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 주도 군에 합류

사우디 주도 연합군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알-카에다 합류시켰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4:52]

알-카에다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 주도 군에 합류

사우디 주도 연합군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알-카에다 합류시켰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5 [14:52]

알-카에다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 주도 군에 합류

 

알-카에다 테러집단은 무장 테러분자들이 대규모로 예멘을 침략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합류하였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9월 4일 자에서 “예멘 정부.: 알-카에다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 주도 군에 합류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나아에 본부를 둔 예멘 국가구제 정부의 외교부 차관은 알-카에다 무장대가 전략적 중심인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공용병들에 합류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파르스통신은 《후쎄인 알-에즈지는 금요일 트위터에서 "마리브에 알-카에가 무장대(테러 집단)를 재배치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며, 어느 쪽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고 프레스 텔레비전이 보도하였다.》라고 하여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이 알-카에다 테러집단을 고용하는 것은 예멘 뿐 아니라 사우디와 그 연합군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또 피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예멘 관리의 말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그는 "[전 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하디와 [(하디와)연계된] 이슬람 개혁당은 그와 같은 비열한 정책과 악의적인 사고 행태를 포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파르스통신은 “예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은 전략적 지역을 탈환(원문-해방)하려고 전진해오는 예멘군들에 대한 작전을 위해 마리브의 여러 지방의 친 하디군들에 대규모의 알-카에다 무장대들을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합류시켰다.”라고 하여 자신들이 점령하고 있는 마리브로 예멘군들이 급격하게 진격해오는데 위험을 느끼고 알-카에다 테러집단까지 끌어들인 데 대해 전하였다.

 

한편 파르스통신은 “하디는 2015년에 정치적 위기가 닥치자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고 리야드로 망명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 에미레이트와 같은 특정한 동맹국들과 함께 하디를 복귀시키고 민중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무너뜨리기 위해 예멘을 침공하였다.”라고 하여 예멘 전쟁 발발의 원인과 시기에 대해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가 벌인 전쟁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수만 명의 예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예멘(원문-아랍 국가) 전체를 전면인 기근으로 빠지게 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사우디가 벌인 전쟁이 소란에 휩싸이면서 사우디가 지원하는 무장세력들과 남부 예멘의 아랍 에미레이트가 지원하는 분리주의자들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어 그들 사시에 폭력적 충돌이 발생하였다.”라고 하여 당초 예멘전쟁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오히려 사우디가 지원하는 군들과 아랍에미레이트가 지원하는 군들 사이에 갈등이 터져 양 쪽이 무력추돌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는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마리브에 있는 예멘군들에 대적하기 위해 알-카에다 무장대원들을 모집하려고 추진하는 것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 계열 군 사이의 내분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였다.”라고 하여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이 알-카에다 테러집단을 합류시킨 이유와 목적에 대해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의 지원과 남부 분리주의 과도위원회(outhern Transitional Council - STC)와 관련된 무인기들은 목요일 오후 남부의 아비얀 주의 수도인 진지바르 근처에서 사우디가 지원하는 친 하디 군을 타격하였다. 그 공격의 결과 많은 친 하디 군들이 부상을 입었다.”라고 하여 아랍에미레이트가 지원하는 남부 분리주의 세력들은 무인기를 동원하여 사우디가 지원하고 있는 연합군들을 무인기로 공격하여 수많은 부상자를 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사우디 연합군들 사이의 내분은 사우디가 이끄는 인물들과 고용병들 사이에서 일부 중대한 탈퇴로 이끌었고 이전 친 하디 측의 많은 관리들이 예멘을 분리하려 한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강력하게 비난하였다.”라고 하여 심지어 친 하디 측의관리들마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난한 사실을 전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을 분리시켜 지배를 하고자 한다는 데 대해서는 이미 본 지에서 보도하였다.

 

관련 기사 → http://www.jajuminbo.com/2678

 

 

----- 번역문 전문 -----

 

Fri Sep 04, 2020 5:25

 

2020년 월 4일, 5시 25분. 금요임

 

예멘 정부.: 알-카에다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 주도 군에 합류하였다.

 

▲ 알-카에다 테러집단은 무장 테러분자들이 대규모로 예멘을 침략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합류하였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사나아에 본부를 둔 예멘 국가구제 정부의 외교부 차관은 알-카에다 무장대가 전략적 중심인 마리브 지방에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고용병들에 합류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후쎄인 알-에즈지는 금요일 트위터에서 "마리브에 알-카에가 무장대(테러집단)를 재배치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며, 어느 쪽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고 프레스 텔레비전이 보도하였다.

