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선 – 제국주의 선거도 의미가 있나?

우리 문제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리인숙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9/01 [16:13]

미국의 대선 – 제국주의 선거도 의미가 있나?

우리 문제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리인숙 논설위원 | 입력 : 2020/09/01 [16:13]

미국의 대선 – 제국주의 선거도 의미가 있나?

 

  © 자주일보

 

11월 3일 미국의 대선이 2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여야 지지자들의 지지명분도 각양각색이다.

지난 미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의 민주-공화 양당체제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나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대로 김정은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협의하는 날을 기대하여 생전 처음 공화당에 내 한표를 던졌었다.

 

사악한 의도를 감추고 “전략적 인내”랍시고 현상황만 유지하며 이익을 취하고 질질끌려하는 민주당은, 똥폼만 고매한 인격체인듯 가식떨지만 민주당정책은 복권조차 아주 없는 것과 같은 ‘기회없음’이라 할 수 있다. 트럼프는 투전꾼 답게 다른 변수를 택할수도 있으며 미국의 불의를 스스로 드러내리라는 추측때문에 민주당 보다는 1%만큼이라도 우리조국에게는 조금 더 나을 것 같은 확율이 있다고 생각되어 트럼프를 찍었다.

 

물론 트럼프의 막무가내식이 미국 서민들에게나 세계만민에게는 더 안좋을 것 같아 미안하기도하다. 그래서 미국의 평화운동친구들에게는 트럼프 찍었다는 말도 못하고 트럼프에 대해서는 아예 입다물고 있었다.

그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과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의 글을 2번이나 써서 백악관으로 보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겉으로는 김정은 위원장과 각별하다고 유화신호를 보내면서도 실제로는 더욱더 온갖 제제와 중상음해를 다하고있다. 전형적인 뒷골목 깡패가 중학생 뒤져먹으려고 하는 수법이고, 장똘배기투기꾼의 촌사람들을 울궈먹으려는 사기수법이다.

 

백인우월주의 전쟁광 양당이 비록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뻔히 알지만, 그래도 지난 선거에서도 민주당원인 내가 공화당을 처음으로 그 마저도 장똘배기 양아치 같다는 트럼프를 찍었지만, 이번에는 민주 공화 다 제외하려한다.

물론 웅큼한 민주당 네오콘들 - 바이든 보다는 껍질을 다 벗어재끼고 도박투전꾼 뒷골목 깡패같은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트럼프가, 투전판에서 엉뚱한 일이 벌어질수 있듯이, 북미적대관계를 럭비공처럼 엉뚱하게 뜅기는 트럼프 성질을 이용해서 해결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복권확률 만큼이라도 있을수는 있을 것이다. 《트럼프 "푸틴•시진핑•김정은은 세계정상급 체스 플레이어"(2020.08.18연합)》이라 하지 않는가. 그래서 아직도 0.1%의 희망을 트럼프에 가지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포기상태란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문제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투기꾼의 날카로운 계산수가 있지만은 한편으로 럭비공 같이 제멋대로 튀는 것 처럼 행동하는 트럼프의 기질을 이용했어야한다.

 

그런데도 남조선에는 개돼지같은 노예들만 있고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다. 분담금을 엉뚱하게 올리고 주한미군 철수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트럼프의 “한반도”(현상황과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반도”가 더 정확한 말이다) 정책을 이용하여 분담금을 턱없이 더 올려주기 보다는, “주한미군 모두 나가든지, 미국이 방위비와 국토사용료를 우리(한국)에게 내라”라고 문제人이 했더라면, 트럼프도 미국네오콘들 보기에 철수시킬수있는 좋은 명분이 되어 우리 민족의 문제들은 한번에 풀렸을 것이다. 우리 남북민족의 문제들은 100% 남녘이 식민지라는 사실로 부터 온다는 것을 거짓에 세뇌된 “개돼지”들만 모르는지, 한국의 여야정치가들 언론인들 학자들 재벌들 진보팔이들 모두가 한결같이 일제시대 때의 “일본이 너무 막강하여 계란으로 바위치기…” “차선으로 자치운동…” 등등 매국노들의 언행과 똑같다.

