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 이중적 태도 철저히 계산 할 것 엄중 경고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1:10]

조선, 한미 이중적 태도 철저히 계산 할 것 엄중 경고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8/08 [11:10]

   

조선, 한미 이중적 태도 철저히 계산할 것 엄중 경고

 

▲     © 자주일보

 

  

조선은 88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한미가 앞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고 돌아앉아서는 전략 물자들을 들여오는가 하면 대조선 합동 군사연습을 미국과 벌이는 등 이중적인 야누스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이중적 모습, 현대판야누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위선자들의 입에는 언제나 달콤한 거짓말이 준비되어있는 법"이라며 "얼마 전 남조선의 통일부를 비롯한 당국자들이 조선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 동력을 살리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횡설수설하면서 대화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듯이 너스레를 떨어댄 것이 바로 그렇다"고 날을 세웠다.

 

조평통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지금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우리 겨레의 염원을 외면한 남조선 군부 호전 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 망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 완화 분위기가 엄중히 침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우리의 엄중한 경고와 온 겨레의 반대 배격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 군사연습을 이 시각에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다"고 엄중 항의했다.

 

그러면서 "그런가 하면 남조선 군부는 그 무슨 다양한 안보 위협 대비를 운운하며 스텔스 전투기 F-35B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 항공모함 건조 계획을 국방 중기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는 것을 결정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계획된 10여대의 스텔스 전투기 F-35A반입사업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였다"고 규탄했다.

 

, "한편으로는 미국으로부터 지상 대 공중 미사일패트리오트-3을 도입, 중거리 지상 대 공중 미사일 철매-Ⅱ》의 성능 개선, 탐지 및 추적 능력 제고를 위한 정찰 위성과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도입 등을 외쳐대면서 동족 대결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고 단죄했다.

 

이어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이어 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겨레의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긴장 격화의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눈앞의 현실을 망각한 듯 저들의 죄악은 당반 위에 올려놓고 기회만 있으면 대화, 평화타령을 늘어놓는 남조선 위정자들의 언행은 실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어리석고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조소했다.

 

보도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위선적인 행태는 조선반도 정세 긴장과 북남 관계 악화의 책임을 모면하고 외세 의존적인 대북 정책에 대한 각 계층 민심의 비난을 눅잦혀 보려는 역겨운 기만 술책에 불과하다"면서 "앞에서는 대화, 평화타령을 그럴듯하게 늘어놓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을 해칠 무력증강, 전쟁연습 책동에 노골적으로 광분하는 이러한 양면적태도, 이중적 모습이 고대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야누스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기사는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대화와 평화를 바란다면 위선적인 언사로서가 아니라 실천 행동으로 그것을 보여주어야 한다"".지금 남조선의 각 계층이 대화를 하자고 말하면서 총을 내려놓기는커녕 방아쇠를 만지작거리는 꼴, 북을 적으로 상정한 전쟁연습이라는 본질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다.,조선반도 평화에 도전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을 당장 중지하라.등으로 군부 호전 세력들의 전쟁 도발 망동을 준렬히 단죄 규탄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고 역설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 당국자들이 제아무리 대화평화를 떠들며 오그랑수를 쓴다고 하여도 진실만을 투시하는 온 겨레의 눈을 속일 수는 없으며 조선반도의 긴장 격화와 북남 관계 악화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을 잊게 되고 만사가 해결될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필연코 무지한 행동을 낳게 되는 법"이라고도 말했다.

 

끝으로 "북남 선언들의 근본정신에 배치되는 이중적 행태는 철저히 계산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 하며 "위선자들은 오늘을 배신하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음을 새겨 둘 필요가 있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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