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리인숙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08/07 [11:53]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리인숙 논설위원 | 입력 : 2019/08/07 [11:53]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     © 자주일보

 

거짓으로 세뇌되어 오랜 세월 동안 머리에 뿔이 난 악마의 나라라고 여겼던 조선은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천사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 빛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5년을 유럽에서, 40여 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내린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렇게 멋지고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예전에 악마 국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생각하면 어리석기 한이 없지만 그나마 죽기 전에 깨우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여긴다.

 

사실 나에게 바른 역사에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5.18 광주항쟁이지만 역사 인식을 깨는 속도는 더뎠다. 더욱이 뼛속까지 기독교에 물이든 나는 수십 년 전에 조선에서는 광부나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고위간부들이 하위직위보다 일을 더 많이 하여 손이 거칠다, 여자들은 출산 후 몇 달 간 휴가를 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믿지 않았고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쾌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노동자를 업신여기며 학벌 경제 명예 의식에 사로잡히고 철저히 개별화시키는 자본주의에서 살아온 나로서 북의 제도를 곧이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수십 년의 세월을 외국에서 흘려보낸 후에야 비로써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조선의 주체사회주의 제도야말로 이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제도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권, 윤리, 도덕, 문화, 종교,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썩히는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서야 비로소 조선이 우리 민족의 유일한 희망일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질만능주의가 지상목표가 되는 자본주의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생존을 위한 영악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뼈에 박히고 그 영악스러움이 일상에서도 그리고 어린애들에게까지도 파급되어 물려 지는 사회 구조이다. 특히 식민지 대한미국에서 미국에 온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애들은 영악스러움이 상상을 초월한다.

 

(2017.11.14 RT) Richest 1% have more money than poorest half of world’s population 부자 1%가 세계인구 절반이 가진 것 보다 더 많이 소유.. (2017.01.18 sputnik) 옥스팜 대표 "사회 불평등은 자연 재해가 아니다" http://sptnkne.ws/drYT 전 세계 최고 갑부 8명의 보유한 재산을 합한 4260억 달러가 전세계 하위 50%36억명의 인구가 보유한 재산(4090억달러) 보다 많다고 보고(2017.12.17.연합) "세계 소득 불평등 극단적 수준으로 커져··· 방치하면 파국" "지난 37년 동안 상위 0.1%700만 명의 부자가 가져간 세계의 부와 소득 증가분이 하위 50%38억 명에 돌아간 몫과 같다." 소득분배를 연구하는 각국 학자 100여명이 참여한 보고서 "소득과 부의 불평등 피할 수 있다미국 방식을 피하면 된다" (2016.04.06 LA중앙) [UCLA보고서-LA카운티 삶의 질] 어쩌면 나도/ 셋 중 한명 '먹고 자는' 기초 생계 걱정/ 6~9만 달러 가정 30% '홈리스 불안' // 셋 중 한 명 꼴로 끼니를 거르거나, 보금자리를 잃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2017.11.24 LA타임스) LA시 노숙자 수는 지난해 58,000명에서 26%가 증가한 61,000명 수준으로 늘어났는데, 실제 노숙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2017.12.07 연합) '호황의 그늘' 노숙자 7년 만에 늘었다··· LA 26%(지난해보다)노숙자 554천 명2010년 이후로 첫 증가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길거리로 쫒겨 나가는 것은 예측불허이다. 집을 산다 해도 30년 간 물어야 하는데 몇 달 이체 못하면 은행에 집을 빼앗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조그마한 타운 하우스도 한국 사람이 전에 살다 몇달 간 집값을 못 내 은행이 압수하여 싸게 팔은 집이다. 내가 이사 온 지 몇 달 안 돼 앞집도 은행에 빼앗겨 떠나가는 처량한 모습을 봤다. 지역이 좋지 않아 굉장히 싼 집인데도 말이다.

 

병원비와 약값 또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미국에 살려면 아주 가난하거나 아주 부자여야 마음놓고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아주 가난하면 병원 무료 치료를 받지만 직장에서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혜택이 없기에 언제나 달랑달랑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다. 내 어떤 지인은 재수 없게 한 달에 3번의 교통 티켓을 받고 한 달 봉급이 고스란히 다 날아가 버렸다. 교통 티켓이 이젠 더 비싸져 한 티켓에 벌금 운전 재교육비 등 이것저것 합하면 600불 이상을 내야한다.

