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군인 영국 사우디에 무기판매로 예멘인의 피를 묻혔다 주장

영국 2015년 예멘전쟁 이후 사우디에 엄청난 무기 판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17:53]

영국 군인 영국 사우디에 무기판매로 예멘인의 피를 묻혔다 주장

영국 2015년 예멘전쟁 이후 사우디에 엄청난 무기 판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8/29 [17:53]

영국 군인 영국 사우디에 무기판매로 예멘인의 피를 묻혔다 주장

 

한 영국 현직 군인이 자신은 영국이 예멘을 폭격하여 초토화 시키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무기판매를 끝낼 때까지 군사 복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따스님통신은 8월 28일 자에서 “영국군 영국은 사우디에 무기를 판매하여 그 손에 예멘의 피를 묻히고 있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영국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영국의 무기 판매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는 이유로 영국군 헌병에 체포되었다.

 

따스님통신은 《세필드에서 온 21살 먹은 아흐메드 알-바따띠 상등병은 영국 정부를 비난하면서 사우디 왕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영국의)손에 피가 묻었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군사 복무를 거부한 군인의 신상을 전하면서 영국이 사우디에 무기를 팔아먹어 사우디가 그를 이용해 예멘인들을 대량살상하고 있기에 결국 영국인들의 손에는 “예멘 사람들의 피가 묻혀 있다.”라고 주장한 병사의 말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은 예멘에서 태어난 바따띠가 군복을 입고 화이트홀(영국 관청이 늘어서 있는 거리)에 서서 리야드에 모든 무기 판매가 종식될 때까지 영국 군대에서 계속 복무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은 “그의 군복에 부착된 휘장은 웝사이트에 따르면 바따띠가 영국 육군에 정보를 제공하는 14 시그널 연대(전자전) 소속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하여 군 복무를 거부한 병사가 소속된 부대에 대해 전하였다.

 

따스님통신은 “바따띠가 설립을 도왔던 스텐드 저스티스(정의를 세우자) 그룹이 게시한 영상은 그가 체포되어 왕립 헌병대 장교 3명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하여 군사복무를 거부한 병사가 헌병들에 의해 체포되어 끌려갔음을 전하였다.

 

이어서 따스님통신은 바따띠는 9시간 30분 동안 밖에 서서 10분마다 호각(호루라기)를 불며 예멘에서 어린이가 죽어가는 회수(빈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따띠는 그가 역에서 풀려났음을 확인하고 그의 부대로 돌아갔다. 바따띠는 "아직 군대가 뭘 하려고 하는지 나도 모르지만 역(驛)에서 풀려나서 내가 근무하는 부대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따스님통신은 《아프카니스딴에서 군 복무를 계속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영국군 참전 용사인 조 글레톤은 바따띠는 그가 한 항의로 인해 감옥에 갇힐 수 있다고 말했다. 글레톤은 "이 단계에서 청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말하기는 대단히 어렵지만 그는 군복을 입고 시위를 하면서 규칙을 어겼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바따띠가 구속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조 글레톤은 "이론적으로 군대는 비정치적이어야 하며 정당을 위해 항의하거나 운동하는 것과 같은 당신이 정치와 군대를 연결하는 일을 군복을 입은 채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따띠는 자신의 항의 동기에 대해 말하면서 정부가 "예멘 인민에게"에게 보여준 "배려가 부족함"을 바탕으로 하여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바따띠는 "우리는 정부를 위해 복무하는 군인들이며 그러면 왜 예멘 희생자들보다 돈을 우선시 하는 정부에 계속 복무를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따스님통신은 《"내가 보내는 신호(메세지)는 분명하다.: 나는 그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불법적인 무기거래를 종식 시키기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때까지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부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여 바따띠의 정의로운 행동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바다띠는 "이것에 들어가서 나는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다. 이 동영상이 많이 알려지지 않더라도 적어도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고 내가 할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따스님통신은 “그가 시위하기 전에 게시된 동영상에서 바따띠가 그의 가족이 예멘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는 공습 가운데 하나에 쉽게 희생이 되거나 굶주림으로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그 (시위)동기를 논하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하여 비록 영국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조국인 예멘이 사우디와 그 연합군들 그리고 배후 조종을 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침략에 의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바따띠의 상황을 전하였다.

 

또 바따띠는 동영상에서 "나는 2017년 군대에 입대하여 계속해서 테러를 무장시키고 지원하는 부패한 정부의 일부가 아니라 국가를 보호하고 복무하겠다고 맹세하였다."라고 말했다.(정당하고 정의로운 국가에 복무하지 부패하고 부정의한 정부를 위해 복무하겠다고 맹세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바따띠는 "나는 월급을 받기 위해 침묵하기보다는 감방에서 평화롭게 머물고 싶다."라고 말하여 자신은 정의로운 일을 위해서는 차라리 감옥을 택하겠다는 각오를 전하였다.

