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군 24명 수리아 북동부 미군 기지로 갔다

사우디군 20명이 이라크 따지기지에서 철수하여 수리아로 배치되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17:41]

사우디군 24명 수리아 북동부 미군 기지로 갔다

사우디군 20명이 이라크 따지기지에서 철수하여 수리아로 배치되었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8/29 [17:41]

사우디군 24명 수리아 북동부 미군 기지로 갔다

 

최근 이라크 따지에 주둔하던 사우디군들이 미군 철수에 따라 이라크에서 수리아 동북부 미군 기지로 배치되어 들어갔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 및 중동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8월 28일 자에서 “보도: 근 24명의 사우디군들이 수리아 북동부의 미군 기지로 들어갔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 정권과 일부 지역 동맹국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수리아의 천연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미국과 경쟁하는 가운데 수리아의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북동부 하사까 주에 있는 미군이 운영하는 군사 기지에 24명의 전투병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르스통신은 “레바논의 아랍어 알-마야딘 텔레비전 방송은 소식통의 전하는 말을 인용하여 사우드 알-조가이삐라는 장교가 이끄는 20명의 사우디 병사들이 수요일에 샤드다디 시에 있는 미군 기지에 도착하였다고 보도하였다.”라고 하여 이번 주 수요일에 20명의 사우디군들이 수리아에 있는 미국 점령군들의 기지에 도착한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소식통은 이번 주초 사우디군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Km(12마일) 떨어진 따지 군부대에서 철수한 뒤 데쉬 (ISIL or ISIS) 테러집단과 싸우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알려진 연합군과 함께 미국이 주도하는 군 수송대에 의해 동행하였다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사우디군들이 따지 기지에서 철수하면서 또 다른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과 함께 미군 수송대에 의해 수리아로 수송되어 갔음을 전하였다.

 

한편 파르스통신은 “지난해 12월 21일 현지 소식통은 익명을 전제로 뛰르끼예 공영 아나돌루 통신사 아랍어판에 수십 명의 사우디 군인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수리아 동부 지방에 있는 오마르 유전에 도착하였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지난 해에도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이 수리아 동부 지방 유전지대에 배치되어 갔음을 뛰르끼예 아나돌루 통신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소식통은 군인들은 일주일 전에 연료(에너지) 시설에 도착하였고 거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에서 일고 있다고 믿어지는 사우디와 이집트 전문가들을 보호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보도는 사우디 병사들이 유전에 파견되면서 굴착 및 굴착 장비가 장착된 약 30대의 화물차가 도착했다고 언급하였다.”라고 하여 사우디 병사들의 수리아 배치와 그에 따른 30대의 대규모 화물차가 도착한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소식통은 차량들은 이라크 북부에서 수리아 영토로 들어갔으며 사우디 병사들은 미군들이 주둔하는 오마르 유전 근처 주거 지역에 주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2019년 10월 말부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 국가에서 모든 군대를 철수하라는 이전의 명령을 뒤집어엎고 수리아 동부 꾸르드 족 민병대가 통제하는 유전지대에 군대를 재배치하였다.”라고 하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리에서 미군 철수를 명령하였음에도 철수하지 않고 오히려 미군들을 유전지대로 재배치 한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파르스통신은 《미 국방부는 그 움직임은 데쉬의 공격 가능성으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은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주장은 트럼프가 이전에 미국이 유전 통제에 있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제안한 뒤에 나왔다.(미국 국방부 주장은 트럼프가 말한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데쉬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한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했다는 말이다.)》라고 하여 미군들은 자신들이 수리아를 침략 점령하였으면서도 그를 합리화하고 정당화 시키기 위해 자신들이 점령하고 있는 수리아 땅을 데쉬 테러분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전하였다.

 

하지만 파르스통신은 미군들의 거짓 주장과 달리 “특히 수리아 동부에 미군들이 주둔하면서 민간인들을 괴롭혔고, 지역 주민들은 미군 수송대가 이 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여러 번 막았다.”라고 하여 수리아 동부 및 동북부에 불법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자신들의 영토에 미군들의 주둔을 승인하지 않은 수리아는 워싱턴은 수리아의 석유를 "강탈"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미국은 수리아 정부의 그 어떤 승인도 받지 않고 수리아 땅의 일부를 강점하여 그 곳의 천연 자원과 원유를 강탈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8월 28일, 1시 41분. 금요임

 

보도: 근 24명의 사우디군들이 수리아 북동부의 미군 기지로 들어갔다.

