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 안보 해칠 시 아랍에미레이트는 적으로 취급

이-UAE의 관계정상화 합의는 이스라엘에 군 및 업보, 사이버기지 제공 의미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5:07]

이스라엘이 이란 안보 해칠 시 아랍에미레이트는 적으로 취급

이-UAE의 관계정상화 합의는 이스라엘에 군 및 업보, 사이버기지 제공 의미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9/28 [15:07]

이스라엘이 이란 안보 해칠 시 아랍에미레이트는 적으로 취급

 

이란 육군 사령관 모함마드 호쎄인 바께리는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를 해치게 될 경우 아랍에미레이트는 이란의 적으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따스님통신은 927일 자에서 최고 장군: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를 해칠 경우 아랍에미레이트는 적으로 취급된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최고위 육군 사령관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하고 그에 따라 시온주의 정권으로 인한 이슬람 공화국의 안보에 대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아랍에미레이트에 경고하였다.

 

따스님통신은 토요일 밤에 텔레비전 방송과의 대담에서 이란 육군 참모총장인 모함마드 호쎄인 바께리는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것비난 하였다. 하지만 에미레이트는 지난 2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라고 이란에 신호(메세지)를 보냈다.”라고 하여 아랍에미레이트의 이중적 행태를 비판한 바께리의 말을 전하였다.

 

이어서 사령관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발표하여 상황이 바뀌었는데 즉 군사 기지와 정보 및 사이버 작전을 위한 기지의 설치를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라고 하여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를 합의한 것은 결국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스라엘 군사기지와 정보 및 사이버기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최고위 장군 바께리는 "만약 시온주의자들이 이 지역에 거점을 세우고 우리의 방어와 안보가 해를 입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은 적에게 기지를 제공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적으로 취급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이르나는 또 사령관은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 지역까지 지배하겠다는 시온주의 정권의 망상(원문-생각)을 비웃으며 이스라엘은 존재(원문-생존) 자체를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으며, 만약 미국이 잠깐이라도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이스라엘이 나일강과 유프라테스강까지 이르는 중동지역을 지배하겠다고 망상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잠시라도 받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무너질 약소국가라고 조소하는 내용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르나는 아랍에미레이트와 이스라엘은 지난 8월 외교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는 협상에 도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움직임은 많은 이슬람 국가와 지역 조직들로부터 강력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라고 하여 이스라엘-아랍에미레이트 관계정상화에 대해 아랍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최고 장군: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를 해칠 경우 아랍에미레이트는 적으로 취급된다.

 

2020927- 11:28 정치 소식

 

▲ 이란 육군 사령관 모함마드 호쎄인 바께리는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를 해치게 될 경우 아랍에미레이트는 이란의 적으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따스님통신
(Tasnim) 이란의 최고위 육군 사령관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하고 그에 따라 시온주의 정권으로 인한 이슬람 공화국의 안보에 대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아랍에미레이트에 경고하였다.

 

토요일 밤에 텔레비전 방송과의 대담에서 이란 육군 참모총장인 모함마드 호쎄인 바께리는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것비난 하였다. 하지만 에미레이트는 지난 2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라고 이란에 신호(메세지)를 보냈다.

 

사령관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발표하여 상황이 바뀌었는 데 즉 군사 기지와 정보 및 사이버 작전을 위한 기지의 설치를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최고위 장군 바께리는 "만약 시온주의자들이 이 지역에 거점을 세우고 우리의 방어와 안보가 해를 입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은 적에게 기지를 제공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적으로 취급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또 사령관은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 지역까지 지배하겠다는 시온주의 정권의 망상(원문-생각)을 비웃으며 이스라엘은 존재(원문-생존) 자체를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으며, 만약 미국이 잠깐이라도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랍에미레이트와 이스라엘은 지난 8월 외교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는 협상에 도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움직임은 많은 이슬람 국가와 지역 조직들로부터 강력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 원문 전문 -----

 

Top General: UAE to Be Treated as Enemy If Israel Hurts Iran’s Security

 

September, 27, 2020 - 11:28 Politics news

 

▲ 이란 육군 사령관 모함마드 호쎄인 바께리는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를 해치게 될 경우 아랍에미레이트는 이란의 적으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Tasnim) Iran’s highest-ranking military commander warned the United Arab Emirates that it will be held accountable for any harm to the Islamic Republic’s security caused by the Zionist regime as the Arab country has normalized ties with Israel.

 

In a televised interview on Saturday night, Chief of Staff of the Iranian Armed Forces Major General Mohammad Hossein Baqeri decried the UAE’s move to normalize relations with Israel although the Emiratis had sent Iran messages over the past two years demanding that Tehran not treat them the same as Saudi Arabia.

 

Things changed when the UAE announced the normalization of relations with Israel, which means allowing the establishment of military bases and bases for intelligence and cyber operations, the commander noted.

 

“If the Zionists establish a foothold in the region and our defense and security are harmed, then we will regard them (UAE) as the one that has provided the enemy with bases, and will treat them as an enemy,” Major General Baqeri warned.

 

The commander further derided the Zionist regime’s idea of ruling over regions from the Nile to the Euphrates, saying Israel is struggling to survive and would fall apart if the US halts its economic support for a moment.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Israel announced in August they have reached a deal that will lead to a full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The move has drawn strong criticism from many Islamic countries and regional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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