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루카쉔코 대통령 불인정은 국제법 위반

유럽연합과 미국은 현 루케쉔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6 [15:25]

유럽연합의 루카쉔코 대통령 불인정은 국제법 위반

유럽연합과 미국은 현 루케쉔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26 [15:25]

유럽연합의 루카쉔코 대통령 불인정은 국제법 위반

 

러시아의 스뿌뜨닉끄 보도에 의하면 유럽이 루카쉔코 대통령 인정을 거부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크레믈린이 발표하였다.

 

스뿌뜨닉끄는 925일 자에서 유럽이 루카쉔코 대통령 인정을 거부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크레믈린이 발표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루카쉔코 벨라루스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을 유럽 국가들이 부정하는 것은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크레믈린 대변인인 드미트리 세프꼬브가 금요일에 밝혔다.

 

스뿌뜨닉끄는 페스꼬브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부 유럽 국가들의 결정[루카쉔코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그러한 결정은 국제법에 위배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유럽의 국가들이 루카쉔코 벨라수르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한 페스꼬브 대변인의 말을 전하엿다.

 

이어서 페스꼬브 대변인은 루카쉔코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벨라루스 문제에 대한 은밀하게 간섭한 것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페스꼬브는 그 같은 유럽 국가들의 입장은 러시아-벨라루스의 관계와 국가의 전망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루카쉔코는 수요일에 벨라루스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동맹국들은 이미 취임식에 대해 비난하였으며 루카쉔코를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스뿌뜨닉끄는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루카쉔코는 대통령 취임식은 벨라루스의 내정이며 벨라루스는 그에 대해 다른 나라에 알릴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유럽의 나라들과 미국이 루카쉔코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든 말든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자신의 대통령 취임을 그들 나라들에 알릴 의무가 없다고 말한 루카쉔코의 말을 전하였다.

 

스뿌뜨닉끄는 “89일 벨라루스 야당은 알렉산더 루카쉔코 현 대통령이 80%의 득표율로 6기 대통령에 재선된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후 시위를 조장하였다. 야당은 스베틀라나 티하노브스카야가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하여 지난 89일 대통령 선거에서 루카쉔코가 압도적인 차이로 득표하여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들은 겨우 10.2%밖에 득표하지 못한 당시 야당 대선후보였던 스베틀라나 티하노브스카야가 승리를 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대규모 시위를 조작하여 이끌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뿌뜨닉끄는 벨라루스의 알렉산더 루카쉔코 대통령은 이 상황에 대해 서방국가들이 직적접인 간섭을 하고 있나도 거듭해서 비난하였다. 또 모르쓰바는 벨라루스의 내정에 대한 외국의 간섭 징후에 대해 대단한 우려를 표명하였다.”라고 하여 대선 후 대선결과에 불복하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것은 바로 서방국가들이 벨라루스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한 결과이며, 러시아는 그에 대해 대단히 우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벨라루스의 상황은 2018년 베네수엘라 대선에 불복하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면서 당시 야당 대표를 맡고 있던 후안 구아이도가 자칭 대통령이라고 선언하면서 서방세력들이 대대적으로 베네수엘라 내정에 간섭하였던 상황과 똑같다.

 

당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당선된 니꼴라쓰 마두로 모로스 현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자칭 대통령이라고 선언한 자신들의 허수아비인 후안 구아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는 그야말로 재담(코미디)과 같은 광대놀음을 벌이었다. 물론 한국 역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발을 맞추어 후안 구아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현 국제적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서방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이 같이 내정간섭을 벌이는 나라들은 바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그들은 자신들과 맞서는 나라의 지도자와 그의 정부를 붕괴시키고 자신들이 키원 허수아비(남자)나 꼭두각시(여자)를 내세워 해당 나라들을 간접통치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자신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는 선언한 후안 구아이도는 10여 년 전에 그루지아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들에게 포섭되어 1년 동안 간첩교육을 받은 후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중앙정보국의 지원을 받으면서 정치 활동을 한 철저한 미국의 허수아비이다.

 

아마도 현재 벨라루스의 대규모 시위를 촉발시킨 야당 대선후보였던 스베틀라나 티하노브스카야 역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철저한 꼭두각시일 가능성이 99.999%이다.

