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사우디 공항에 대한 새로운 공격

예멘군들은 하루만에 또 다시 아브하 공항을 타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5:44]

예멘군 사우디 공항에 대한 새로운 공격

예멘군들은 하루만에 또 다시 아브하 공항을 타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09 [15:44]

예멘군 사우디 공항에 대한 새로운 공격

 

예멘군들은 월요일에 사우디 남부에 있는 아브하국제공항에 대해 무인기로 공격을 한 다음 날 화요일에도 연이어 아브하 공항의 주요시설들을 타격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따스님통신은 9월 8일 자에서 “예멘군 사우디 공항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가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가 주도하는 전쟁에서 사우디 왕국에 대한 보복공격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브하 공항이 예멘군들에게 많은 무인기의 타격을 받았다.

 

따스님통신은 “예멘 알 마시라흐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세 대의 국내산 사마드 – 3 무인기들이 화요일 아침에 아시르 남쪽 지방에 있는 공항을 타격하였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자체 개발 생산한 《사르마드-3》 무인 공격기로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아시르 지방 남쪽에 위치해 있는 아브하국제공항을 타격한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공항은 가장 최근 월요일 예멘군들에게 타격을 받았었다.(연이틀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본 지에서 어제 “예멘군 무인기 공격기로 사우디 공항 타격”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관련 보도 → http://www.jajuminbo.com/2803

 

한편 따스님통신은 《2015년 이래 예멘에 대해 끔찍한 전쟁을 시작했던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은 8월 30일 “폭발물을 실은 무인기”를 요격하여 파괴시켰다고 주장하였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미사일 또는 무인기들을 이용하여 공격한 데 대해 사우디 연합군들은 해당 미사일을 요격하였다거나 무인기들을 격추하여 파괴하였다라고 상투적으로 하는 발표를 전하였다.

 

한편 따스님통신은 《사우디 국영 통신사(SPA)는 “무인기를 격추시킨 결과 일부 파편들이 공항에 떨어졌고 그로 인해 부상자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라고 한 연합군 대변인 뚜르끼 알-말리끼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라고 하여 월요일에 무인기 공격을 받았으나 그를 격추시켰으며, 파괴된 무인기  파편들이 공항에 떨어졌다고 보도한 사우디 국영통신사의 보도는 인용하여 전하였다.

 

이어서 따스님통신은 “지난달 예멘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밤샘 작전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남부 지잔 시의 산업단지에 있는 대규모 석유 시설들을 공격하였다.”라고 하여 지난 다라 예멘군들이 지잔 시의 산업단지 내에 있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중요한 시설들을 공격하여 커다란 피해를 입힌 사실을 다시 한번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동시에 연합군들은 후티가 사우디 왕국을 향해 발사한 4기의 미사일들과 여섯 대의 무인기들은 요격 파괴하였다고 또 다시 주장하였다. 

 

계속해서 따스님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3월 여러 이웃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남부의 이웃 국강 대한 파괴적인 군사적인 공격을 자행하였다. 의도하는 목적은 리야드의 지원을 받고 있던 전 정권을 복귀시키고 당시 대통령(만수르 하디)과 그의 정부가 쫓겨난 후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는 인민들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하여 예멘전쟁의 발발 시기와 그 원인 그리고 현재까지 나타난 전쟁의 결과에 대해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님통신은 “유엔은 예멘의 상황을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인 위기로 평가하고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거나 폐쇄되었다.”라고 하여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들의 침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예멘이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 대 재앙에 빠져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예멘전쟁은 본 지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건데 사우디와 지역의 그 동맹국들이 자의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벌인 것이 아니다. 예멘 전쟁은 중동지역에서 패자가 되겠다는사우디의 야망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중동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음모에 의해서 발발한 것이다.

 

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지중해 → 수에즈 운하 → 홍해 → (예멘 바로 앞 비좁은 바다)아덴만 → 페르샤만 • 인도양 →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해로를 장악하기 위해 자신들의 철저한 괴뢰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부추기고 조종하여 예멘전쟁을 일으켰다. 따라서 예멘전쟁은 절대로 내란이나 내전, 그리고 지역에 한정된 국지전이 아니라 국제전이다.

