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테헤란 금융과 무역부문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미국은 조선과 이란의 공동의 적이다라고 양 국은 주장하였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6:19]

평양, 테헤란 금융과 무역부문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미국은 조선과 이란의 공동의 적이다라고 양 국은 주장하였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3 [16:19]

평양, 테헤란 금융과 무역부문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조선과 이란은 금융 및 무역부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응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과 이란은 미국을 적으로 둔 공동의 입장에 있다면서 미국의 제재를 극복하기 위해 두 나라가 협력하기로 하였다.

 

파르스통신은 9월 2일 자에서 “평양, 테헤란 금융과 무역부문 협력 강화”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란과 조선은 상업 및 금융분야에서 상화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이란 무역진흥국(Trade Promotion Organization of Iran - TPOI) 하미드 자드붐 국장과 이란 주재 한성호 조선 대사는 금융 및 무역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또 그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할 것을 강조하였다.”라고 하여 이란 무역진흥국과 이란 주재 한성오 대사가 두 나라 간 공감대를 형성한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산업, 광산 그리고 무역부의 무역진흥국이 대오 무역과 관련된 문제를 처리할 책임이 있다."라고 자드붐은 말하면서 "양국 민간 부문 사이의 무역을 강화하고 길을 닦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비다나 금융 및 무역 분야 뿐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민간 부분에 대해서도 활성화하여 협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의 한성오 대사는 미국의 제재에 대한 양국의 연대, 단결, 우호친선을 강조하면서 이란과의 경제, 무역, 문화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구하였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불법 제재하는 두 가지 문제에 맞서 이란의 성공적인 노력을 칭찬하였다. 조선 대사는 양국 간에 무역 경제공동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한편 파르스통신은 “지난 6월 하싼 루하니 이란 대통령은 관련 발언에서 미국은 테헤란과 평양의 공동의 적이며, 양국은 과도한 요구와 괴롭힘에 저항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6월 24일 테헤란 주재 조선 대사의 신임장을 받으면서 그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라면서 《그는 미국을 테헤란과 평양의 "공동의 적"의로 설명하며 "미국 관리들은 항상 이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정부와 국가에 대해 억압하고 제재를 가해왔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해져야만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두 나라는 미국의 고립압사라 책동에 대해 맞서서 함께 손을 잡고 싸워나가야 하며 그를 위해 두 나라는 더욱더 강해져야만 한다고 강조한 이란 대통령 하싼 루하니의 말을 전하였다.

 

하싼 루하니 대통령의 말을 보면 미국은 조선과 이란의 “공동의 적”이라는 데 그 주안점을 두고 보아야만 한다. 결국 미국을 조선과 이란의 공동의 적으로 몬다는 말은 조선과 이란은 하나의 전선에서 적 즉 미국에 맞서 싸우고 있는 동지적 국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조선과 이란이 동지국가로 함께 서게 된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이미 80년대 초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괴뢰인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이 이란을 침략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조선은 이란의 든든한 지원자, 배후 국가였다.

 

이라크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란을 침략하여 초기에는 이란 영토 내 20Km까지 진격을 하였다. 하지만 이란의 요청으로 조선이 이란-이라크전에 참여를 이후부터 전황은 완전히 이란에게 유리한 형국으로 흘러갔다. 그리하면 전쟁 마지막 해인 1988년에는 반대로 이란이 이라크 국경을 넘어 20Km까지 진출하였다.

 

결국 양 국간에 종전협정을 맺고 전쟁을 끝냈지만 사실상 그 전쟁은 이란의 승리로 끝났다. 결국 이란-이라크전에서 이란이 승리를 한 것은 실질적으로 조선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 승리를 거둔 것이다. 우리는 이란-이라크전과 조선과 이란의 관계에 대해서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선과 이란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다.

