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한미에 미사일 쏘며 경고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4:25]

김 위원장, 한미에 미사일 쏘며 경고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07 [14:25]

 김 위원장, 한미에 미사일 쏘며 경고

▲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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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미가 조선과 확약한 것을 뒤집고 전략무기를 들여오고 합동 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대응의 하나로 탄도미사일을 쏘며 강력 경고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7'김정은 동지께서 신형 전술 유도탄 위력 시위발사를 참관하시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 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일 새벽 신형 전술 유도탄 위력시위발사를 참관하시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봉주 동지, 리만건 동지, 박광호 동지, 리수용 동지, 김평해 동지, 오수용 동지, 안정수 동지, 박태덕 동지, 박태성 동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부부장들인 조용원 동지, 리병철 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이 함께 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 대장 리영길 동지, 조선인민군 포병국장 육군 대장 박정천 동지가 참가하였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현지에서 장창하 동지, 전일호 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맞이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감시소에서 신형 전술 유도탄 위력시위발사 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신 후 발사를 참관하시었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나라 서부 작전 비행장에서 발사된 전술 유도탄 발은 수도권 지역 상공과 우리나라 중부내륙 지대 상공을 비행하여 조선 동해상의 설정된 목표 섬을 정밀 타격하였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위력 시위발사를 통하여 새형의 전술 유도무기 체계의 신뢰성과 안전성, 실전 능력이 의심할 바 없이 검증 되었다"고 성공 사실을 분명히 했다.

 

보도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신형 전술 유도탄 위력시위발사가 목적한 바대로 만족스럽게 진행되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늘 우리의 군사적 행동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 놓은 합동 군사연습에 적중한 경고를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고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겨냥했음을 확인했다.

 

끝으로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위력시위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 간부들과 과학자, 군수 노동계급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고 경고위력 시위사격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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