 

따스님통신은 “지난 5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에 대한 군사 연합군들 이끌었다.독립된 <무력 충돌 위치 및 사건자료 계획(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은 그들이 벌인 공습으로 11,7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의 희생에대한 책임이 있다.”라고 하여 2015년 3월 예멘 전쟁 이후 예멘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은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7월 영국 정부는 전쟁 범죄에 영국의 무기가 사용될 위험이 "명확하지 않다."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새롭게 무기 판매 허가를 재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님통신은 《리야드는 여전히 영국 무기를 사들이는 최대의 고객이며, 태풍 및 토네이토 전투기와 정밀 유도 폭탄을 구입하였다. 무기거래 반대 운동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은 예멘에 대한 리야드의 군사 침략 첫 4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63억 파운드(오늘 현재 환율 기준 우리 돈 약 8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무기거래를 허가하였다.》라고 하여 예멘을 공격하고 또 수리아 전에 개입하기 위해 영국으로부터 엄청난 무기를 구입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영국군 영국은 사우디에 무기를 판매하여 그 손에 예멘의 피를 묻히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28일 – 15시 35분 │세계 소식│

 

▲ 리야드는 여전히 영국 무기를 사들이는 최대의 고객이며, 태풍 및 토네이토 전투기와 정밀 유도 폭탄을 구입하였다. 무기거래 반대 운동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은 예멘에 대한 리야드의 군사 침략 첫 4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63억 파운드(오늘 현재 환율 기준 우리 돈 약 8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무기거래를 허가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따스님통신(Tasnim) - 영국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영국의 무기 판매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는 이유로 영국군 헌병에 체포되었다.

 

세필드에서 온 21살 먹은 아흐메드 알-바따띠 상등병은 영국 정부를 비난하면서 사우디 왕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영국의)손에 피가 묻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은 예멘에서 태어난 바따띠가 군복을 입고 화이트홀(영국 관청이 늘어서 있는 거리)에 서서 리야드에 모든 무기 판매가 종식될 때까지 영국 군대에서 계속 복무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의 군복에 부착된 휘장은 웝사이트에 따르면 바따띠가 영국 육군에 정보를 제공하는 14 시그널 연대(전자전) 소속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바따띠가 설립을 도왔던 스텐드 저스티스(정의를 세우자) 그룹이 게시한 영상은 그가 체포되어 왕립 헌병대 장교 3명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여준다.

 

바따띠는 9시간 30분 동안 밖에 서서 10분마다 호각(호루라기)를 불며 예멘에서 어린이가 죽어가는 회수(빈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따띠는 그가 역(驛)에서 풀려났음을 확인하고 그의 부대로 돌아갔다.

 

바따띠는 "아직 군대가 뭘 하려고 하는지 나도 모르지만 역(驛)에서 풀려나서 내가 근무하는 부대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아프카니스딴에서 군 복무를 계속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영국군 참전 용사인 조 글레톤은 바따띠는 그가 한 항의로 인해 감옥에 갇힐 수 있다고 말했다.

 

글레톤은 "이 단계에서 청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말하기는 대단히 어렵지만 그는 군복을 입고 시위를 하면서 규칙을 어겼다."라고 말했다.

 

"이론적으로 군대는 비정치적이어야 하며 정당을 위해 항의하거나 운동하는 것과 같은 당신이 정치와 군대를 연결하는 일을 군복을 입은 채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항의 동기에 대해 말하면서 바따띠는 영국 정부가 "예멘 인민에게"에게 보여준 "배려가 부족함"을 바탕으로 하여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바따띠는 "우리는 정부를 위해 복무하는 군인들이며 그러면 왜 예멘 희생자들보다 돈을 우선 시 하는 정부에 계속 복무를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내가 보내는 신호(메세지)는 분명하다.: 나는 그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불법적인 무기거래를 종식 시키기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때까지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부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이것에 들어가서 나는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다. 이 동영상이 많이 알려지지 않더라도 적어도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고 내가 할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시위하기 전에 게시된 동영상에서 바따띠가 그의 가족이 예멘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는 공습 가운데 하나에 쉽게 희생이 되거나 굶주림으로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그 (시위)동기를 논하는 것을 보여준다.

 

바따띠는 동영상에서 "나는 2017년 군대에 입대하여 계속해서 테러를 무장시키고 지원하는 부패한 정부의 일부가 아니라 국가를 보호하고 복무하겠다고 맹세하였다."라고 말했다.(정당하고 정의로운 국가에 복무하지 부패하고 부정의한 정부를 위해 복무하겠다고 맹세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는 월급을 받기 위해 침묵하기보다는 감방에서 평화롭게 머물고 싶다."

