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에 불법적 미군 주둔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 조성

석유 강탈을 위해 수리아 북동부를 점령하고 있는 미군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4:57]

수리아에 불법적 미군 주둔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 조성

석유 강탈을 위해 수리아 북동부를 점령하고 있는 미군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5 [14:57]

수리아에 불법적 미군 주둔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 조성

 

수리아와 러시아는 공동 성명을 내 미군들이 불법적으로 수리아에 주둔하는 것은 중동 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라고 맹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얼 4일 자에서 “러시아, 수리아: 수리아에 불법적인 미군 배치는 중동에서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수리아 난민 귀환에 관한 러시아와 수리아 합동조정위원회는 그 같은 불법적인 군대의 주둔은 중동에 새로운 긴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수리아 영토에 미군 주둔을 비난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위원회는 목요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수리아 북동부에서 발생한 심각하게 우려되는 사안 중 하나는 소위 수리아 민주군(SDF)과 연계된 무장대들과 불법적인 미군 주둔이라고 언급하였다고 수리아 국영 통신사인 사나(SANA )가 보도하였다.”라고 하여 수리아 북동부에 미군들이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것은 중동 지역의 심각한 우려는 주는 만행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성명서는 최근 미국 석유 회사와 꾸르드족이 이끄는 무장 자위대 사이에 체결된 협정을 비난하였다. 그 같은 불법적인 협정은 수리아 영토보전을 침해하고 국제법적 원칙에 심대하게 위배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라고 하여 최근 미국의 석유회사인 텔타 크리쎈트(초승달) 연료(에너지) LLC와 꾸르드족 민병대인 수리아 민주군(SDF) 사이에 맺어진 불법적인 수리아 석유거래 협정을 비난하는 성명서의 내용을 전하였다.

 

한편 보도에 따르ᅟᅧᆷㄴ 미국 상원의원인 니드세이 그레이함과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지난달 초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수리아 민주군(SDF-끄르드족 민병대)와 미국 기업 간의 유전 거래에 대해 언급하였다.

 

해당 석유 거래에 관한 협정을 맺을 당시 수리아 외교 통상부는 그 협정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미국 행정부의 후원과 지원 아래 수리아의 원유를 "강탈"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진 불법적 거래하고 말했다. 성명서는 "그 계약은 무효이며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보도는 “텔타 크리쎈트(초승달) 연료(에너지) LLC (유한책임회사, Limited Liability Company)가 이 불법적인 협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하여 비밀리에 거래를 하였지만 미국의 관련 회사에 대해 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목요일에 미국은 수십 대의 군사 및 물류 장비를 실은 짐차(트럭)들을 수리아 북동부 하사까 지방에 들여보냈다.”라고 하여 최근 연이은 대규모의 미군 수송대가 이라크에서 수리아 하사까 지방으로 들여보낸 사실을 전하였다.

 

미군들은 9월 1일 무려 60여 대에 이르는 수송대를 하사까로 들여보냈으며, 이틀 후인 9월 3일에는 52대에 이르는 화물 수송대를 수리아로 들여보내는 불법을 저질렀다. 

 

현재 미군은 수리아에서 석유가 가장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수리아 북동부 지역에 불법적으로 미군들을 주둔시키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미군들이 해당 지역에 주둔하는 목적은 수리아 인민들의 귀중한 재부인 천연자원과 석유를 강탈해 가기 위한 것이다.

 

국제적인 날  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없다. 미국은 석유와 천연자원 뿐 아니라 지난 해에는 테러집단들이 훔친 금 50톤도 강탈해가는 강도짓을 하였다. 참으로 할 말이 없게 만드는 미국의 국제적인 강도행위가 아닐 수가 없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알-스웨이디야흐 마을의 현지 소식통은 익명을 전제로 52대의 미군 수송대가 인근 이라크에서 왈리드 국경을 넘어 그 지방에 있는 미군 기지를 향해 갔다고 사나에 말했다.”라고 하여 9월 3일에 미군들이 52대의 수송대를 수리아로 불법적으로 들여보낸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파르스통신은 “2019년 10월 말부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 국가에서 모든 군대를 철수하라는 이전의 명령을 뒤집어엎고 수리아 동부 꾸르드 족 민병대가 통제하는 유전지대에 군대를 재배치하였다.”라고 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한 약속까지 어기면서 수리아 북동부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미군들의 범죄적 행태를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미국국방부는 그 움직임은 데쉬의 공격 가능성으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은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주장은 트럼프가 이전에 미국이 유전 통제에 있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제안한 뒤에 나왔다.(미국 국방부 주장은 트럼프가 말한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데쉬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한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했다는 말이다.)》라고 하여 남의 나라를 강제 점령하였으면서 자신들의 전쟁 범죄행위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은 미국국방부의 말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수리아 동부에 미군들의 주둔은 특히 민간인들을 괴롭혔고, 지역 주민들은 여러 차례 미군 수송대가 이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은 저지하였다. 수리아 영토에 미군 주둔을 승인하지 않는 수리아는 미국이 자국의 석유를 "강탈"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현지 주민들은 미군 수송대를 가로막아 나서 후퇴시킨 사실과 미군들이 해당 지역을 강점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9월 4일, 11시 21분. 금요일

 

러시아, 수리아: 수리아에 불법적인 미군 배치는 중동에서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 수리아와 러시아는 공동 성명을 내 미군들이 불법적으로 수리아에 주둔하는 것은 중동 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라고 맹 비난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수리아 난민 귀환에 관한 러시아와 수리아 합동조정위원회는 그 같은 불법적인 군대의 주둔은 중동에 새로운 긴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수리아 영토에 미군 주둔을 비난하였다.

