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중이 원히면 별도 따와야

조선, 대중이 원히면 별도 따와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06:11]

조선, 대중이 원히면 별도 따와야

조선, 대중이 원히면 별도 따와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05 [06:11]

 조선, 대중이 원하면 별도 따와야

 

조선을 알면 알수록 신비감에 젖어 든다. 독재 국기로만 배웠던 조선의 지도자들과 대중이 혼연일체에 일심단결로 달려가는 것은 다 이유가 존재한다.

대중이 하늘의 별을 원하면 지도자와 일꾼들은 별을 따와야 한다는 결사 관철의 정신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관계가 막혀 확인이 불가능 하나 한 번쯤 읽고 사색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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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일보

 

 

▲     © 자주일보


8월 4일 일요일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 주어야 한다.

 

새 형의 무궤도전차, 궤도 전차에 깃든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

 

모두가 얼마나 기다렸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타보신 새 형의 무궤도전차, 궤도 전차가 운행될 날을.

 

그러던 어느 날 길 가던 사람들이 환성을 터쳤다.

 

그 차다. 우리 원수님께서 타보신 무궤도전차다!

 

우리 원수님께서 타보신 새 궤도 전차다!

 

맵시 있는 차체, 산뜻하고 환한 빛갈우리 손으로 만든 새 형의 무궤도전차, 궤도 전차로 하여 거리는 더 밝아진 듯,

 

그때로부터 1, 지금은 그 대수가 늘어나 출퇴근 길에 오르는 인민들에게 우리의 것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자력자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 감을 더해주는 새 형의 무궤도전차, 궤도 전차!

 

인민의 기쁨을 싣고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그 차들에는 또 무엇이 가득히 담겨 있는가.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새 형의 무궤도전차가 태어난 곳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 이른 전국의 본보기 공장이라고 하신 평양 무궤도전차 공장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이 공장을 찾으신 그 날은 한 해전 83일이었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훌륭한 무궤도전차에 태워 주시려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공장에 찾아오신 그이께서는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시고 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수도 여객 운수 부문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무궤도전차를 훌륭히 만드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보면 볼수록 수도 여객 운수 부문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의 당에 대한 열렬한 충정 심과 높은 애국심이 깊이 느껴진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사실 몇 해 전까지만도 이곳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공장에서 그와 같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가 생산되어 나오리라고 상상조차 못 하였다.

 

지금처럼 자체로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은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덕분이다. 평양 무궤도전차 공장의 현대화를 위해 그 형성 안을 구체적으로 보아 주시고 자재와 자금을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무궤도전차를 새로 만들었을 때에는 거듭 보아 주시고 몸소 타보시면서 창문에 설치한 보호 난간 때문에 의자를 이용할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고 텔레비전을 보시고는 화면이 작아 뒤쪽에 있는 손님들에게 잘 보이지 않을까 봐 염려하신 그이의 뜨거운 인민 사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요구가 구현된 훌륭한 대중교통 운수 수단이 태어나게 되었다.

 

평양 무궤도전차공장 혁명사적 교양실에는 그때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이 타고 다닐 무궤도전차를 훌륭히 완성해 주시려고 직접 유리 메지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신 도구가 보존되어 있다.

 

그 앞에 서면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 오른다.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 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 정류소에 서 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 가는 것이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갈리신 음성도 들려 오는 것만 같다.

 

정녕 인민들의 자그마한 불편도 그처럼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한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것 아니랴.

 

단발머리 처녀 시절부터 39년간 무궤도전차를 몰아온 서평양 무궤도전차 사업소 운전수 장경순 동무는 원수님을 모시고 새 형의 무궤도전차 시 운전을 진행한 지난해 83일은 자기의 평생소원이 풀린 날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타보시기 위해 차가 있는 곳으로 오신 원수님께서는 저를 보시고 여성 운전수로구만하고 다정히 불러 주셨습니다.

 

그가 운전하는 무궤도전차의 번호가 왜 483호로 되였는지 일 영광의 그 날이 다 말해 주고 있다.

 

그는 말하였다.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타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손님들을 볼 때면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강추위와 무더위를 가리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으시어 시 운전들을 지도해 주시며 심혈과 노고를 바쳐오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금할 수 없다고.

 

새 형의 궤도 전차에도 그런 사연이 깃들어 있다.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신 그길로 원수님께서는 우리 사업소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때는 삼복의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정오였습니다.라고 우리와 만난 송산궤도전차 사업소 일군은 말하였다.

 

그날 원수님께서는 새 형의 궤도 전차에 오르시어 의자는 흔들리지 않는가, 속도계는 제대로 동작하는가, 최대 속도를 놓았을 때 소음은 얼마인가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그리고 인민들이 밟고 다닐 전차의 바닥 깔판도 만져 보시고 가운데 차량에 설치할 텔레비전 위치까지도 정해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너무도 기쁘시어 심중에 차오르는 격정을 터치시었다.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 듯 기분이 들 뜬다고

 

새 형의 궤도 전차 1003호가 나타날 때면 정류소마다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환성을 터친다.

 

우리 원수님께서 타보신 차다! 그리고는 앞을 다투어 차에 오른다.

 

그렇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렇게 항상 인민들 속에 계신다.

 

인민들을 한 품에 안으시고 출근길도 퇴근길도 다 보살펴 주신다.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원수님께서 계시어 이 땅은 언제나 밝고 따뜻하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수도의 거리들을 달리는 새 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 전차들에는 오늘도 인민의 이런 감사의 목소리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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