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과 함께 하면 승리한다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19:56]

조선, 인민과 함께 하면 승리한다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8/10 [19:56]

 조조선,

▲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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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0'인민을 믿고 선포하신 항일대전'이라는 항일 무장 투쟁 시기의 사례를 발표했다.

 

조선 로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역사에 유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 비결이었다.고 어록으로 시작했다.

 

로동신문은 "항일 대전에서의 빛나는 승리,

이 위대한 사변은 과연 무슨 힘에 떠받들려 이룩 되었던가"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고 기사를 풀어 나갔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 해방의 큰 뜻을 품으시고 초기 혁명 활동을 벌이시던 때에 있은 일"이라며 "어느 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정도 목사의 집을 찾으시었다. 목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일제의 만주침공이 시간문제로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장차 어떻게 하려는가고 하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옥중 투쟁을 벌이면서 품으신 결심을 터놓으시었다.

저야 다른 길이 있습니까. 군대를 크게 조직해 가지고 일제 놈들과 결판을 내자고 합니다"라고 말하자, 순간 목사는 놀라워하였다고 기사를 이어갔다.

 

손정도 목사는 김일성 주석이 "총으로 일제와 맞선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였다.

놀라움이 짙게 비낀 그의 얼굴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다고, 그 길밖에 다른 출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그러자 목사는 위대한 수령님께 의병이나 독립군도 일제의 신식 무장 앞에서는 맥을 못 추고 주저앉았다고 하는 것이었다""그의 말에는 무엇을 믿고 무슨 힘으로 일제를 타승하겠는가 하는 근심이 비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제기한 문제들이 우리 혁명 앞에 시급히 대답을 주어야 할 중대한 문제라는 것을 깊이 절감하시었다""당시 이 물음은 반일투쟁을 벌여 나가는 전진 도상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가 몇 자루의 총을 가지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 제국주의와 맞서 싸운다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는가"라며"의병도 독립군도 모두 일제의 총칼 앞에서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는데 우리는 무엇을 믿고 그들을 타승하려고 하는가. 우리에게 주권이 있는가, 영토가 있는가, 재부가 있는가.

우리 혁명의 승리 적 개척을 위한 이 문제를 자신께서 풀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색과 탐구를 심화시켜 나가시었다"고 승리를 위한 운명 개척의 길을 탐구한 사실을 적시했다.

 

신문은 "그이께서는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싸움에서 역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지난 시기의 우리나라와 세계 유격 전쟁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을 하시었다""그리고 망국 이후의 의병운동은 왜 실패하였으며 독립군 운동은 또 어째서, 실패한 의병운동의 전철을 밟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를 심각히 돌이켜 보시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신문은 "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종착점에 도달하게 되시었다""그이께서는 혁명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승리하고 인민을 멀리하면 패한다는 결론을 내리셨다"고 인민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사적인 겨울 명월구 회의에서 시대의 절박한 요구에 명철한 해답을 주는 혁명의 귀중한 철리를 밝히시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권도 영토도 자원도 다 빼앗긴 망국노의 아들들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드팀 없는 의지를 이렇게 피력하시었다""그러나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주저 없이 도전해 나섰다"고 피력했다.

 

신문은 "무엇을 믿고인민을 믿고 항일 전쟁을 시작하려고 결심하였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다. 싸움이 시작되면 전민이 병사가 되어 일어날 것이다.

인민을 믿고!

그렇다"라고 인민 대중에 의거한 대중적 혁명 노선을 견지할 데 대한 의지를 굳게 신념화했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이 혁명의 길에서 그 누구도 지닐 수 없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었다""피어린 항일의 나날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조국 해방의 새봄을 안아 오시었다"고 끝을 맺으며 혁명투쟁의 승패가 인민에 대한 믿음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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