 

▲ 최근 이라크 따지에 주둔하던 사우디군들이 미군 철수에 따라 이라크에서 수리아 동북부 미군 기지로 배치되어 들어갔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 및 중동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 정권과 일부 지역 동맹국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수리아의 천연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미국과 경쟁하는 가운데 수리아의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북동부 하사까 주에 있는 미군이 운영하는 군사 기지에 24명의 전투병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의 아랍어 알-마야딘 텔레비전 방송은 소식통의 전하는 말을 인용하여 사우드 알-조가이삐라는 장교가 이끄는 20명의 사우디 병사들이 수요일에 샤드다디 시에 있는 미군 기지에 도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소식통은 이번 주초 사우디군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Km(12마일) 떨어진 따지 군부대에서 철수한 뒤 데쉬 (ISIL or ISIS) 테러집단과 싸우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알려진 연합군과 함께 미국이 주도하는 군 수송대에 의해 동행하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21일 현지 소식통은 익명을 전제로 뛰르끼예 공영 아나돌루 통신사 아랍어판에 수십 명의 사우디 군인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수리아 동부 지방에 있는 오마르 유전에 도착하였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군인들은 일주일 전에 연료(에너지) 시설에 도착하였고 거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에서 일고 있다고 믿어지는 사우디와 이집트 전문가들을 보호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보도는 사우디 병사들이 유전에 파견되면서 굴착 및 굴착 장비가 장착된 약 30대이 화물차가 도착했다고 언급하였다.

 

소식통은 차량들은 이라크 북부에서 수리아 영토로 들어갔으며 사우디 병사들은 미군들이 주둔하는 오마르 유전 근처 주거 지역에 주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0월 말부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 국가에서 모든 군대를 철수하라는 이전의 명령을 뒤집어엎고 수리아 동부 꾸르드 족 민병대가 통제하는 유전지대에 군대를 재배치하였다.

 

미 국방부는 그 움직임은 데쉬의 공격 가능성으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은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주장은 트럼프가 이전에 미국이 유전 통제에 있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제안한 뒤에 나왔다.(미국 국방부 주장은 트럼프가 말한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데쉬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한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했다는 말이다.)

 

특히 수리아 동부에 미군들이 주둔하면서 민간인들을 괴롭혔고, 지역 주민들은 미군 수송대가 이 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여러 번 막았다.

 

자신들의 영토에 미군들의 주둔을 승인하지 않은 수리아는 워싱턴은 수리아의 석유를 "강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 전문 -----

 

Fri Aug 28, 2020 1:41

 

Report: Nearly Two Dozen Saudi Troops Enter US Base in Northeastern Syria

 

▲ 최근 이라크 따지에 주둔하던 사우디군들이 미군 철수에 따라 이라크에서 수리아 동북부 미군 기지로 배치되어 들어갔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 및 중동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Saudi Arabia reportedly deployed nearly two dozen combat troops to a US-run military base in Syria’s oil-rich Northeastern province of Hasaka as the Riyadh regime and some of its regional allies are vying with the United States to loot the natural resources of the war-ravaged country.

 

 

Lebanon’s Arabic-language al-Mayadeen television news network, citing an informed source, reported that 20 Saudi soldiers, led by an officer called Saud al-Joghaifi, arrived at the US base in the city of Shaddadi on Wednesday.

 

The source added that the Saudi troops were accompanied by a convoy of US-led forces from the coalition purportedly formed to fight the Daesh (ISIL or ISIS) terrorist group, which withdrew from Camp Taji, situated 20 kilometers (12 miles) North of the Iraqi capital Baghdad, earlier this week.

 

Back on December 21 last year, informed local sources, speaking on condition of anonymity, told the Arabic service of Turkey’s official Anadolu news agency that dozens of Saudi soldiers had arrived at Omar oil field in Syria’s Eastern province of Deir Ezzur aboard helicopters.

 

The sources added that the troops were expected to guard Saudi and Egyptian experts, who had arrived at the energy facility a week earlier and were believed to be working for Saudi Arabia's giant state-owned oil company, Saudi Aramco.

 

The report noted that the deployment of Saudi soldiers to the oil field coincided with the arrival of about 30 trucks equipped with digging and drilling machinery.

 

The sources said the vehicles had entered Syrian territory from Northern Iraq, and that Saudi soldiers were stationed in a residential area close to Omar oil field that is said to be housing American troops.

 

Since late October 2019, the United States has been redeploying troops to the oil fields controlled by Kurdish forces in Eastern Syria, in a reversal of President Donald Trump’s earlier order to withdraw all troops from the Arab country.

 

The Pentagon claims the move aims to “protect” the fields and facilities from possible attacks by Daesh. That claim came although Trump had earlier suggested that Washington sought economic interests in controlling the oil fields.

 

The presence of US forces in Eastern Syria has particularly irked the civilians, and local residents have on several occasions stopped American military convoys from entering the region.

 

Syria, which has not authorized the presence of the US military in its territory, says Washington is “plundering” the country’s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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