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원 미군 추방 반복하여 강조

올해 들어서 이라크에서는 미군 추방운동이 들불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6:28]

이라크 의원 미군 추방 반복하여 강조

올해 들어서 이라크에서는 미군 추방운동이 들불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3 [16:28]

이라크 의원 미군 추방 반복하여 강조

 

올 1월 초부터 이라크에서는 미군을 추방(철수)하기 위해 대부분의 이라크 사람들과 이라크 각종 단체들 특히 정부와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이라크의 이슬람 교파인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 합심하여 미군 철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월 2일 자에서 “이라크 의원 미군 추방 반복하여 강조”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의회의 서로 다른 이라크 단체 대표들은 미군들이 이라크에서 떠나야 할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싸디꼬운 분파의 대표인 모함메드 까림은 아랍어 알-마알로메흐 매체의 웹사이트에 "미국은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이라크를 전쟁터로 만드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영토에서 그 어떤 미군들도 주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의회의 결정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이라크 의회의 한 분파의 수장인 의원이 미군 철수를 강력히 주장하는 내용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알-파타 연합의 대표인 모함메드 알-아싸디는 연합의 구성원들을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에게 미군 주둔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한편 아라끼운 연합의 대표인 하싼 알-지나비는 이라크 의회는 이라크에 미군들의 주둔이 긴장을 유발한다고 경고하면서 외국군들의 추방하는 법안을 결의하였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이라크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을 지역과 이라크의 안보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 반대로 긴장만을 조성시키게 된다고 주장하는 인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이라크 의회는 지난 1월 아딜 아브둘 마흐디 전 총리가 긴급한 조치를 취하고 가능한 한 빨리 외국군들의 주둔을 종료하라는 요청에 귀를 기울여 미군들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이라크 의회는 미국이 이란 최고위 장군과 이라크 대중군(인민군-민병대) 부사령관을 암살 한 이후 이라크(원문-아랍 국가)에서 모든 외국군들의 주둔을 종료하기 위해 익명의 투표를 통하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라고 하여 지난 1월 5일 이라크 의회가 이라크에서 모든 외국군들을 철수시키기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사실을 다시 한번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결의안은 정부는 이라크에서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고 승리를 하였기 때문에 <동 이라크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of Iraq and Levant - ISIL)>와 싸우고 있는데 국제연합군들의 지원을 요청한 것을 취소할 것을 약속하였다."라고 언급되어 있으며,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영토에 있는 외국 군대의 주둔을 종식 시키고 그들이 어떤 이유로든 이라크의 땅과 영공 그리고 물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지ᄂᆞᆫ 1월 3일 통과시킨 모든 외국군들을 이라크에서 철수시키기로 한 내용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결의안은 이라크군 지도부는 이라크의 국가 안보에 필요한 외국군 교관들에 대해서도 몇 명인지를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9월 2일, 6시 50분. 수요일.

 

이라크 의원 미군 추방 반복하여 강조

 

▲ 올 1월 초부터 이라크에서는 미군을 추방(철수)하기 위해 대부분의 이라크 사람들과 이라크 각종 단체들 특히 정부와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이라크의 이슬람 교파인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 합심하여 미군 철수 운동을 벌이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의회의 서로 다른 이라크 단체 대표들은 미군들이 이라크에서 떠나야 할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싸디꼬운 분파의 대표인 모함메드 까림은 아랍어 알-마알로메흐 매체의 웹사이트에 "미국은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이라크를 전쟁터로 만드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영토에서 그 어떤 미군들도 주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의회의 결정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 알-파타 연합의 대표인 모함메드 알-아싸디는 연합의 구성원들을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에게 미군 주둔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끼운 연합의 대표인 하싼 알-지나비는 이라크 의회는 이라크에 미군들의 주둔이 긴장을 유발한다고 경고하면서 외국군들의 추방하는 법안을 결의하였다고 말했다.

 

이라크 의회는 지난 1월 아딜 아브둘 마흐디 전 총리가 긴급한 조치를 취하고 가능한 한 빨리 외국군들의 주둔을 종료하라는 요청에 귀를 기울여 미군들을 철수시키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라크 의회는 미국이 이란 최고위 장군과 이라크 대중군(인민군-민병대) 부사령관을 암살 한 이후 이라크(원문-아랍 국가)에서 모든 외국군들의 주둔을 종료하기 위해 익명의 투표를 통하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정부는 이라크에서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고 승리를 하였기 때문에 <동 이라크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of Iraq and Levant - ISIL)>와 싸우고 있는데 국제연합군들의 지원을 요청한 것을 취소할 것을 약속하였다."라고 언급되어 있으며,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영토에 있는 외국 군대의 주둔을 종식 시키고 그들이 어떤 이유로든 이라크의 땅과 영공 그리고 물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결의안은 이라크군 지도부는 이라크의 국가 안보에 필요한 외국군 교관들에 대해서도 몇 명인지를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하였다.

 

 

----- 원문 전문 -----

 

Wed Sep 02, 2020 6:50

 

Iraqi Lawmakers Reiterate Expulsion of US Forces

 

▲ 올 1월 초부터 이라크에서는 미군을 추방(철수)하기 위해 대부분의 이라크 사람들과 이라크 각종 단체들 특히 정부와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이라크의 이슬람 교파인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 합심하여 미군 철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Representatives of different Iraqi groups at the parliament underlined again the necessity for the US forces to leave the country.

 

 

“The US should withdraw its forces from Iraq and avoid turning the country into a battlefield,” Mohammed Karim, the representative of Sadiqoun fraction, told the Arabic-language al-Ma’aloumeh news website.

 

He added that the parliament’s decision not to accept any American forces on Iraqi soil is clear.

 

Also, Mohammed al-Assadi, the representative of al-Fatah coalition, said that members of the coalition have informed Iraqi Prime Minister Mustafa al-Kadhimi of their opposition to the presence of the US forces.

 

Meantime, Hassan al-Jinabi, the representative of Araqioun coalition, said that the Iraqi parliament has approved the bill to expel the foreign forces, warning that presence of American soldiers in Iraq stirs tension.

 

Iraq's Parliament voted in January to have the US troops removed from the country, heeding a call from former Prime Minister Adil Abdul Mahdi to take urgent measures and end the foreign forces presence as soon as possible.

 

The Iraqi Parliament passed a resolution anonymously to work to end the foreign troop presence in the Arab country in the wake of a US targeted assassination of a top Iranian general and a commander of Iraqi popular forces.

 

"The government commits to revoke its request for assistance from the international coalition fighting the Islamic State of Iraq and Levant (ISIL) due to the end of military operations in Iraq and the achievement of victory," the resolution read, adding, "The Iraqi government must work to end the presence of any foreign troops on Iraqi soil and prohibit them from using its land, airspace or water for any reason."

 

The resolution stated that Iraqi military leadership has to report the number of foreign instructors that are necessary for Iraqi nation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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