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처녀어머니?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04 [14:52]

조선, 처녀어머니?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04 [14:52]

조선 처녀 어머니?

 

조선의 언론을 가끔 보면 처녀 어머니라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남쪽이나 외국의 사례로 인식하고 조선에도 미혼모가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기사를 읽어 보니 뜻밖에도 아이가 한, 두 명도 아니고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다.

 

더 자세히 읽어 보니 그것은 시집도 가지 않은 처녀가 불의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 보살펴 주는 아름다운 미풍의 이야기였다.

 

조선의 오늘은 4일 위와 같은 미담의 기사를 실었다.

 

그 기사를 따라 조선이 어떻게 사회주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일까 알아보기로 한다.

 

 

사회주의 대가정에서 사는 우리 인민들의 사상 정신적 풍모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이 영도자를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고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친형제처럼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대가정에서 고상한 사상 정신적 풍모를 지니고 하나로 굳게 뭉쳐 친혈육처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는 숭고한 동지적 사랑과 도덕 의리의 미풍을 높이 발양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대가정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사상 정신적 풍모는 자기 영도자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르며 영도자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데서 가장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

 

자식들이 부모를 따르고 부모의 뜻을 받드는 것처럼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안아주는 김정은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것을 자식으로서의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 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숭고한 사상 감정이다.

 

우리 인민들이 지닌 이러한 숭고한 사상 감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 다 해 받들어 모시고 따르는 길에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데로부터 우러나온 것이다.

 

멀고 험한 길, 궂은 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 지도의 길을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어버이의 그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하는 것을 자식들로서의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것이라면 산도 떠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기적과 위훈을 연이어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고결한 충정 심은 영도자의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해나가려는 숭고한 도덕·의리 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사회주의 대가정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사상 정신적 풍모는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인간 사랑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꽃피워 가고 있는 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것을 보람 있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고 있다.

 

태어난 고장도 다르고 성격과 취미도 각이하지만 누구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혁명적 동지 관계를 맺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남을 위하여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헌신과 인정의 세계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서슴없이 자기의 한목숨을 바쳐 동지들을 구원하고 사경에 처한 사람을 위해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 처녀의 몸으로 부모 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주고 영예 군인의 아내와 남편이 되어 그들과 일생을 같이하는 훌륭한 소행들은 뜨거운 인간애와 의리 심에 기초한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발휘될 수 있는 미풍이다.

 

 

 

 

▲     © 자주일보

  - 처녀의 몸으로 부모 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주고

 

영예 군인 처녀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 -

  

오늘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기적적 승리들을 이룩해나가고 있는 비결도 결코 다른 데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도 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기 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우리 인민이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상 정신적 풍모를 지닐 수 있게 한 자양분이다.

 

영도자의 사상과 정치가 위대할 때 인민들의 사상 정신적 풍모는 가장 숭고한 높이에 오르기 마련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 사랑의 정치는 온 사회에 동지적 사랑과 혁명적 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적 생활 기풍이 더욱 차 넘치게 하고 사회 성원들 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단결과 협력관계가 보다 공고화되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     © 자주일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 의지적으로 견실하고 정신 도덕적으로 고상한 풍모를 지니도록 이끌어주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나라, 전도양양한 나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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