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 미국과 노르웨이 정탐기 격퇴

러시아 전투기 바렌츠해와 흑해에서 노르웨이, 미 정탐기 격퇴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3:49]

러시아 전투기 미국과 노르웨이 정탐기 격퇴

러시아 전투기 바렌츠해와 흑해에서 노르웨이, 미 정탐기 격퇴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10 [13:49]

러시아 전투기 미국과 노르웨이 정탐기 격퇴

 

수요일에 러시아 수호이-27 전투기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 가까이 비행을 하던 노르웨이 왕립 공군 소속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였으며,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따스통신은 9월 10일(오늘) 자에서 “바렌츠 해 상공에서 정탐 비행하던 노르웨이 정찰기를 격퇴하기 위해 두 대의 러시아 전투기 출격”, “러시아 수호이-27(Sukhoi-27) 전투기가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먼저 따스통신은 “수요일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두 대의 미그-29(MiG-29) 전투기가 바렌츠해 상공에서 노르웨이 왕립 공군의 <매 20( Falcon 20)>과 <P-3S Orion(오리온)> 항공기를 격퇴하기 위해 출격했다고 러시아 국방통제본부가 기자들에게 말했다.”라고 하여 러시아의 영공 가까운 바렌츠해 상공을 정탐 비행하고 있던 노르웨이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기 위해 출격한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군에 따르면 러시아 탐지기(레이더)는 바렌츠 해 중립 해역 공역에서 두 개의 표적을 탐지하였다.

 

따스통신은 《본부는 "두 대의 미그-31( MiG-31)기가 러시아의 주권이 미치는 영공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공중에서 표적을 확인하고 격퇴하기 위해 출격하였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공중의 표적을 무선기술 정찰기술로 식별하였고 전자전 항공 <매-20( Falcon-20)>과 노르웨이 왕립 공군의 P-3S 오리온 해상 감시용 비행기를 식별하였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바렌츠해 상공을 정탐 비행하고 있던 목표물을 탐지하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러시아 국방본부는 러시아는 국경을 침범하는 위반은 기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국방통제본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바렌츠해에 있는 외국 항공기를 막아 나섰으며 러시아 전투기들은 외국 항공기들이 러시아 영공에서 멀리 떠난 후 소속 공군기지로 되돌아왔다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9월 5일에 러시아 국방부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 있는 나토 정탐 비행기의 사용 빈도수가 2019년 8월 87회에서 2020년에는 120회로 지난 해에 비해 30%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장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발트해, 바렌츠해, 흑해를 가로지르는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기 위해 최소한 10번 이상 전투기들을 출격시켰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2020년 들어서 러시아의 적대국가들의 러시아 영공 근처에 대한 정탐 비행이 급격하게 증가한 사실을 전하였다.

 

또 따스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수호이 - 27(Sukhoi-27)> 전투기 한 대가 수요일 흑해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던 미국의 정탐(간첩-스파이) 비행기를 격퇴하였다고 언론에 밝혔다. 공역 감시는 흑해의 국제 해역 상공에서 공중 표적을 식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스통신은 《본부는 "공군 표적식별과 국경위반(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수호이-27(Sukhoi-27)> 전투기가 출격(원문-파견)하였다. 조종사는 공중  표적을 미 공군의 전략 정찰기 <RC-135>로 확인하였으며 흑해 상공에서 밀어냈다(원문-호위하였다.)고 말하면서 러시아는 국경위반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러시아의 주권이 미치는 영공 가까운 흑해 상공을 정탐 비행하고 있던 미 공군의 전략 정찰기 <RC-135>로 확인하고 그를 격퇴시키기 위해 출격하여 미국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킨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미국 정탐비행기가 그 지역을 떠난 후 전투기는 기지로 돌아왔다.”라고 하여 미국의 정탐 비행기를 성공적으로 격퇴시킨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9월 10일 05시 30분 자료수정: 05시 30분

 

바렌츠 해 상공에서 정탐 비행하던 노르웨이 정찰기를 격퇴하기 위해 두 대의 러시아 전투기 출격

 

러시아 국방 통제본부는 러시아의 국경 침범(위반)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 수요일에 러시아 수호이-27 전투기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 가까이 비행을 하던 노르웨이 왕립 공군 소속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였으며,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 이용섭 기자

 

모스끄바, 9월 9일. /따스/. 수요일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두 대의 미그-29(MiG-29) 전투기가 바렌츠해 상공에서 노르웨이 왕립 공군의 <매 20( Falcon 20)>과 <P-3S Orion(오리온)> 항공기를 격퇴하기 위해 출격했다고 러시아 국방통제본부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러시아군에 따르면 러시아 탐지기(레이더)는 바렌츠해 중립 해역 공역에서 두 개의 표적을 탐지하였다.

 

본부는 "두 대의 미그-31( MiG-31)기가 러시아의 주권이 미치는 영공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공중에서 표적을 확인하고 격퇴하기 위해 출격하였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공중의 표적을 무선기술 정찰기술로 식별하였고 전자전 항공 <매-20( Falcon-20)>과 노르웨이 왕립 공군의 P-3S 오리온 해상 감시용 비행기를 식별하였다."라고 말했다.

 

본부는 러시아는 국경을 침범하는 위반은 기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국방통제본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바렌츠해에 있는 외국 항공기를 막아 나섰으며 러시아 전투기들은 외국 항공기들이 러시아 영공에서 멀리 떠난 후 소속 공군기지로 되돌아왔다고 지적하였다.