 

 

위원회는 목요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수리아 북동부에서 발생한 심각하게 우려되는 사안 중에 하나는 소위 수리아 민주군(SDF)과 연계된 무장대들과 불법적인 미군 주둔이라고 언급하였다고 수리아 국영통신사인 사나(SANA )가 보도하였다.

 

성명서는 최근 미국 석유 회사와 꾸르드족이 이끄는 무장 자위대 사이에 체결된 협정을 비난하였다.

 

그 같은 불법적인 협정은 수리아 영토 보전을 침해하고 국제법적 원칙에 심대하게 위배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미국 상원의원인 니드세이 그레이함과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지난달 초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수리아 민주군(SDF-끄르드족 민병대)와 미국 기업 간의 유전 거래에 대해 언급하였다.

 

당시 수리아 외교 통상부는 그 협정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미국 행정부의 후원과 지원 아래 수리아의 원유를 "강탈"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진 불법적 거래하고 말했다.

 

성명서는 "그 계약은 무효이며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텔타 크리쎈트(초승달) 연료(에너지) LLC (유한책임회사, Limited Liability Company)가 이 불법적인 협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목요일에 미국은 수십 대의 군사 및 물류 장비를 실은 짐차(트럭)들을 수리아 북동부 하사까 지방에 들여보냈다.

 

알-스웨이디야흐 마을의 현지 소식통은 익명을 전제로 52대의 미군 수송대가 인근 이라크에서 왈리드 국경을 넘어 그 지방에 있는 미군 기지를 향해 갔다고 사나에 말했다.

 

2019년 10월 말부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 국가에서 모든 군대를 철수하라는 이전의 명령을 뒤집어엎고 수리아 동부 꾸르드 족 민병대가 통제하는 유전지대에 군대를 재배치하였다.

 

미 국방부는 그 움직임은 데쉬의 공격 가능성으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은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주장은 트럼프가 이전에 미국이 유전 통제에 있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제안한 뒤에 나왔다.(미국 국방부 주장은 트럼프가 말한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데쉬로부터 유전지대와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한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했다는 말이다.)

 

수리아 동부에 미군들의 주둔은 특히 민간인들을 괴롭혔고, 지역 주민들은 여러 차례 미군 수송대가 이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은 저지하였다.

 

수리아 영토에 미군 주둔을 승인하지 않는 수리아는 미국이 자국의 석유를 "강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 전문 -----

 

Fri Sep 04, 2020 11:21

 

Russia, Syria: Illegal US Military Deployment in Syria Creates Tensions in Middle East

 

▲ 수리아와 러시아는 공동 성명을 내 미군들이 불법적으로 수리아에 주둔하는 것은 중동 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라고 맹 비난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Russian and Syrian joint coordination committees on the repatriation of Syrian refugees denounced the presence of US troops on the Syrian soil, stating that such an illegal military deployment stokes new tensions in the Middle East.

 

 

The committees, in a statement released on Thursday, cited the unlawful presence of US forces and militants affiliated with the so-called Syrian Democratic Forces (SDF) as one of the serious matters of concern in Northeastern Syria, Syria’s official news agency SANA reported.

 

The statement then censured the agreement recently signed between a United States oil company and the Kurdish-led SDF militants.

 

It underlined that such illegal accords violate Syria’s territorial integrity, and run contrary to the principles of the international law.

 

US Senator Lindsey Graham and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referred to the oilfields deal between the SDF and a US firm during a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hearing earlier last month.

 

The Syr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Expatriates at the time condemned in the strongest terms the agreement, calling it an illegal deal aimed at "stealing" Syria's crude oil under the sponsorship and support of the American administration.

 

It added, “This agreement is null and void and has no legal basis.”

 

Delta Crescent Energy LLC is reportedly involved in the deal.

 

Also on Thursday, the US dispatched dozens of truckloads of military and logistical equipment to Syria’s Northeastern province of Hasaka.

 

Local sources in al-Swaidiyah village told SANA on condition of anonymity that a convoy of 52 trucks crossed the Waleed border crossing from neighboring Iraq, and headed toward US bases in the province.

 

Since late October 2019, the United States has been redeploying troops to the oil fields controlled by Kurdish forces in Eastern Syria, in a reversal of President Donald Trump’s earlier order to withdraw all troops from the Arab country.

 

The Pentagon claims the move aims to “protect” the fields and facilities from possible attacks by Daesh. That claim came although Trump had earlier suggested that Washington sought economic interests in controlling the oil fields.

 

The presence of US forces in eastern Syria has particularly irked the civilians, and local residents have on several occasions stopped American military convoys entering the region.

 

Syria, which has not authorized the presence of the US military in its territory, says Washington is “plundering” the country’s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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