 

내가 일하던 직장에서 보험을 줬는데 치과는 년간 1300불까지는 보험에서 지불되는데 보험비 지불 전 가입자 부담액(deductible)과 가입자부담비율(coinsurancecopayment) 100불이었다.

 

뭐가 뭔지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해 잘 가지 않게 만드는 것은 사기 쳐 먹어야 하는 자본주의의 특성이다. 의사들도 돈 계산이 먼저이고 의료비를 많이 받아먹을 궁리를 우선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조선 인민들은 누구나 무조건 100% 모든 것을 정부가 책임져주고, 심지어는 의료진들이 자기 살을 떼어 환자에게 이식해주는 가족 같은 사회이다.

 

내가 아는 치과의사를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청구서를 보면 한 번 갈 때마다 500~800불의 치료비를 그 의사가 보험에 청구했다. 담당 의사가 보험에 청구서를 보내면 그 보험에서 복사를 해서 나에게 보내는데 아직 치료할 부분이 많고 겨우 몇 번 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내야할 돈이 4~5천 불이나 되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내가 내게 될지 몰라 겁이 나서 아직 치료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는 그 의사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보험에서 내는 1300불 외의 나머지는 내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경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은 은퇴하여 메디케어를 받는데 메디케어 보험에서 안과에 250불까지 지불해 준다기에 안과에 가서 눈 검사와 함께 안경을 맞추려고 하니 보험 지불 비용 외에 내가 내는 돈이 500불이 넘었다. 오래전에 내 남편이 맹장 수술을 했는데 내가 근무하는 곳이기에 5만 불인 병원비를 100% 면제해주었지만, 보험 가입자 비율(코페이먼트)3천 불인가 5천 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열이 났던 기억이 있다. 병원비를 갚더라도 오랜 기간에 걸쳐 내면 병원과 관계된 흥신소 같은 곳으로부터 위협 전화까지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메디케어 보험이 있다 하지만 그 보험 혜택의 돈이 한정되어있기에 만약 장기간 입원하여 한계치가 차면 나머지 부분은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이 불안한 사회의 제도 속에서 사람들의 인성은 더 각박해져 가고 폭력사고는 더 자주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들은 더 많아지고, 마약중독자나 알콜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종교 사이비 양아치들은 더욱 사기를 부리고, 도적놈들은 날로 더 늘어나며,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마저 통용되지 않는 인권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전쟁을 200년 이상이나 업으로 해온 나라이고 지금도 진행 중이기에 해외뿐 아니라 국내 안에서도 총격전이 쉼 없이 일어나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최근 예로 켈리포니아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0명이 죽고 50명 이상 부상당한 지 채1 주일도 안되어, 텍사스 월마트에서 총잡이가 20여명을 살해하고, 13시간도 안 돼 오하이오주에 있는 바에서 10여명을 총격 난사하여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9.08.05 연합) "미국서 올해 총기 난사 251매일 1건 넘게 발생" // (연합뉴스) [영상] 충격에 빠진 미국일주일 새 4번의 총기사고 전쟁광이 지배하는 국가의 내상(trauma)은 어느 곳에서나 안전지대가 없음을 의미한다. 어린 총잡이들이 자신들도 대부분이 죽지만, 그 뒤 배후의 음모와 진실은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요사이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의 주인공인 엡스타인이 차를 18대나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 섬들과 여러 집들을 소유하고 세계 권력가들, 금융가들과 흥청망청 놀아날 때, 가난한 사람들은 더이상 갈 곳 없는 벼랑 위에 몰리게 된다.