 

9월 5일에 러시아 국방부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 있는 나토 정탐비행기의 사용 빈도수가 2019년 8월 87회에서 2020년에는 120회로 지난 해에 비해 30%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장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발트해, 바렌츠해, 흑해를 가로지르는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기 위해 최소한 10번 이상 전투기들을 출격시켰다고 말했다.

 

 

----- 원문 전문 -----

 

10 SEP, 05:30Updated at: 05:30

 

Two Russian jets scramble to intercept Norway’s spy planes over Barents Sea

 

The Russian National Defense Control Center added that no violation of the Russian state border had been recorded

 

▲ 수요일에 러시아 수호이-27 전투기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 가까이 비행을 하던 노르웨이 왕립 공군 소속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였으며,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이용섭 기자

 

MOSCOW, September 9. /TASS/. Two MiG-29 fighter jets of the Russian Aerospace Force have been scrambled on Wednesday to intercept the Falcon 20 and P-3S Orion aircraft of the Royal Norwegian Air Force over the Barents Sea, the Russian National Defense Control Center told reporters.

 

According to the Russian military, Russian radars detected two targets in international airspace over the neutral waters of the Barents Sea.

 

"Two MiG-31 fighter jets were scrambled to identify and intercept the targets in midair so as to prevent their unauthorized incursion into the Russian sovereign airspace," the center said. "The Russian jets’ crews identified the air targets as a radio-technical reconnaissance and electronic warfare aircraft Falcon-20 and a P-3S Orion maritime surveillance aircraft of the Royal Norwegian Air Force."

 

The center added that no violation of the Russian state border had been recorded.

 

The National Defense Control Center pointed out that the Russian fighters shadowed the foreign aircraft over the Barents Sea and returned to their home airfield after those had turned away from the Russian airspace.

 

On September 5, Russian Defense Minister Sergei Shoigu said that intensity of the use of NATO surveillance aircraft close to Russian borders had increased by more than 30% in comparison to last year, from 87 missions in August 2019 to about 120 in 2020. The minister said that on August 23 through September 2, the Russian Aerospace Force scrambled their jets at least ten times to intercept spy planes over the Baltic, Barents and Black Seas.

 

 

----- 번역문 전문 -----

 

9월10일, 01시 48분

 

러시아 수호이-27(Sukhoi-27) 전투기가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미국 정탐(스파이) 비행기가 그 지역을 떠난 후 전투기는 공군기지로 돌아왔다.

 

▲ 수요일에 러시아 수호이-27 전투기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 가까이 비행을 하던 노르웨이 왕립 공군 소속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였으며,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 이용섭 기자

 

모스끄바, 9월 9일. /따스/.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수호이 - 27(Sukhoi-27)> 전투기 한 대가 수요일 흑해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던 미국의 정탐(간첩-스파이) 비행기를 격퇴하였다고 언론에 밝혔다.

 

공역 감시는 흑해의 국제 해역 상공에서 공중 표적을 식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부는 "공군 표적식별과 국경위반(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수호이-27(Sukhoi-27)> 전투기가 출격(원문-파견)하였다. 조종사는 공중 표적을 미 공군의 전략 정찰기 <RC-135>로 확인하였으며 흑해 상공에서 밀어냈다(원문-호위하였다.)고 말하면서 러시아는 국경위반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탐비행기가 그 지역을 떠난 후 전투기는 기지로 돌아왔다.

 

9월 5일에 러시아 국방부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 있는 나토 정탐 비행기의 사용 빈도수가 2019년 8월 87회에서 2020년에는 120회로 지난 해에 비해 30%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장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발트해, 바렌츠 해, 흑해를 가로지르는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기 위해 최소한 10번 이상 전투기들을 출격시켰다고 말했다.

 

 

----- 원문 전문 -----

 

10 SEP, 01:48

 

Russia’s Sukhoi-27 fighter intercepted US spy plane over Black Sea Wed

 

After the US spy plane left the area the fighter jet returned to base

 

▲ 수요일에 러시아 수호이-27 전투기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 가까이 비행을 하던 노르웨이 왕립 공군 소속의 정탐 비행기를 격퇴하였으며, 수요일 흑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던 미국 정탐 비행기를 격퇴시켰다.     ©이용섭 기자

 

MOSCOW, September 9. /TASS/. A Sukhoi-27 fighter jet of Russia’s Aerospace Force intercepted a US spy plane over the Black Sea on Wednesday, the National Defense Command Center told the media.

 

Air space monitoring means identified an air target over the international waters of the Black Sea.

 

"For the identification of the air target and prevention of a violation of the state border a Sukhoi-27 fighter was dispatched. The crew identified the air target as the strategic reconnaissance plane RC-135 of the US Air Force and escorted it over the Black Sea," the center said, adding that no violation of Russia’s state border took place.

 

After the US spy plane left the area the fighter jet returned to base.

 

On September 5, Russian Defense Minister Sergei Shoigu said that that the intensity of NATO’s reconnaissance flights near Russia’s borders had grown more than 30% in contrast to last year - from 87 in August 2019 to 120 in August 2020. On August 23 - September 2 Russia’s Aerospace Force planes flew no less than ten sorties to intercept spy planes over the Baltic, Barents and Black 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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