 

파르스통신은 “로하니는 이슬람 혁명 승리 이후 양국의 우호친선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어 두 나라와 지역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하였다.”라고 하여 로하니 대통령이 조선-이란의 우호친선관계의 시작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하면서 미래에 두 나라 간의 우호친선의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란 대통령의 언급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조선 대사는 테헤란과 평양의 관계를 더욱더 넓혀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주도권(지배권)에 맞서"있는 것은 양국의 공통점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조선과 이란은 미국의 고립압살 책동과 지배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한 이란 주재 조선 대사 한성오의 말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9월 2일, 10시 41분. 수요일

 

평양, 테헤란 금융과 무역부문 협력 강화 

 

▲ 파르스통신은 “이란 무역진흥국(Trade Promotion Organization of Iran - TPOI) 하미드 자드붐 국장과 이란 주재 한성호 조선 대사는 금융 및 무역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또 그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할 것을 강조하였다.”라고 하여 이란 무역진흥국과 이란 주재 한성오 대사가 두 나라 간 공감대를 형성한 사실을 전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이란과 조선은 상업 및 금융분야에서 상화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란 무역진흥국(Trade Promotion Organization of Iran - TPOI) 하미드 자드붐 국장과 이란 주재 한성호 조선 대사는 금융 및 무역의 상화작용을 강화하고 또 그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할 것을 강조하였다.

 

"산업, 광산 그리고 무역부의 무역진흥국이 대오 무역과 관련된 문제를 처리할 책임이 있다."라고 자드붐은 말하면서 "양국 민간 부문 사이의 무역을 강화하고 길을 닦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성오 대사는 미국의 제재에 대한 양국의 연대, 단결, 우호친선을 강조하면서 이란과의 경제, 무역, 문화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구하였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불법 제재하는 두 가지 문제에 맞서 이란의 성공적인 노력을 칭찬하였다.

 

조선 대사는 약국 간에 무역 경제공동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지난 6월 하싼 루하니 이란 대통령은 관련 발언에서 미국은 테헤란과 평양의 공동의 적이며, 양국은 과도한 요구와 괴룁힘에 저항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6월 24일 테헤란 주재 조선 대사의 신임장을 받으면스 그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그는 미국을 테헤란과 평양의 "공통의 적"의로 설명사며 "미국 관리들은 항상 이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정부와 국가에 대해 억압하고 제재를 가해왔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해져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로하니는 이슬람 혁명 승리 이후 양국의 우호친선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어 두 나라와 지역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하였다.

 

조선 대사는 테헤란과 평양의 관계를 더욱더 넓혀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주도권(지배권)에 맞서"있는 것은 양국의 공통점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 번역문 전문 -----

 

Wed Sep 02, 2020 10:41

 

Tehran, Pyongyang to Promote Financial, Trade Cooperation

 

▲ 파르스통신은 “이란 무역진흥국(Trade Promotion Organization of Iran - TPOI) 하미드 자드붐 국장과 이란 주재 한성호 조선 대사는 금융 및 무역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또 그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할 것을 강조하였다.”라고 하여 이란 무역진     ©이용섭 기자

 

TEHRAN (FNA)- Iran and North Korea underlined the necessity for bolstering mutual cooperation in the fields of commerce and finance.

 

 

Head of Trade Promotion Organization of Iran (TPOI) Hamid Zadboum and North Korean Ambassador to Tehran Han Sung-o underscored enhancement of financial and trade interaction and removal of obstacles in the way.

 

“TPOI in the Iranian Ministry of Industry, Mine and Trade is responsible for dealing with the issues related to foreign trade,” Zadboum said, adding,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and pave the way for trade between the private sectors of the two countries.”

 

Han Sung-o, for his part, highlighted solidarity, unity and amity between the two countries vis-à-vis US sanctions and called for development of economic, trade and cultural cooperation with Iran.

 

He praised Iran’s successful endeavor in confronting the two problems of coronavirus and illegal sanctions.

 

North Korean ambassador proposed setting up a joint trade and economic committee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relevant remarks in June, Iranian President Hassan Rouhani said that the US is the common enemy of Tehran and Pyongyang and they should resist against its excessive demands and bullying.

 

President Rouhani made the remarks as he received the credentials of North Korea’s new ambassador to Tehran on June 24.

 

He described the US as a "common enemy" for Tehran and Pyongyang, and said, "The US officials have always oppressed and imposed sanctions against governments and nations such as Iran and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nd we must stand stronger than ever against their excessive demands and coercion.”

 

Rouhani referred to the friendly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since the victory of the Islamic Revolution, and expressed the hope that bilateral relations would improve to benefit both nations and the region.

 

The North Korean envoy, for his part, underlined the need for Tehran and Pyongyang to expand relations, and said, "Confronting the US excessive demands and hegemony” is among the commonalities of the two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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