 

우리민족의 문제는 강대국에 기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양키는 대한미국을 노예국가로 움켜쥐고 피빨아 먹기위해 상전에 복종하는 허수아비 매국노들을 총독으로 세우지만, 이를 깨 뭉게고 부수는 주체는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인 인민들이다. 일제의 그 암담한 속에서 총 두자루만 가지고 홀홀단신 아무도 없는 망막한 만주 벌판으로 독립투쟁을 떠나셨던 우리 항일독립투사 정신을 조금이라도 본받으려 해야한다.

 

이번 미국대선에 대해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한국이 개노릇과 단절하고 사람으로 부활하든지, 조선이 미국과 핵전쟁을 각오하고 강수를 뒤지않는한, 트럼프-펜스 대 바이든–해리스 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우리민족에 대한 영향이나 외국에 대한 영향은 그리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의 예만 들더라도, 트럼프가 불법적으로 이스라엘 네타나후에게 막대한 힘을 실어주어 팔레스타인의 삶은 그야말로 초죽음 상태로 만들었는데, 해외에 대해 더 강경한 태도와 침략을 취하는 민주당, 특히 바이든의 대선 부통령 짝궁인 해리스의 남편이 유대인(만약 ‘진짜유태인’이 아니라 ‘사칭유태인’인 시오니스트라면 중동 사람들은 왕창 괴롭게 될수도 있다) 변호사이고, 해리스가 캘리포니아 검찰총장시절 마리화나를 핀사람들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시민들을 감옥에 쳐 넣는 것을 즐긴듯한 경력이 있음을 보면, 이 양당은 도찐개찐 -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과거 역사를 보면 미국의 서민들, 소수민족들에게는 민주당이 공화당 보다는 5%쯤 나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외정책에 있어서는 민주당이 공화당 보다도 전쟁등 불의를 더 많이 행했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별차이 없는 조폭지랄하는 것이, 마치 한국의 여당야당이 도찐개찐 양아치 같은 것과도 같다.

겉으로는 젊잖고 온화한듯하지만 마무가내기식 조폭들과 다를바 없는 것과도 같다.

 

2017년 조미핵전쟁으로 향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조선의 지혜로운 화해와 평화의 시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김정은 위원장을 3번이나 만난후 전쟁 분위기는 사라졌다.

그러나 트럼프는 ‘우리의 관계는 좋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미국의 날강도적인 제재와 조선에 대한 모략과 선전은 한치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전 보다도 더 극심한 제재압박을 하고있다. 이는 정확히 뒷골목양아치들이 선량들을 울궈먹고 협상에서 자기 말을 먹혀들게 하는 공갈위협과 유화라는 양면전법과 동일하다.

행동이 없는 제스처는 공허한 말장난이며 위선과 사기일 뿐이다.

물론 운전사 노릇을 자초 하겠다는 문재인이, 사람으로써 자존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지 못하고, 운전자는 커녕 조수노릇도 변변히 못하는 사대근성에 쩔어있는 남녘 개돼지지도자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 마자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GBU-43 을 시리아 아프간에 폭격했으며, 이란과 베네수엘라 쿠바에 대한 제재와 사보타지를 끊임없이 해왔고, 러시아 중국에대한 무한한 압박과, 이들 국가와 친근한 나라들에게 대해 파괴공작을 드러내놓고 펼쳐왔다. 트럼프는GBU-43폭격에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고 군에게 권한을 부여했다지만 칼자루는 그가 가지고 있다. 트럼프는 다른 이전의 어느 대통령보다 더 많은 폭탄을 다른나라들에 투하 했으며, 그의 임기 기간 그는 이전의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많은 적들과 오만가지 나쁜 별명이 붙여졌다.

 

심지어는 트럼프의 공화당 20명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니 콩가루 집안이됐다.

