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녹색지대안 미국 대사관 근처가 로켓 공격받다

이라크 미국 대사관 및 미군 주둔 기지들에 대한 공격이 빈번하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5:01]

바그다드 녹색지대안 미국 대사관 근처가 로켓 공격받다

이라크 미국 대사관 및 미군 주둔 기지들에 대한 공격이 빈번하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2 [15:01]

바그다드 녹색지대안 미국 대사관 근처가 로켓 공격받다

 

이란의 메흐르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8월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를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

 

메흐르통신은 이에 대해 8월 30일 자에서 “바그다드 녹색지대가 카츄사 로켓 공격을 받았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라크 보안소식통은 일요일에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탄착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 공격은 빈 건물에 피해를 주었으나 사상자는 없다.

 

녹색지대 안 미국 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떨어져 폭발하자 미국 대사관 내부에서는 경보 싸이렌이 울렸으며 로켓이 경기가 강화된 지역을 타격하자 헬리콥터가 그 상공을 맴돌고 있었다.

 

한편 메흐르통신은 “목요일(8월 29일)에도 3개의 로켓이 녹색지대 안에 떨어진 뒤에 이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공격이었다. 그러나 그런 공격에도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하여 최근 들어서 바그다드 녹색지대가 수시로 로켓들의 공격을 받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메흐르통신은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과 알-따지 및 알-바라드 기지를 포함하여 이라크의 미국 테러기지가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번의 로켓 공격을 받았다.”라고 하여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이 수시로 이라크 대외 저항 군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많은 이라크 인민들과 단체들은 이라크에서 미국 테러 군들이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라크 의회는 외국군들이 완전하게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메흐르토인은 “이란 관리들은 이라크에 미국군을 포함하여 외국 군대의 주둔을 하는 것은 불안정한 분위기, 테러리즘의 성장과 안보문제를 더욱더 악화시킨다고 말했다.”라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 테러 군이 이라크를 이란과의 전쟁터로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하였다.

 

이는 미군들이 이라크에 주둔함으로서 중동지역의 안보를 불안으로 몰아넣고 있으며 특히 미군들이 이라크에 주둔하는 목적은 이란과의 전쟁에 대비한 거점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이라크 관리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메흐르통신은 “그러나 8월 29일에 바그다드 주재 이라즈 마스제이디 이란 대사가 말했듯이 이라크 정부에 대한 이란의 지원은 이라크가 미군의 주둔 또는 철수를 허용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실행될 것이다.”라고 하여 미군들이 이라크에 주둔하면서 지역의 안보를 불안정하게 하고 또 이란과의 대결시 거점으로 사용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이라크를 무조건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 이라크 주재 이란 대사의 말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정치            2020년 8월 30일, 오후 3시 21분

 

바그다드 녹색지대가 카츄사 로켓 공격을 받았다

 

▲ 이란의 메흐르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8월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를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8월 30일, 메흐르통신(MNA) – 이라크 보안소식통은 일요일에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탄착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 공격은 빈 건물에 피해를 주었으나 사상자는 없다.

 

미국 대사관 내부에서는 경보 싸이렌이 울렸으며 로켓이 경기가 강화된 지역을 타격하자 헬리콥터가 그 상공을 맴돌고 있었다.

 

목요일에도 3개의 로켓이 녹색지대 안에 떨어진 뒤에 이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공격이었다. 그러나 그런 공격에도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과 알-따지 및 알-바라드 기지를 포함하여 이라크의 미국 테러기지가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번의 로켓 공격을 받았다.

 

많은 이라크 인민들과 단체들은 이라크에서 미국 테러 군들이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라크 의회는 외국군들이 완전하게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란 관리들은 이라크에 미국군을 포함하여 외국 군대의 주둔을 하는 것은 불안정한 분위기, 테러리즘의 성장과 안보문제를 더욱더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그들은 미국 테러 군이 이라크를 이란과의 전쟁터로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8월 29일에 바그다드 주재 이라즈 마스제이디 이란 대사가 말했듯이 이라크 정부에 대한 이란의 지원은 이라크가 미군의 주둔 또는 철수를 허용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실행될 것이다.

 

 

MNA/5011171

 

News Code 162888

 

 

----- 원문 전문 -----

 

Politics          Aug 30, 2020, 3:21 PM

 

Baghdad Green Zone hit by Katyusha rocket

 

▲ 이란의 메흐르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8월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를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Aug. 30 (MNA) – A Katyusha rocket landed near the US embassy in Baghdad's Green Zone, Iraqi security sources announced on Sunday.

 

The attack caused damage to an empty building and there were no casualties.

 

Sirens blasted inside the US Embassy and helicopters were hovering above as the rocket hit the heavily-fortified area.

 

It was the second such attack in recent days after three rockets landed in the Green Zone on Thursday as well. However, none of the attacks caused casualties.

 

The US embassy in Baghdad and US terrorist bases in Iraq, including al-Taji and al-Balad bases, have been targeted by rockets several times in recent months.

 

Many Iraqi people and groups call for the withdrawal of American terrorist forces from Iraq, and the Iraqi parliament has approved a plan for the withdrawal of these forces.

 

Iranian officials say that the presence of foreign forces, including the Americans, in Iraq exacerbates the climate of insecurity, the growth of terrorism and security challenges.

 

They believe the US terrorist forces have turned Iraq into a battlefield with Iran.

 

However, as the Iranian Ambassador to Baghdad Iraj Masjedi said on August 29, Iran's support to the Iraqi government is unconditional, whether Iraq decides to allow the US troops to stay or expel them.

 

MNA/50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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