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아랍국가에서 벌인 미국의 내정간섭 비밀문서 공개

미국은 이전 예멘 정부에서 철저하게 예멘 내정에 간섭하였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6 [15:10]

예멘 아랍국가에서 벌인 미국의 내정간섭 비밀문서 공개

미국은 이전 예멘 정부에서 철저하게 예멘 내정에 간섭하였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26 [15:10]

예멘 아랍국가에서 벌인 미국의 내정간섭 비밀문서 공개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예멘을 좌우지 했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25일 자에서 예멘 아랍국가에서 미국의 간섭을 폭로하는 문서공개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예멘의 한 텔레비전 방송은 아랍국가 주재 미국 외교대표부의 수많은 기밀 문서들은 수년 전부터 아랍국가의 내정에 대한 워싱턴의 간섭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공개하였다.

 

파르스통신은 “921일 혁명일 이전에 알-마시라흐 텔레비전 방송에 공개된 미국 대사관에서 발견된 문서들은 - 2014년 사우디의 지지를 받는 아브드 라부브흐 만수르 하디 전 예멘 대통령 정부를 무너뜨린 인민 봉기에 대해서와 전 미국 대사 제럴드 M.의 지령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하여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여 예멘에 대해 이러저러한 명령까지 내린 사실을 담긴 문서가 알-마시라흐 텔레비전에 공개된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공개된 문서에는 예멘의 육지와 해상 국경을 지키는 보안군들에게 부대의 (국경 경비)역할을 제한하라는 미국이 지시가 담긴 내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마시라흐 텔레비전이 폭로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더욱이 (유출된)미국 대사관 문서에 따르면 (예멘-만수르 하디)대통령이 예멘 특수 작전 부대의 - 신임 사령관, 그의 부사관과 그리고 부참모장을 포함한 다양한 계급의 여러 군사령관을 즉시 임명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라고 하여 미국은 만수르 하디 대통령 재임 시에 군사령관 임명까지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와는 별도로 당시 예멘 국가안보국에서 발행한 문서는 미국이 예멘의 방공 체계, 주로 스트렐라 단거리 및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파괴할 데 대한 주도적인 역할과 치밀한 감독을 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보도는 서류 첩(파일)들은 미국 측은 예멘의 이익을 완전히 무시하고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을 위해 활동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라고 하여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개입을 한 것은 예멘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올해 초 예멘 보안소식통은 예멘 정부가 무너질 경우에 (예멘의)무기들이 알-카에다의 수중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당시 살해된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쌀레 재임 기간에 미국이 (예멘의)방공 미사일들을 파괴하였다고 밝혔다.”라고 하여 만수르 하디 이전 예멘 대통령 재임시에 만약 예멘이 붕괴되게 된다면 예멘의 무기들이 알-카에다 테러 조직들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핑계로 예멘의 방공미사일들을 파괴까지 하는 망동을 부린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227일 익명의 소식통은 예멘 국영 사바통신사에 무기 제거 및 감축 사무소의 프로그램 관리자와 미국 국무부 정치 군사 국장인 데니스 F.들로 이루어진 미국 대표단들이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하드릭, 연락관 센토 폴리지, 기술 전문가 니엘스 탈보트, 미국 국무부 대 테러 및 폭력적인 극단주의 대응 프로그램 부국장, 로리 프리먼과 사나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무관으로 묶어진 미국 대표단들은 당시 예멘 국방부 관리들과 회담을 하면서 예멘 국방부 관리들에게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 미사일을 넘겨달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요구는 초기에 거부되었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소식통은 쌀레의 조카이자 국가안보국의 부국장인 중장 아마르 모함마드 아브둘라흐 쌀레흐는 예멘군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막대한 돈을 받는 대가로 방공미사일의 인도와 전멸에 동의하도록 예멘군 장교들을 설득하는 임무를 맡았다.”라고 하여 미국은 막대한 돈을 미끼로 예멘의 방공미사일을 미국에 인도하고 또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음모를 꾸민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예멘 주재 미국 외교 대표단이 발행하였고, 2020924일 예멘 아랍어 알-마시라흐 텔레비전이 폭로한 이 문서는 워싱턴이 예멘 내정에 극비리에 간섭한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으로 간주된다.”라고 하여 알-마시라흐 텔레비전이 폭로한 미국의 비밀문서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개입한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925, 225, 금요일

 

예멘 아랍국가에서 미국의 간섭을 폭로하는 문서공개

 

▲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예멘을 좌우지 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FNA)- 예멘의 한 텔레비전 방송은 아랍국가 주재 미국 외교대표부의 수많은 비밀 문서들은 수년 전부터 아랍국가의 내정에 대한 워싱턴의 간섭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공개하였다.

 

 

921일 혁명일 이전에 알-마시라흐 텔레비전 방송에 공개된 미국 대사관에서 발견된 문서들은 - 2014년 사우디의 지지를 받는 아브드 라부브흐 만수르 하디 전 예멘 대통령 정부를 무너뜨린 인민 봉기에 대해서와 전 미국 대사 제럴드 M.의 지령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문서)공개는 예멘의 육지와 해상 국경을 지키는 보안군들에게 부대의 (국경 경비)역할을 제한하라는 미국이 지시가 담긴 내용을 폭하였다.