그의 누나나 조카를 비롯하여 그로 부터 파면당한 볼턴과 같은 적수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더하여 영부인 멜라니아의 절친인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가, 멜라니아가 남편과 트럼프의 자녀들에 대해 험담하는 말을 레코드하여 만든 책이 '멜라니아와 나'라는 제목으로 9월 1일 출간 예정이라한다.

 

그러나 백인우월주의자나 키신저같은 어두운그림자 정부의 대부, 많은 이스라엘인들, 기독교인들은 그를 지지할 것이다. 그리고 상원의원 랜드 폴같은 자들은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되면 전쟁은 지속될 것이고, 트럼프의 계획처럼 우리의 영웅들은 집에 올수 없다’ 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경제보좌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병(COVID-19)에 앞서 트럼프의 경제계획이 강했다고 강조했으며, 귀화 시민권자들을 이용하여 트럼프를 홍보하고 있다.

어린아이, 과대망상자, 정신이상자, 양아치, 거짓말쟁이, 허풍쟁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조카), 동생은 ‘논리도 없고 믿을 수 없다’, ‘내 동생은 거짓말, 잔인해, 엉터리, 트위터만 해’( 판사출신 누나), ‘수전노’, ‘트위터 광’ …이라는 수많은 별명들이 붙지만, 그에게 꼭 한가지 공을 부여 하자면 트럼프는 200년 이상 침략전쟁으로 배를 불려온 전쟁광 날강도 미국의 적나라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남의나라를 쳐 들어가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하여 피바다를 만들어놓고 그나라의 모든 자원을 도적질,강탈 하고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아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판의 양심을 가진 미국을 소위 정신병자라고 일컷는 트럼프가 거침없이 드러내 보여준 공도 많다.

사악한 미국의 모습은 곧 바로 크럼프의 사악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시오니스트의 어두운 세력들은 9.11과 같은 자작극을 일으키거나,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있다고 사기쳐, 그 명분으로 침략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중동을 생지옥으로 만들어왔다. 안하무인, 우쭐대는 트럼프도 이 더럽고 추악한 전쟁광들중 한명이지만 추악한 미국의 민낫을 드러내준 것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다.

 

대선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트럼프는 지 들어갈 무덤을 파듯이 “11월에 재선될 경우 사회 보장 및 의료보험을 '종료'할 것”이라고 생방송으로 시인했다. 이에 대해 한 진보적 비평가는 대통령의 약속을 "현재와 미래의 사회보장 수혜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장사치의 근성으로 살아온 트럼프는 우리 미국이, 북으로 부터 남을 지켜주니 50억 달러를 더 내라고 한국정부에 강요하고, 독일에서도 액수는 작지만 돈을 더 내라고 요구하기도 했고 거절당하자 주독미군을 축소했다. 오히려 독일로써는 잘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시리아 , 예멘, 팔레스타인, 아프카니스탄 …. 등등에서 하는 짓은, ‘인권’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천사 마냥 외식하는 미국이 잔짜는 무법천지 전쟁깡패라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더 보여준 것이다.

그가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면 그가 축적한 수많은 개인 비리들로 인해 고발 고소가 난무할 것이다. 예전에 있었던 그의 섹스 스캔달에 이번 판사는 결국 창녀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시스템 공격 (Attack the System)의 편집자인 니키 리드(Nicky Reid)의 말대로, 트럼프가 미국의 최악의 대통령은 아니라는 말에는 동감한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전쟁광들의 업적을 고스란히 이어왔을 뿐이며 전형적인 미국의 모습을 그대로 거침없이 보여 준 우월주의 백인 미국인일 뿐이다.

니키 리드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링크한다.

 

《 “Trump Isn’t the Worst President, But He is the Most American” by NICKY REID 2020.08.21 counterpunch

https://www.counterpunch.org/2020/08/21/trump-isnt-the-worst-president-but-he-is-the-most-american/ 》

 

<끝>

  • 도배방지 이미지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연설
1/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