 

참으로 교활하고 악랄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아닐 수가 없다. 그들은 항상 자신들이 붕괴시키고자 하는 나라들을 악마화 시키면서 마치나 자신들이 해당 나라의 인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을 보장해줄 듯이 탈 바가지를 쓰고 대규모 시위와 폭동을 조종, 지휘하고 있다. 동시에 그들은 해당 나라가 마치나 끔찍한 독재를 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언론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또 동시에 자신들의 지휘 아래에 있는 국제기구들을 동원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다.

 

현 벨라루스 상황 역시 하나다 다르지 않다. 바로 스뿌뜨닉끄는 오늘 보도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는 내용이다.

 

 

 

----- 번역문 전문 -----

 

유럽이 루카쉔코 대통령 인정을 거부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크레믈린이 발표하였다.

 

▲ 러시아의 스뿌뜨닉끄 보도에 의하면 유럽이 루카쉔코 대통령 인정을 거부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크레믈린이 발표하였다.  © 이용섭 기자


세게
1223분 그리니치 2020925(최종 수정자료 1233분 그리니치 2020925)

 

모스끄바 스뿌뜨닉끄(Sputnik) - 알렉산더 루카쉔코 벨라루스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을 유럽 국가들이 부정하는 것은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크레믈린 대변인인 드미트리 세프꼬브가 금요일에 밝혔다.

 

페스꼬브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부 유럽 국가들의 결정[루케쉔코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그러한 결정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루카쉔토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벨라루스 문제에 대한 은밀하게 간섭한 것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페스꼬브는 그 같은 유럽 국가들의 입장은 러시아-벨라루스의 관계와 국가의 전망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알렉산더 루카쉔코는 수요일에 벨라루스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동맹국들은 이미 취임식에 대해 비난하였으며 루카쉔코를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비판에 대한 댕응으로 루카쉔코는 대통령 취임식은 벨라루스의 내정이몀 벨라루스는 그에 대해 다른 나라에 알릴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89일 벨라루스 야당은 알렉산더 루카쉔코 현 대통령이 80%의 득표율로 6기 대통령에 재선된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후 시위를 조장하였다. 양당은 스베틀라나 티하노브스카야가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더 루카쉔코 대통령은 이 상황에 대해 서방국가들이 직적접인 간섭을 하고 있나도 거듭해서 비난하였다. 또 모르쓰바는 벨라루스의 내정에 대한 외국의 간섭 징후에 대해 대단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 원문 전문 -----

 

Europe's Refusal to Recognise Lukashenko Goes Against International Law, Kremlin Says

 

▲ 러시아의 스뿌뜨닉끄 보도에 의하면 유럽이 루카쉔코 대통령 인정을 거부하는 것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크레믈린이 발표하였다.     ©이용섭 기자

 

WORLD 12:23 GMT 25.09.2020(updated 12:33 GMT 25.09.2020)

 

MOSCOW (Sputnik) - The refusal of European countries to recognise Alexander Lukashenko as the president of Belarus is against the international law, Kremlin Spokesman Dmitry Peskov said Friday.

 

"We do not welcome such decisions [as refusal to recognise Lukashenko] that were made in some European countries. We think these decisions are against the international law," Peskov told reporters.

The spokesman added that this refusal to recognise Lukashenko was covert interference in Belarusian affairs.

 

Peskov stressed that the position of these European countries would not impact the state and prospects of the Russian-Belarusian relationship.

 

Alexander Lukashenko was sworn in as the Belarusian president on Wednesday. Washington and its allies in the European Union have already condemned the inauguration and do not consider Lukashenko to be the legitimate president.

 

Reacting to the criticism, Lukashenko said that a presidential inauguration is the internal affair of Belarus and the country is not obliged to inform other states about it.

 

On 9 August, the Belarusian opposition organised protests after disputing the results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which incumbent President Alexander Lukashenko was reelected for a sixth term by winning 80 percent of the vote. The opposition insists that its candidate, Svetlana Tikhanovskaya, won the election.

 

Belarusian President Alexander Lukashenko has repeatedly accused Western nations of direct interference in the situation. Moscow has also voiced its concern over the signs of foreign interference in the internal affairs of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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