 

그는 "[전 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하디와 [(하디와)연계된] 이슬람 개혁당은 그와 같은 비열한 정책과 악의적인 사고 행태를 포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예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은 전략적 지역을 탈환(원문-해방)하려고 전진해오는 예멘군들에 대한 작전을 위해 마리브의 여러 지방의 친 하디군들에 대규모의 알-카에다 무장대들을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합류시켰다.

 

하디는 2015년에 정치적 위기가 닥치자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고 리야드로 망명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 에미레이트와 같은 특정한 동맹국들과 함께 하디를 복귀시키고 민중의 지지를 받는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무너뜨리기 위해 예멘을 침공하였다.

 

그러나 사우디가 벌인 전쟁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수만 명의 예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예멘(원문-아랍 국가) 전체를 전면인 기근으로 빠지게 하였다.

 

사우디가 벌인 전쟁이 소란에 휩싸이면서 사우디가 지원하는 무장세력들과 남부 예멘의 아랍 에미레이트가 지원하는 분리주의자들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어 그들 사시에 폭력적 충돌이 발생하였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마리브에 있는 예멘군들에 대적하기 위해 알-카에다 무장대원들을 모집하려고 추진하는 것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 계열 군 사이의 내분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의 지원과 남부 분리주의 과도위원회(outhern Transitional Council - STC)와 관련된 무인기들은 목요일 오후 남부의 아비얀 주의 수도인 진지바르 근처에서 사우디가 지원하는 친 하디 군을 타격하였다.

 

그 공격의 결과 많은 친 하디 군들이 부상을 입었다.

 

또 사우디 연합군들 사이의 내분은 사우디가 이끄는 인물들과 고용병들 사이에서 일부 중대한 탈퇴로 이끌었고 이전 친 하디측의 많은 관리들이 예멘을 분리하려 한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강력하게 비난하였다.

 

 

----- 원문 전문 -----

 

Fri Sep 04, 2020 5:25

 

Yemeni Govt.: Al-Qaeda Joining Saudi-Led Forces in Ma'rib Province

 

▲ 알-카에다 테러집단은 무장 테러분자들이 대규모로 예멘을 침략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합류하였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deputy foreign minister of Yemen's National Salvation Government based in Sana'a warned that al-Qaeda forces are joining Saudi-led mercenaries in the strategic central Ma'rib province.

 

 

“The redeployment of al-Qaeda forces in Ma’rib is a major mistake that will serve no one and will cause a catastrophe that no side can avoid,” Hussein al-Ezzi warned in a tweet on Friday, presstv reported.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and the [affiliated] Islah Party have to abandon such coward policies and malicious type of thinking,” he added.

 

According to Yemeni media reports, a large number of al-Qaeda affiliated forces have joined Saudi-led and pro-Hadi forces in Ma’rib from various provinces as the Saudi coalition braces for a looming Yemeni operation that seeks to liberate the strategic region.

 

Hadi resigned and fled the country to Riyadh in 2015 amid a political crisis. Saudi Arabia, along with certain allied states such as the United Arab Emirates, invaded Yemen in an attempt to restore him and crush the popular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e Saudi war, however, failed to achieve its “objectives”, leaving tens of thousands of Yemenis dead and pushing the entire Arab country close to the brink of outright famine.

 

With the Saudi campaign mired by a quagmire, tensions have also erupted between Saudi-backed militants and UAE-backed separatists in Southern Yemen, leading to violent clashes between them.

 

The Saudi-led coalition’s push to recruit al-Qaeda forces against Yemeni troops in Ma’rib comes as infighting between UAE and Saudi-affiliated forces has increased in recent days.

 

According to local media, drones affiliated to the UAE-backed and separatist Southern Transitional Council (STC) targeted troops loyal to the Saudi-backed Hadi near Zinjibar, the capital of the Southern Abyan province late on Thursday.

 

The strikes resulted in a number of injuries among the pro-Hadi troops.

 

Infighting among the Saudi coalition has also led to some major defections among Saudi-led figures and mercenaries, with many previous pro-Hadi officials slamming the Saudi Arabia for seeking to partition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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