 조성을 비롯한 좋은 일하기 운동을 적극 벌려 이 과정이 소년단원들에게 애국심과 집단주의 정신,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 주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학생 소년들의 정치적 보호자인 소년단 지도원들과 분단 지도원인 담임 교원들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은 소년단 지도원, 담임 교원들이 항일의 아동단 지도원들 처럼 우리의 귀중한 소년단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재능을 꽃 피워주고 참답게 이끌어 주는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될 것을 바라고 있다.
 
소년단 지도원들과 담임교원들은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학생 소년들의 교육자, 교양자이기 전에 친혈육이 되여야 한다.
 
학생 소년들의 얼굴표정, 행동 하나를 보고서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속속들이 알고 제때에 풀어 주어야 한다.
 
언제나 다심한 어머니 처럼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대해주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는 엄격한 아버지 처럼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바른길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소년단기를 높이 튼튼해 준비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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