 

현재 예멘전쟁에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지역의 그 하수국가들과 예멘 후티 안사룰라 운동 • 이란 • 레바논의 헤즈볼라 전사들이 맞부딪히고 있다. 이 전쟁에서 자주진영 대 제국주의세력 간의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전황은 자주진영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안사룰라 운동(예멘군)에 유리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예멘군 사우디 공항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가하였다.

 

2020년 9월 8일 – 11시 30분 │세계 소식│

 

▲ 예멘군들은 월요일에 사우디 남부에 있는 아브하국제공항에 대해 무인기로 공격을 한 다음 날 화요일에도 연이어 아브하 공항의 주요시설들을 타격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따스님통신(Tasnim) – 사우디가 주도하는 전쟁에서 사우디 왕국에 대한 보복공격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브하 공항이 예멘군들에게 많은 무인기의 타격을 받았다.

 

예멘 알 마시라흐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세 대의 국내산 사마드 – 3 무인기들이 화요일 아침에 아시르 남쪽 지방에 있는 공항을 타격하였다.

 

공항은 가장 최근 월요일 예멘군들에게 타격을 받았었다.(연이틀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는 말이다.)

 

2015년 이래 예멘에 대해 끔찍한 전쟁을 시작했던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은 8월 30일 “폭발물을 실은 무인기”를 요격하여 파괴시켰다고 주장하였다.

 

사우디 국영 통신사(SPA)는 “무인기를 격추시킨 결과 일부 파편들이 공항에 떨어졌고 그로 인해 부상자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라고 한 연합군 대변인 뚜르끼 알-말리끼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지난달 예멘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밤샘 작전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잔 시의 산업단지에 있는 대규모 석유 시설들을 공격하였다.

 

동시에 연합군들은 후티가 사우디 왕국을 향해 발사한 4기의 미사일들과 여섯 대의 무인기들은 요격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3월 여러 이웃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남부의 이웃 국가에 대한 파괴적인 군사적인 공격을 자행하였다.

 

의도하는 목적은 리야드의 지원을 받고 있던 전 정권을 복귀시키고 당시 대통령(만수르 하디)과 그의 정부가 쫓겨난 후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는 인민들의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유엔은 예멘의 상황을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인 위기로 평가하고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거나 폐쇄되었다.

 

 

----- 원문 전문 -----

 

Yemen Army Launches Fresh Attack on Saudi Airport

 

September, 08, 2020 - 11:30 │World news│

 

▲ 예멘군들은 월요일에 사우디 남부에 있는 아브하국제공항에 대해 무인기로 공격을 한 다음 날 화요일에도 연이어 아브하 공항의 주요시설들을 타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Tasnim) – Saudi Arabia’s airport of Abha was hit by more drone attacks launched by Yemeni forces, as part of their retaliatory attacks against the kingdom in a Saudi-led war.

 

According to Yemen's Al Masirah TV, three domestically-developed Samad-3 drones hit the airport in the southwestern province of Asir on Tuesday morning.

 

The airport had most recently been targeted by the Yemeni forces on Monday.

 

The Saudi-led coalition, which has launched a deadly war against the Yemeni nation since 2015, claimed it managed to intercept and destroy the “explosive-laden drone” on Aug. 30.

 

Saudi state news agency (SPA) quoted Coalition spokesman Turki al-Malki as saying that “as a result of intercepting the drone, some splinters fell on the airport, causing no injuries or damage.”

 

Last month, Yemen’s Houthi Ansarullah movement attacked a large oil facility in an industrial complex south of the Saudi Arabian city of Jizan as part of an overnight operation.

 

At that time, the coalition claimed it had intercepted and destroyed four missiles and six bomb-laden drones launched by Houthis towards the kingdom.

 

Saudi Arabia waged the devastating military aggression against its southern neighbor in March 2015 in collaboration with a number of its allied states.

 

The purported aim was to return to power a Riyadh-backed former regime and defeat the popular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at took control of state matters after the resignation of the then president and his government.

 

The UN refers to the situation in Yemen as the world's worst humanitarian crisis, with more than half of hospitals and clinics destroyed or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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