 

제동기(브레기)가 고장 난 자동차같이 사정없이 질주하는 자본주의의 탐욕과 이기심 타락을 과연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으며 누가 멸망으로 질주하는 인류 사회를 구원할 수 있을까? 세상을 블랙홀로 몰아가는 이 위험한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나는 정의와 양심이 투철하고 조국과 동지 이웃을 위해 내 몸까지 깡그리 바치는 그 뜨거운 심장과 희생정신으로 뭉쳐진 조선만이 절벽 위로 내달리고 있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보수 목사 빌리그램이 조선은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라고한 말이 문뜩문뜩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말이 아첨의 구사가 아닌 그의 심장에서 우러난 진정한 말이라고 믿게 된다.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쇠심줄 2018.12.25 http://blog.daum.net/win/83

 

조선을 몇 번 방문한 나의 어느 지인은 울먹거리며 자기가 천국을 찾아 이 종교 저 종교에 몰빵을 했었는데, 바로 조선이 천국이라고 감격하여 말하였었다. 나는 그 순간 극단적인 비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진실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또, 조선 인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의 신념 생활 철학을 보고 조선의 매체를 자주 접하면서 지인의 말이 진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북부 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풍찬노숙하며 맞아 죽을 각오와, 굶을 죽을 각오와, 얼어죽을 각오를 하면서 동지를 서로 의지하며 귀중한 목숨 바쳐가며 죽기 살기로 투쟁한 독립군들의 전통이 이어 오는데 반하여, 박정희나 백선엽 같은 종류의 인간쓰레기들은 일본 놈들보다 더한 일본 놈의 개가 되어 우리 혁명가들을 때려잡았고 그 후예들이 넘쳐나는 남부 조국 대한미국은 북녘이 비록 한 핏줄이라 해도 엄청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심성 뿌리부터 다른 황교안이나 나경원 태극기 부대를 보면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지 않는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허리를 반 토막 내어 7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민족의 원수 미국을 할배 모시듯 하는 이 쓸개 빠진 매국노들이 청산되지 않는 한, 한국은 미국이라는 악의 축에 끼어 인간 세상을 캄캄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될 뿐이다.

 

김형직 선생님, 김일성 주석님으로부터 그 항일 정신과 그 실천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은 무료의료, 무료 교육, 무료주택을 실시하여 누구든지 아프면 병원에 가도 치료비가 얼마나 나올까, 약값이 얼마나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자녀들의 교육비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언제 길거리로 쫒겨날지 모르는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돈과 상관없이 인간을 존중하는 인민 우선 사회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악화 될 수밖에 없음을 세상 사람들이 서서히 깨우쳐 가고 있는 것 같다.

 

검은 구름이 짙어만 가는 세상에서 조선이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국가들과 함께 이 세상을 재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 얼마 전 정전협정 66회를 맞아 국내 해외 동포들이 평화의 시위를 열었었다.

 

거짓으로 세뇌되어 오랜 세월 동안 머리에 뿔이 난 악마의 나라라고 여겼던 조선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천사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 빛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5 년을 유럽에서, 40여 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내린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렇게 멋지고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예전에 악마 국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생각하면 어리석기 한이 없지만 그나마 죽기 전에 깨우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여긴다.

 

사실 나에게 바른 역사에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5.18 광주항쟁이지만 역사 인식을 깨는 속도는 더뎠다. 더욱이 뼛속까지 기독교에 물이든 나는 수십 년 전에 조선에서는 광부나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고위간부들이 하위직위보다 일을 더 많이 하여 손이 거칠다, 여자들은 출산 후 몇 달 간 휴가를 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믿지 않았고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쾌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노동자를 업신여기며 학벌 경제 명예 의식에 사로잡히고 철저히 개별화시키는 자본주의에서 살아온 나로서 북의 제도를 곧이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지도 모른다.

 

수십 년의 세월을 외국에서 흘려보낸 후에야 비로써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조선의 주체사회주의 제도야말로 이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제도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권, 윤리, 도덕, 문화, 종교,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썩히는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서야 비로소 조선이 우리 민족의 유일한 희망일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질만능주의가 지상목표가 되는 자본주의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생존을 위한 영악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뼈에 박히고 그 영악스러움이 일상에서도 그리고 어린 애들에게까지도 파급되어 물려 지는 사회 구조이다. 특히 식민지 대한미국에서 미국에 온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애들은 영악스러움이 상상 초월이다.

 

(2017.11.14 RT) Richest 1% have more money than poorest half of world’s population 부자 1%가 세계인구 절반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이 소유...

