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무인기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

예멘군들 사우디 남서부의 아브하국제공항 타격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07:44]

예멘군 무인기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

예멘군들 사우디 남서부의 아브하국제공항 타격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8 [07:44]

예멘군 무인기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

 

일요일에 예멘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도시에 있는 아브하 국제공항을 무인 공격기로 공격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월 7일 자에서 “예멘군 보복차원에서 무인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예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아브하 국제공항을 대규모 무인 공격기로 공격하였다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예멘군 대변인 야히야 싸리는 일요일 예멘군의 무인기들이 정확하게 아브하에 있는 군 부대와 민감한 시설들을 타격하였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벌인 무인기 공격작전이 성공적으로 수행된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예멘의 알 마시라흐 텔레비전의 보도에 따르면 공격은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이 예멘국에 대해 폭격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고 예멘에 대한 계속적인 봉쇄를 가하는 데 대한 보복공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군 대변인이 말했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영토 내에 있는 시설들에 대해 공격을 하는 이유에 대해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공격은 리야드가 격추하였다고 주장하는 같은 공항에 대해 같은 무인기로 공격을 수행한 지 일주일 후에 일어났다.

 

파르스통신은 《2015년 이래 예멘에 대해 끔찍한 전쟁을 시작했던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은 8월 30일 “폭발물을 실은 무인기”를 요격하여 파괴시켰다고 주장하였다.》라고 하여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군들이 미사일이나 무인기로 공격하면 거의 대부분을 요격하였다는 상투적으로 하는 거짓 발표를 전하였다.

 

한편 지난 주 있었던 예멘군들의 사우디 영토에 대한 무인기 공격에 대해 사우디 국영 통신사(SPA)는 “무인기를 격추시킨 결과 일부 파편들이 공항에 떨어졌고 그로 인해 부상자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라고 한 연합군 대변인 뚜르끼 알-말리끼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지난달 예멘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밤샘 작전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남부 지잔 시의 산업단지에 있는 대규모 석유 시설들을 공격하였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지난 달 사우디의 국영석유 회사의 중요한 시설들을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하여 심대한 타격을 입힌 사실을 다시 한번 전하였다.

 

한편 예멘군들의 공격을 받고 석유시설 및 기간시설들이 심대한 타격을 받았음에도 사우디 연합군들은 후티가 사우디 왕국을 향해 발사한 4기의 미사일들과 여섯 대의 무인기들은 요격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3월 여러 이웃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남부의 이웃 국강 대한 파괴적인 군사적인 공격을 자행하였다.”라고 하여 예멘 전쟁이 발발한 시기를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의도하는 목적은 리야드의 지원을 받고 있던 전 정권을 복귀시키고 당시 대통령(만수르 하디)과 그의 정부가 쫓겨난 후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는 인민들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도는 전혀 성공하지 못하였으며,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들과 무장 테러 집단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유엔은 예멘의 상황을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인 위기로 평가하고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거나 폐쇄되었다.”라고 하여 전쟁으로 인해 예멘이 당한 피해와 고통에 대해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9월 7일, 2시 59분. 월요일

 

예멘군 보복차원에서 무인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

 

▲ 일요일에 예멘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도시에 있는 아브하 국제공항을 무인 공격기로 공격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예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아브하 국제공항을 대규모 무인 공격기로 공격하였다고 말했다.

 

 

예멘군 대변인 야히야 싸리는 일요일 예멘군의 무인기들이 정확하게 아브하에 있는 군 부대와 민감한 시설들을 타격하였다고 말했다.

 

예멘의 알 마시라흐 텔레비전의 보도에 따르면 공격은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이 예멘국에 대해 폭격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고 예멘에 대한 계속적인 봉쇄를 가하는 데 대한 보복공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군 대변인이 말했다.

 

이번 공격은 리야드가 격추하였다고 주장하는 같은 공항에 대해 같은 무인기로 공격을 수행한 지 일주일 후에 일어났다.

 

2015년 이래 예멘에 대해 끔찍한 전쟁을 시작했던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은 8월 30일 “폭발물을 실은 무인기”를 요격하여 파괴시켰다고 주장하였다.

 

사우디 국영 통신사(SPA)는 “무인기를 격추시킨 결과 일부 파편들이 공항에 떨어졌고 그로 인해 부상자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라고 한 연합군 대변인 뚜르끼 알-말리끼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지난달 예멘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밤샘 작전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남부 지잔 시의 산업단지에 있는 대규모 석유 시설들을 공격하였다.

 

동시에 연합군들은 후티가 사우디 왕국을 향해 발사한 4기의 미사일들과 여섯 대의 무인기들은 요격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3월 여러 이웃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남부의 이웃 국강 대한 파괴적인 군사적인 공격을 자행하였다.

 

의도하는 목적은 리야드의 지원을 받고 있던 전 정권을 복귀시키고 당시 대통령(만수르 하디)과 그의 정부가 쫓겨난 후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는  인민들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유엔은 예멘의 상황을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인 위기로 평가하고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거나 폐쇄되었다.

 

 

----- 원문 전문 -----

 

Mon Sep 07, 2020 2:59

 

Yemeni Army Hits Saudi Airport in Retaliatory Drone Attack

 

▲ 일요일에 예멘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도시에 있는 아브하 국제공항을 무인 공격기로 공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army said it has launched a massive drone attack against Abha International Airport in Southern Saudi Arabia.

 

 

General Yahya Saree, the spokesman for the Yemeni armed forces, said the army's drones on Sunday struck military positions and sensitive targets at Abha Airport with high precision. 

 

According to Yemen's Al Masirah TV, the attacks were launched in response to the Saudi-led coalition's increased airstrikes against the Yemeni nation and the continued siege on the country, the army spokesman said.

 

The attack came one week after a similar drone attack on the same airport, which Riyadh claims was intercepted.

 

The Saudi-led coalition, which has launched a deadly war against the Yemeni nation since 2015, claimed it managed to intercept and destroy the “explosive-laden drone” on August 30.

 

Saudi state news agency (SPA) quoted Coalition Spokesman Turki al-Malki as saying that “as a result of intercepting the drone, some splinters fell on the airport, causing no injuries or damage”.

 

Last month, Yemen’s Houthi Ansarullah movement attacked a large oil facility in an industrial complex South of the Saudi Arabian city of Jizan as part of an overnight operation.

 

At that time, the Coalition claimed it had intercepted and destroyed four missiles and six bomb-laden drones launched by Houthis towards the kingdom.

 

Saudi Arabia waged the devastating military aggression against its Southern neighbor in March 2015 in collaboration with a number of its allied states.

 

The purported aim was to return to power a Riyadh-backed former regime and defeat the popular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at took control of state matters after the resignation of the then president and his government.

 

The UN refers to the situation in Yemen as the world's worst humanitarian crisis, with more than half of hospitals and clinics destroyed or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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