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전 세계 진보(자주)적 인류의 모범이며 표상이다.-기사 수정

1962년 평양을 방문하나 체 게바라는 김일성 주석을 면담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01 [14:36]

조선은 전 세계 진보(자주)적 인류의 모범이며 표상이다.-기사 수정

1962년 평양을 방문하나 체 게바라는 김일성 주석을 면담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8/01 [14:36]

조선은 전 세계 진보(자주)적 인류의 모범이며 표상이다.

 

▲ 1950년대 중반 이후 온 인류 진보적인 인사들과 혁명을 위해 투쟁을 하던 인물들은 김일성 주석을 전설적인 존재로 받아들였다. 사진은 평양을 반문한 체 게바라가 김일성 주석을 면담하는 장면이다.   ©이용섭 기자

 

▲ 1962년 평양을 방문한 체 게바라가 행복한 모습으로 조선 옷을 곱게 차려 입은 선녀 같은 조선 처녀와 춤을 추는 모습이다.  © 이용섭 기자

 

기사 수정합니다. 애독자 분의 지적으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니 아래 저의 기사에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카나다에서 나온 자료인데 그 자료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아옌데는 197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고 1973년에 중앙정보국 요원들과 칠레 반동들에 의해 사망을 하였다. 다만 그가 사회주의 국가를 강력하게 추구하였던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그 짧은 기간에 반동들의 준동과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성공하기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전설의 천리마가 날아오른 기적의 년대(2) 중에서

 

"천리마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귀감으로 되였습니다.

 

주체47(1958)년 11월 윁남의 호지명주석은 자기 나라를 친선방문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는 7만여명 군중대회에서 이런 내용으로 말하였습니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 높은 봉우리에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호지명주석의 격동적인 연설에 군중은 모두 그렇게 할수 있다고 화답하였습니다.

 

호지명주석은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였습니다.

 

순간 《만세!》의 환호가 천지를 진감하였습니다.

 

혁명투쟁과 더불어 산전수전을 다 겪어온 한 정치지도자의 흔치 않은 이 격정의 토로는 거창한 천리마대진군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온갖 시련과 고난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의 절대적인 매혹과 다함없는 존경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1962년 조선의 도움으로 꾸바위기를 승리적으로 마치고 사회주의혁명을 완성한 후 중남미 볼리바르혁명의 지도자인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는 곧바로 평양을 찾는다.

 

평양을 방문한 체 게바라는 김일성 주석 앞에 마치 어린 학생이 선생님께 교훈을 전달받는 학생처럼 두 손을 가즈런히 모아 무릎위에 올려놓고 김일성 주석에게 "진보적 인류의 혁명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교시를 듣는다.

 

당시 체 게바라는 김일성 주석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수상(당시)님 수상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하여 일본을 타승하고 조국을 해방하였으며, 1950년 조선전쟁에서 승리를 하셨습니다. 혁명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게바라로부터 질문을 받은 김일성 주석은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한다.

 

"혁명투쟁에서 정답이란 없소. 모두 자기 실정에 맞게 혁명투쟁을 해야 승리를 할 수 있소. 중남미는 산악지역이 많고 밀림지대가 많소. 그래서 중남미의 실정에 맞게 산악에 진지를 차리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투쟁을 하면 승리를 할 수 있소."

 

김일성 주석의 대답을 들은 체 게바라는 무릎을 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김일성 주석에게 한다.

 

"옳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모르고 대도시 중심에 혁명투쟁의 거점을 마련하다보니 매번 실패를 거듭하였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수상님의 말씀대로 산악지대에 의거해서 혁명투쟁을 벌이도록 하겠습니다."

 

중남미로 돌아간 체 게바라는 즉시 혁명투쟁의 진지를 현 볼리비아 산악지대로 옮기고 가열차게 투쟁을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는 가장 신임을 하던 투쟁의 고위 인물의 배신으로 인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정보국(CIA) 요원들과 반동적인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포위가 되어 그 자리에서 암살을 당하여 생을 마치게 된다.

 

그 후 중남미의 볼리바르혁명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가 1999년 베네수엘라의 원주민 출신인 우고 차베스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급격하게 사회주의를 받아들여 오늘 날에는 남미에서 반제자주적인 베네수엘라로 우뚝 서도록 기초를 닦는다.

 

1962년 꾸바혁명 완성 이후 중남미의 혁명가들은 김일성 주석을 진보적 인류에게 있어 혁명의 영웅으로 떠 받들게 된다. 현재는 중남미에서도 꼴롬비아, 뻬루, 브라질과 함께 가장 충실한 미국의 하수 국가로 전락한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은 "김일성 주석을 한  번만이라도 만나뵙는 것이 평생 나의 꿈이다."라고 하였다.

 

그 후 평양의 초청을 받아 김일성 주석을 만나 본 아옌데 대통령은 칠레로 돌아온 후 칠레를 남미의 가장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이끌어가게 된다. 그를 마땅치 않아했던 미국은 1969년 중앙정보국 요원들을 동원하여 미국이 키운 칠레의 반동분자들과 함께 대통령궁을 포위하고 아옌데 대통령을 공격하게 된다.

 

중앙정보국과 반동분자들의 공격을 받게 된 아옌데 대통령은 굴하지 않고 총을 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결사항전을 하다가 장렬하게 전사한다.

 

그 후 칠레는 미국의 철저한 허수아비인 괴뢰 피토체트가 들어서서 끔찍한 독재를 하였다. 피노체트 이후 칠레는 미국의 철저한 괴뢰국가(간접 식민지 국가)로 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처럼 1950년대 중반 이후 온 인류 진보적인 인사들과 혁명을 위해 투쟁을 하던 인물들은 김일성 주석을 전설적인 존재로 받아들였다.

 

위 윁남의 호지명 주석의 김일성 주석에 대한 예우는 당시 진보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윁남의 의사이자 전 세계 진보적 인류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후일 1950년대 이후 진보적인 혁명가들에게 김일성 주석이 미찬 영향에 대해 상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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