(2017.01.18 sputnik) 옥스팜 대표 "사회 불평등은 자연 재해가 아니다" http://sptnkne.ws/drYT 전 세계최고갑부 8명의 보유한 재산을 합한 4260억 달러가 전세계 하위 50%36억명의 인구가 보유한 재산(4090억달러) 보다 많다고 보고

(2017.12.17연합) "세계 소득 불평등 극단적 수준으로 커져··· 방치하면 파국"

"지난 37년 동안 상위 0.1%700만 명의 부자가 가져간 세계의 부와 소득 증가분이 하위 50%38억 명에 돌아간 몫과 같다." 소득분배를 연구하는 각국 학자 100여 명이 참여한 보고서 "소득과 부의 불평등 피할 수 있다미국 방식을 피하면 된다"

(2016.04.06 LA중앙) [UCLA보고서-LA카운티 삶의 질] 어쩌면 나도/ 셋 중 한명 '먹고 자는' 기초 생계 걱정/ 6~9만 달러 가정 30% '홈리스 불안' // 셋 중 한 명 꼴로 끼니를 거르거나, 보금자리를 잃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2017.11.24 LA타임스) LA시 노숙자 수는 지난해 58,000명에서 26%가 증가한 61,000명 수준으로 늘어났는데, 실제 노숙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

(2017.12.07 연합) '호황의 그늘' 노숙자 7년 만에 늘었다··· LA 26%(지난해보다)노숙자 554천 명2010년 이후로 첫 증가.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길거리로 쫒겨 나가는 것은 예측불허이다. 집을 산다 해도 30년간 물어야 하는데 몇 달 이체 못 하면 은행에 집을 빼앗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조그마한 타운 하우스도 한국 사람이 전에 살다 몇 달 간 집값을 못 내 은행이 압수하여 싸게 판 집이다. 내가 이사 온 지 몇 달 안 돼 앞집도 은행에 빼앗겨 떠나가는 처량한 모습을 봤다. 지역이 좋지 않아 굉장히 싼 집인데도 말이다.

 

병원비와 약값 또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미국에 살려면 아주 가난하거나 아주 부자여야 마음놓고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아주 가난하면 병원 무료 치료를 받지만 직장에서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혜택이 없기에 언제나 달랑달랑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다. 내 어떤 지인은 재수 없게 한 달에 3번의 교통 티켓을 받고 한 달 봉급이 고스란히 다 날아가 버렸다. 교통 티켓이 이젠 더 비싸져 한 티켓에 벌금, 운전 재교육비 등 이것저것 합하면 600불 이상을 내야한다.

 

내가 일하던 직장에서 보험을 줬는데 치과는 년간 1300불까지는 보험에서 지불되는데 보험지불 전 가입자 부담액(deductible) 과 가입자부담비율(coinsurancecopayment) 100불이었다.

 

뭐가 뭔지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해 잘 가지 않게 만드는 것은 사기 쳐 먹어야 하는 자본주의의 특성이다. 의사들도 돈 계산이 먼저이고 의료비를 많이 받아먹을 궁리를 우선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조선 인민들은 누구나 무조건 100% 모든 것을 정부가 책임져주고, 심지어는 의료진들이 자기 살을 떼어 환자에게 이식해주는 가족 같은 사회이다.

 