 

지난 5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에 대한 군사 연합군들 이끌었다.독립된 <무력 충돌 위치 및 사건자료 계획(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은 그들이 벌인 공습으로 11,7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의 희생에대한 책임이 있다.

 

7원 영국 정부는 전쟁 범죄에 영국의 무기가 사용될 위험이 "명확하지 않다."라면서 사우디아라빙에 대한 새롭게 무기 판매 허가를 재개하였다.

 

리야드는 여전히 영국 무기를 사들이는 최대의 고객이며, 태풍 및 토네이토 전투기와 정밀 유도 폭탄을 구입하였다.

 

무기거래 반대 운동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은 예멘에 대한 리야드의 군사 침략 첫 4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63억 파운드(오늘 현재 환율 기준 우리 돈 약 8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무기거래를 허가하였다.

 

 

----- 원문 전문 -----

 

British Soldier Says UK Has Yemeni 'Blood on Its Hands' over Saudi Arms Sales

 

August, 28, 2020 - 15:35 │World news│

 

▲ 리야드는 여전히 영국 무기를 사들이는 최대의 고객이며, 태풍 및 토네이토 전투기와 정밀 유도 폭탄을 구입하였다. 무기거래 반대 운동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은 예멘에 대한 리야드의 군사 침략 첫 4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63억 파운드(오늘 현재 환율 기준 우리 돈 약 8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무기거래를 허가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Tasnim) - A British soldier was arrested by the Royal Military Police for publicly protesting against the United Kingdom's arms sales to Saudi Arabia.

 

Ahmed al-Batati, a 21-year-old lance corporal from Sheffield, condemned the British government and said it had "blood on its hands" for its continued support of the kingdom, Middle East Eye reported.

 

Images posted online showed Batati, who was born in Yemen, standing in Whitehall in his military uniform with a placard that said he "refused" to continue serving in the UK military until it ended all arms sales to Riyadh.

 

Insignia on his uniform also indicated that Batati belonged to the 14 Signal Regiment (Electronic Warfare), which provides intelligence to the UK army's land forces, according to its website.

 

Footage posted by the group Stand for Justice, which Batati helped set up, shows him being arrested and escorted away by three officers from the Royal Military Police.

 

Batati reportedly stood outside for nine-and-a-half hours, blowing his whistle every 10 minutes to symbolically mark how often a child dies in Yemen.

 

Batati confirmed that he had been released from the station and passed back to his unit.

 

"I don't know myself yet what the army intends to do, but I've been released from the station and passed on to my unit," Batati said.

 

Joe Glenton, a British army veteran who was sent to prison for refusing to continue his military service in Afghanistan, said Batati may be facing jail time for his protest.

 

"Its very hard to say at this stage what could happen to this young man, but he has broken some big rules by protesting in uniform," Glenton said.

 

"Theoretically, the military is meant to be apolitical and there are certain things you cannot do in uniform that connect your politics to the military, like protesting or canvassing for a political party."

 

Speaking about the motivations behind his protest, Batati said that he made his decision based on the "lack of consideration" the UK government shows "towards the people of Yemen".

 

"We are soldiers that serve the government, so why should I continue my service to a government that continues to prioritise money over the victims of Yemen," said Batati.

 

"My message is clear: I refuse to serve them until they make the right decisions to end the unlawful arms trade with Saudi Arabia. I'm a man of sense, so I don't expect or think that the government will do the right thing."

 

He added, "Going into this, I didn't have any expectations. Even if this video didn't go viral, at least I can say I did the right thing and did my part."

 

The video posted before his protest shows Batati discussing the motivations, saying that he "could have easily fell victim to one of those air strikes or died of hunger" if his family had stayed in Yemen.

 

"I joined the army in 2017 and took an oath to protect and serve the country, not to be part of a corrupt government that continues to arm and support terrorism," Batati says in the video.

 

"I'd rather sleep peacefully in a cell than stay silent for a paycheck."

 

For the last five years, Saudi Arabia has led a military coalition against Yemen. Coalition airstrikes have been responsible for over 11,700 civilian deaths in the conflict, according to data collated by the independent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In July, the UK government resumed licensing new arms sales to Saudi Arabia, claiming there was "not a clear risk" of British weapons being used for war crimes.

 

Riyadh remains the biggest customer of British weapons and has purchased Typhoon and Tornado fighter jets as well as precision-guided bombs.

 

Data collated by the Campaign Against the Arms Trade indicate that the UK has licensed £6.3bn worth of arms to Saudi Arabia in the first four years of Riyadh's military aggression against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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