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궁금하면 와서 직접 보시라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7 [21:44]

조선, 궁금하면 와서 직접 보시라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7 [21:44]
 

진실을 바로 알려거든 직

지금 서방에서는 《공화국의 수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빈궁속에 허덕이고있다.》고 하면서 《북인권》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이번 조국방문기간에 본 공화국의 현실은 그것이 완전히 날조라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인생말년에 처음으로 조국방문하면서 받은 충격,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면서 직접 목격한 별천지와도 같은 공화국의 참현실에 대해 세상에 알리고저 한다.

이 세상에는 자기의 력사와 전통, 자태를 자랑하는 궁전들이 수없이 많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이 대다수의 궁전들은 국가권력을 한손에 틀어쥔 최고통치자들이 자기의 위세를 뽐내기 위해 수천만금을 탕진하면서 세운 궁전으로서 호화와 사치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떠받드는 공화국에는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고 그들이 즐겨 노래부르는것처럼 어디가나 아이들의 궁전이 있다.

그가운데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 사랑이 넘쳐흐르는 따뜻한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만복의 궁전이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자태를 바라보면 아이들을 한가슴에 품어안을듯 두팔을 벌리고 서있는 그 모양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궁전안에 들어서면 마치도 동화세계에 들어온듯한 황홀감을 자아낸다.

아이들을 위해 국가에서 수천수만금을 들여 궁전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건하고 여기에서 평민의 자식들모두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운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특색있게 만들어진 책걸상들이 갖추어진 소조실에서 나라의 기둥감, 미래의 인재들로 자라나고있는 콤퓨터소조원들의 모습이며 방실방실 넘쳐흐르는 웃음을 입가에 가득 담고 자기들의 행복상을 갖가지 색실로 한뜸두뜸 수놓아가는 수예소조 처녀애들의 모습은 볼수록 대견하였다.

 

 

 

전문배우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훌륭하게 꾸려진 소조실에서 이마에 송골송골 내돋는 땀방울을 훔칠념도 하지 않고 무용동작과 기법들을 익혀나가는 무용소조실 소조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귀염성스러운가.

각종 전자악기들에서 울려나오는 경쾌하고도 박력있는 선률 또한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날의 연주가들의 얼굴마다에 넘쳐나는 저 밝은 웃음을 보느라니 나도 다시 태여나 이런 궁전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펼쳐보고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관의 물소리 또한 유정하게 들려왔다. 국제경기도 할수 있을 정도로 품들여 꾸려놓으니 아이들이 물속에서 통 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웃음절반, 자랑절반으로 터놓는 지도교원의 고백은 나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었다.

독특하게 꾸려진 각종 소조실들과 훈련장들, 어떤 형태의 예술공연도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현대적미감과 동심에 맞게 황홀하게 꾸려진 극장을 비롯하여 궁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휴식시간이 되자 저저마다 푹신한 의자들에 앉아 재롱을 부리는 그 모습들, 단 한점의 그늘도 찾아볼수 없게 마음껏 웃고떠드는 그 얼굴들은 지금도 나의 망막에서 사라질줄 모른다.

내가 사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생각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실로 꿈만 같은 현실이였다.

이 세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행복의 궁전에서 특별대우까지 받으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저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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