내가 아는 치과의사를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청구서를 보면 한번 갈 때마다 500~800불의 치료비를 그 의사가 보험에 청구했다. 담당 의사가 보험에 청구서를 보내면 그 보험에서 복사를 해서 나에게 보내는데 아직 치료할 부분이 많고 겨우 몇 번 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내야할 돈이 4~5천 불이나 되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내가 내게 될지 몰라 겁이 나서 아직 치료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는 그 의사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보험에서 내는 1300불 외의 나머지는 내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경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은 은퇴하여 메디케어를 받는데 메디케어 보험에서 안과에 250불까지 지불해 준다기에 안과에 가서 눈 검사와 함께 안경을 맞추려고 하니 보험지불 비용 외에 내가 내는 돈이 500불이 넘었다. 오래전에 내 남편이 맹장 수술을 했는데 내가 근무하는 곳이기에 5만 불인 병원비를 100% 면제해주었지만, 보험 가입자 비율(코페이먼트)3천 불인가 5천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열이 났던 기억이 있다. 병원비를 갚더라도 오랜 기간에 걸쳐 내면 병원과 관계된 흥신소 같은 곳으로부터 위협 전화까지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메디케어 보험이 있다 하지만 그 보험 혜택의 돈이 한정되어있기에 만약 장기간 입원하여 한계치가 차면 나머지 부분은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이 불안한 사회의 제도 속에서 사람들의 인성은 더 각박해져 가고 폭력사고는 더 자주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들은 더 많아지고, 마약중독자나 알콜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종교 사이비 양아치들은 더욱 사기를 부리고, 도적놈들은 날로 더 늘어나며, 인간의 기본상식마저 통용되지 않는 인권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전쟁을 200년 이상이나 업으로 해온 나라이고 지금도 진행 중이기에 해외뿐 아니라 국내 안에서도 총격전이 쉼 없이 일어나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최근 예로, 켈리포니아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30명이 죽고 50명 이상 부상당한지 채1 주일도 안되어, 텍사스 월마트에서 총잡이가 20여명을 살해하고, 13시간도 안 돼 오하이오주에 있는 바에서 10여 명을 총격 난사하여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9.08.05 연합) "미국서 올해 총기 난사 251매일 1건 넘게 발생" // (연합뉴스) [영상] 충격에 빠진 미국일주일 새 4번의 총기사고 전쟁광이 지배하는 국가의 내상(trauma)은 어느 곳에서나 안전지대가 없음을 의미한다.

어린 총잡이 들이 자신들도 대부분이 죽지만, 그 뒤 배후의 음모와 진실은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요사이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의 주인공인 엡스타인이 차를 18대나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 섬들과 여러 집들을 소유하고 세계 권력가들, 금융가들과 흥청망청 놀아날 때, 가난한 사람들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벼랑 위에 몰리게 된다.

 

제동기(브레기)가 고장 난 자동차같이 사정없이 질주하는 자본주의의 탐욕과 이기심·타락을 과연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으며 누가 멸망으로 질주하는 인류 사회를 구원할 수 있을까? 세상을 블랙홀로 몰아가는 이 위험한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나는 정의와 양심이 투철하고 조국과 동지 이웃을 위해 내 몸까지 깡그리 바치는 그 뜨거운 심장과 희생정신으로 뭉쳐진 조선만이 절벽 위로 달리고 있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보수 목사 빌리그램이 조선은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라고 한 말이 문뜩문뜩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말이 아첨의 구사가 아닌 그의 심장에서 우러난 진정한 말이라고 믿게 된다.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쇠심줄 2018.12.25 http://blog.daum.net/win/83

 

조선을 몇 번 방문한 나의 어느 지인은 울먹거리며 자기가 천국을 찾아 이 종교 저 종교에 몰빵 했었는데, 바로 조선이 천국이라고 감격하여 말하였었다. 나는 그 순간 극단적인 비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진실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또 조선 인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의 신념 생활 철학을 보고 조선의 매체를 자주 접하면서 지인의 말이 진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북부 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풍찬노숙하며 맞아 죽을 각오와, 굶을 죽을 각오와, 얼어죽을 각오를 하면서 동지를 서로 의지하며 귀중한 목숨 바쳐가며 죽기 살기로 투쟁한 독립군들의 전통이 이어오는 데 반하여, 박정희나 백선엽 같은 종류의 인간쓰레기들은 일본 놈들보다 더한 일본 놈의 개가 되어 우리 혁명가들을 때려잡았고 그 후예들이 넘쳐나는 남부 조국 대한미국은 북녘이 비록 한 핏줄이라 해도 엄청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심성 뿌리부터 다른 황교안이나 나경원 태극기 부대를 보면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지 않는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허리를 반토막 내어 7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민족의 원수 미국을 할배 모시듯 하는 이 쓸개 빠진 매국노들이 청산되지 않는한, 한국은 미국이라는 악의 축에 끼어 인간 세상을 캄캄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될 뿐이다.