 

더욱이 (유출된)미국 대사관 문서에 따르면 (예멘-만수르 하디)대통령이 예멘 특수 작전 부대의 - 신임 사령관, 그의 부사관과 그리고 부참모장을 포함한 다양한 계급의 여러 군사령관을 즉시 임명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는 별도로 당시 예멘 국가안보국에서 발행한 문서는 미국이 예멘의 방공 체계, 주로 스트렐라 단거리 및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파괴할 데 대한 주도적인 역할과 치밀한 감독을 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서류 첩(파일)들은 미국 측은 예멘의 이익을 완전히 무시하고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을 위해 활동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예멘 보안소식통은 예멘 정부가 무너질 경우에 (예멘의)무기들이 알-카에다의 수중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당시 살해된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쌀레 재임 기간에 미국이 (예멘의)방공 미사일들을 파괴하였다고 밝혔다.

 

227일 익명의 소식통은 예멘 국영 사바통신사에 무기 제거 및 감죽 사무소의 프로그램 관리자와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국장인 데니스 F.들로 이루어진 미국 대표단들이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하드릭, 연락관 센토 폴리지, 기술 전문가 니엘스 탈보트, 미국 국무부 대 테러 및 폭력적인 극단주의 대응 프로그램 부국장, 로리 프리먼과 사나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무관은 당시 예멘 국방부 관리들과 회담을 하면서 예멘 국방부 관리들에게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 미사일을 넘겨달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요구는 초기에 거부되었다.

 

소식통은 쌀레의 조카이자 국가안보국의 부국장인 중장 아마르 모함마드 아브둘라흐 쌀레흐는 예멘군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막대한 돈을 받는 대가로 방공미사일의 인도와 전멸에 동의하도록 예멘군 장교들을 설득하는 임무를 맡았다.

 

예멘 주재 미국 외교 대표단이 발행하였고, 2020924일 예멘 아랍어 알-마시라흐 텔레비전이 폭로한 이 문서는 워싱턴이 예멘 내정에 극비리에 간섭한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으로 간주된다.

 

 

 

----- 원문 전문 -----

 

Fri Sep 25, 2020 2:25

 

Yemen Publishes Documents Disclosing US Interference in Arab Country

 

▲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예멘 내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예멘을 좌우지 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Yemeni television network published a number of classified and top-secret documents from the United States’ diplomatic mission in the Arab country, which reveal Washington's interference in the internal affairs of the Arab country since many years ago.

 

 

The US embassy’s documents were publicized by the al-Masirah television network before the September 21 Revolution the 2014 popular uprising that toppled the Saudi-backed government of former Yemeni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and included directives from previous American Ambassador Gerald M. Feierstein to the Presidency on transfer of the so-called “anti-terrorism units” from the Ministry of Interior to Defense Ministry.

 

The leaks also exposed US directives on limiting the role of the units to security forces guarding the Yemeni land and maritime borders.

 

Furthermore, the US embassy’s documents ordered that presidential decrees be issued immediately for the appointment of a number of military commanders in various ranks, including a new commander for the Yemeni special operations forces, his deputy, and the deputy chief of the General Staff.

 

Separately, the documents issued by Yemen’s National Security Bureau (NSB) at the time revealed the US’ leading role in and its close supervision over destruction of Yemeni air defense systems, chiefly Strela short-range and surface-to-air missile system (SAMs).

 

The files disclosed that the American side had directed its activities towards serving the interests of the US national security, with complete disregard for Yemen’s interests.

 

Earlier this year, a Yemeni security source said the United States had destroyed the country’s air defense missiles during the reign of slain Yemeni president, Ali Abdullah Saleh, over allegations that the weapons would fall into al-Qaeda hands in case the then Yemeni administration was toppled.

 

The unnamed source told Yemen’s official Saba news agency on February 27 that an American delegation, which was comprised of Program Manager in the Office of Weapons Removal and Abatement (PM/WRA) with the Department of State’s Bureau of Political-Military Affairs, Dennis F.

 

Hadrick, liaison officer Santo Polizzi, technical expert Niels Talbot, Deputy Director of Programs in the Bureau of Counterterrorism and Countering Violent Extremism at the US Department of State, Laurie Freeman, and the military attaché at the US embassy in Sana’a, held meetings with Yemeni Ministry of Defense officials at the time to pressure them to hand over the missiles in preparation for their complete destruction. Their demands were initially turned down though.

 

The source added that Brigadier Ammar Mohammad Abdullah Saleh, a nephew of Saleh and then deputy director of the National Security Bureau, was then tasked with persuading Yemeni military officials to agree to the surrender and annihilation of the air defense missiles in exchange for hefty sums of money.

 

This document, issued previously by the United States’ diplomatic mission in Yemen and published by the Yemeni Arabic-language al-Masirah television network on September 24, 2020, purports to prove that Washington secretly interfered in the Yemeni internal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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