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방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 훼손

미국 유엔안보리 회원국들을 이란 제재 복원하라고 위협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30 [14:50]

미국의 일방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 훼손

미국 유엔안보리 회원국들을 이란 제재 복원하라고 위협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8/30 [14:50]

미국의 일방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 훼손

 

이란 대사이자 유엔 상임대표인 마지드 타그트-레벤치는 미국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보이면 이란에 대한 제재복귀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을 위협하고 있는 미국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대사는 미국의 그러한 행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메흐르통신은 8월 29일 자에서 “타그흐트-레벤치: 미국의 일방주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한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테헤란, 8월 29일 메흐르통신(MNA) – 이란 대사이자 유엔 사임대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회원국들을 위협한 미국의 행동이 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마지드 타그트-레벤치는 토요일에 "국제법에 대한 미국의 모욕은 새로운 경지(최저치)에 도달하였다."라고 트위터에 게재하였다.

 

계속해서 레벤치는 "미국은 포괄적 공동행동 계획 및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2231호를 위반하였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2231호를 왜곡해서 해석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을 포함하여 유엔 회원국들이 (미국의) 강박에 맞서고 있는 데 대해 위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사는 "미국의 일방주의가 유엔을 약화시키고 있다. 유엔회원국들의 권한은 그 선상에 있다."라고 경고하였다.

메흐르통신은 《의 발언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부 장관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이 제재 완화를 계속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한다면 미국은 그에 대해 반대할 것이라고 위협을 한 후 나왔다. 그는 "결의안이 도입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제재는 9월 20일에 복귀하는 것이다. 그것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2231호를 작동하는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최근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9월 20일부터 이란에 대한 제재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을 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어서 메흐르통신은 “이란 외교부 장관 자바드 자리프는 금요일 미국이 법이나 유엔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며 미국과 미국 사이에 있는 모든 단체를 제재했다고 비난하였다.”라고 하여 이란 외교부 장관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가 미국의 무절제한 제재 책동을 비난한 내용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메흐르통신은 《그는 "아마 그들은 이것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미국)은 이미 2018년에 포괄적 공동행동 계획과 결별(원문-이혼)하였다. 혼인 증명서상에 남아있는 이름과는 무관하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미국은 2018년에 포괄적 공동행동 계획에서 탈퇴를 하였기 때문에 해당 조약에 명시되어 있는 이란 제재안 종료시점 이후에도 이란에 대해 제재를 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말한 이란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정치                2020년 8월 29일, 오전 10시 50분

 

타그흐트-레벤치: 미국의 일방주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한다

 

▲ 이란 대사이자 유엔 상임대표인 마지드 타그트-레벤치는 미국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보이면 이란에 대한 제재복귀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을 위협하고 있는 미국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대사는 미국의 그러한 행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     ©이용섭 기자

 

테헤란, 8월 29일 메흐르통신(MNA) – 이란 대사이자 유엔 사임대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회원국들을 위협한 미국의 행동이 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마지드 타그트-레벤치는 토요일에 "국제법에 대한 미국의 모욕은 새로운 경지(최저치)에 도달하였다."라고 트위터에 게재하였다.

"미국은 포괄적 공동행동 계획 및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2231호를 위반하였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2231호를 왜곡해서 해석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을 포함하여 유엔 회원국들이 (미국의) 강박에 맞서고 있는 데 대해 위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사는 "미국의 일방주의가 유엔을 약화시키고 있다. 유엔회원국들의 권한은 그 선상에 있다."라고 경고하였다.

 

그의 발언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부 장관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이 제재 완화를 계속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한다면 미국은 그에 대해 반대할 것이라고 위협을 한 후 나왔다. 그는 "결의안이 도입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제재는 9월 20일에 복귀하는 것이다. 그것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2231호를 작동하는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란 외교부 장관 자바드 자리프는 금요일 미국이 법이나 유엔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며 미국과 미국 사이에 있는 모든 단체를 제재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아마 그들은 이것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미국)은 이미 2018년에 포괄적 공동행동 계획과 결별(원문-이혼)하였다. 혼인 증명서상에 남아있는 이름과는 무관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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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전문 -----

 

Politics              Aug 29, 2020, 10:50 AM

 

Takht-Ravanchi: US unilateralism undermining UNSC authority

 

▲ 이란 대사이자 유엔 상임대표인 마지드 타그트-레벤치는 미국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보이면 이란에 대한 제재복귀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을 위협하고 있는 미국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대사는 미국의 그러한 행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Aug. 29 (MNA) – Iran's Ambassador and Permanent Representative to the United Nations deplored the US for threatening UN Security Council’s members, saying Washington’s acts undermine the Council’s authority. 

“US's contempt for the international law has reached a new low,” Majid Takht-Ravanchi tweeted on Saturday.

 

“The US is in violation of JCPOA & UNSCR 2231; deliberately misinterprets 2231 and it threatens the UN members—including its closest allies—for standing up to bullying,” he added.

The envoy warned, “The US' unilateralism is undermining UN. Council's authority is on the line.”

 

His comments came after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threatened UNSC members that if they introduce a resolution to continue sanctions relief, the USwill oppose it.He added that "if no resolution is introduced, the sanctions on Iran will still return on September 20. That’s how UNSCR 2231 works.“

 

Iranian Foreign Minister Mohammad Javad Zarif criticized US on Friday for sanctioning anyone and any entity that comes between US" and "its snapback, saying it does not understand law or UN.

 

"Maybe they can grasp this: You divorced the JCPOA in 2018. Your name on the marriage certificate is irrelevant,"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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