 

김형직 선생님, 김일성 주석님으로부터 그 항일 정신과 그 실천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은 무료의료, 무료 교육, 무료주택을 실시하여 누구든지 아프면 병원에 가도 치료비가 얼마나 나올까, 약값이 얼마나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자녀들의 교육비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언제 길거리로 쫒겨날 지 모르는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돈과 상관없이 인간을 존중하는 인민 우선 사회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악화될 수밖에 없음을 세상 사람들이 서서히 깨우쳐 가고 있는 것 같다. 검은 구름이 짙어만 가는 세상에서 조선이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국가들과 함께 이 세상을 재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 얼마 전 정전협정 66회를 맞아 국내외 동포들이 평화의 시위를 열었었다. 조선에서도 조국의 영원한 승리의 명절인 위대한 전승절 66을 축하하며 피로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에게 꽃다발을 드리는 모습을 동영상에서 보았다. 나라를 세운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조선은 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열악한 가운데서 세계패권국 미국과 그 똘마니 16개국의 침략을 막아 낸 조미전쟁 - 오래전부터 이미 계획된 미국의 침략계획을 막아낸 이 어마어마한 사실은 영원히 기록되어야 할 우리 민족의 장엄하고 위대한 역사이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죽이라는 제국주의 파괴 작전으로 초토화된 참혹한 잿더미 위헤서, 더욱이 일본 731부대와 함께 하여 생화학무기까지 투하한 인간 백정들로부터 승리하였다는 것은 실로 놀랍고 놀라운 승리였다. 조선인구의 1/3을 학살한 이 천인공노한 만행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아니 할 수 없는데 말이다. 국제법에 따르면 국제법을 수도 없이 어긴 미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백 번 사형시켜야 하는 전범이다. 그러나 UN은 미국의 시녀이며 미국은 국제법 보다 상위의 존재다.

 

대한미국을 강점한 미국은 이승만 박정희 등의 미국 똘마니 매국노들을 허수아비 정부로 내세워 끓임 없는 공작 음모 거짓선동선전을 해왔으며 지금도 이 거짓선전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을 초토화한 후에도 저지른 만행의 굵직한 예를 몇 가지만 든다면 1968년 미 해군 소속 정찰함 푸에블로사건, 1969EC-121기 격추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 대결 사건 등이고, 그 후에도 셀 수 없이 많지만 한 가지 더 든다면 전두환 때 19871128일에 일어난 KAL 858기 폭파사건으로 116명의 노동자들을 정부가 계획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안기부가 무지개 공작이라는 작전명으로 일으킨 이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조사를 시작도 하기 전에 한국은 조선이 저지른 테러라고 전 세계적으로 선전했으며 미국은 곧바로 대북제재를 가했다. 그 대북제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 북부 조국 형제들이 굶주려 죽어갔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을 겪어야 했던 것도 대홍수피해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잔악한 대북제재가 가장 큰 1차 적인 원인이었다.

 

KAL기 사건이 일어나기 일 년 전에도 김포공항 국제선 5, 6번 게이트 사이의 쓰레기통에서 시한폭탄이 터져 여러 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이 사건도 안기부가 기획적으로 계획해놓고 북이 88올림픽을 망치기 위한 테러를 했다고 선전했었다. KAL 85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17년 동안 피땀 흘리시는 신성국 신부님께 감사드린다. <강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q6YnG1kYzU&feature=share

 

조선의 승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고 스스로 육탄 되어 싸운 애국적인 군인들과 이 극한 상황을 특이한 전략 전술로 영도하고 인도한 당과 조국을 위해 전민항쟁으로 목숨 바쳐 싸운 인민들의 열정이 하나로 똘똘 뭉친 운명의 공동체가 되어 싸웠기에 가능한 승리였으리라

 

한미일 이스라엘이 조작질의 전문가들이라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미국에서 일어난 자작극9.11과 중동 침략 작전, 1967년 이스라엘군이 미 해군 정보함 USS Liberty를 폭격한 사건,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KAL 858, 천안함 사건, 20147월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MH 17편 여객기 총격으로 298명이 살해된 사건, 지금 영국이 러시아에 뒤집어씌우고 있는 Skripal에 대한 노비 촉 사건 등이 전부 이들의 조작품들이다.

 

이스라엘이 1967년 미국 해군 정보함 USS Liberty을 폭격하여 34명의 미군이 죽고, 174명이 부상당한 진실은 52년이 지나서야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최고위급들의 은폐와 거짓 속에 진실이 잠식되었고 거짓이 판을 쳤던 것이다. 1946년 이후 미국의 CIA81개 이상의 외국 선거에 개입하여 미국의 허수아비 국가들을 만들어왔다. 그중 가장 알아서 빡빡 기는 나라가 바로 한국 정부이다.

 

내가 전에 촛불 혁명이 한반도 문제의 초점을 겨누지 않으면 촛불 혁명은 개똥이 된다고 여러번 글을 썼듯이, 이번 일본상품불매운동도 문제의 가장 핵심 원인제공인 미국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국정원 해산, 친일 숭미 매국노들 청산, 외국 자본 정경유착 재벌들 청산을 외면하면, 바꿔지는 것은 없고 문제의 해결도 얼렁뚱땅 넘어가고 엉뚱한 잡놈들만 이익을 볼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미국에게 납작 엎드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물건너가게 되고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 국가가 될 수 없다.

 

한국인들을 이끌어야 할 운동권들도 외세가 한국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민중을 이끌어야지 외세가 허용하고 있는 테두리 안에서 어쩌고저쩌고 떠들어봤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한 예로 외세자본이 침투하여 경제를 장악한 IMF 사건을 들수 있다. 한국 역사상 김대중 대통령같이 진정 우리 민족을 위한 대통령은 역대에 없었지만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 것은 IMF 처리였다. 외세의 한국 자본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자본투자 농간질에 김영삼이 한국경제를 밑 빠진 항아리로 만들어 놓아 외세의 의도대로 IMF 파산을 당하게 되었다.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들이 금을 모으고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순진하게만 생각했기 때문에, 대통령의 파산에 대한 법적 탈출이라는 단순한 판단으로 그 착한 노력과 국민들의 애국심이 빛을 보지 못했다. 2009년도의 그리스나 이태리 같이 경제 위기에서 배 째라는 식의 강단을 내렸더라면 한국의 기업들과 자본시장이 외세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순수한 마음만으로는 절대로 악마들을 물리칠 수 없다. 결국, 자본주의 논리대로 도적놈들에게 당한 것이다.

 

악마들에게는 내가 더 독해야 악을 이겨낼 수 있다. 악마 앞에서 순하게 굴면 악마의 밥이 된다. 악마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착한 논리가 비폭력무저항주의이다. 악마들에게는 독하게 맞받아치며 행동해야지 착하게 해서는 결코 문제의 해결을 볼 수 없다.

 

어쩌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한일의 불협화음이 한국이 자주독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도 있다. 이 기회에 제국주의 미국의 날개와 일본의 날개를 꺾어 버리고 한국이 스스로 우뚝 서서 우리 민족의 기상을 높일 수 있는 순간이다. 즉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과감히 끓고, 미국이 하는 방식대로, 일본의 한국투자들과 관련 재벌들을 모조리 압류하면 한국을 다시 식민지화하려는 일본의 기를 꺾게 될 것이며, 안하무인으로 군사비를 더 내라 하며 일본을 한국의 상관으로 끌어들이려는 미국에게는 우리민족끼리 우리를 지키겠으니 미국 나가라 하면 된다. 그들이 요구하는 주둔비의 명목은 지들이 한국을 북으로부터 지켜 준다는 개소리이니 이참에 따끔하게 나가라고 하면 된다.

 

아무것도 없고 오직 빚더미에 있는 한국을 구제할 나라는 오직 우리 민족 조선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핵이 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돈을 하나님처럼 떠받들고 미치는 체제 자본주의가 온 세상을 대살육과 파괴 착취와 차별억압 생지옥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 자본 악마는 이미 전성기를 지났고, 이제는 정의의 핵으로 무장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조선이 주도하여 세계를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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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2019/08/17 [03:10] 수정 | 삭제
  • 이년은 간첩년이네 국정원 완전 마비 됬구나야
  • 도날드 트럼프 2019/08/17 [03:08] 수정 | 삭제
  • 어서 약드심이 좋을 거 같으오
  • 차칸사람 2019/08/07 [16:34] 수정 | 삭제
  • 본문내용 일부가 중복되어 있습니다 ^^ 수정이 필요할 듯합니다만...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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