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애국열사인 박정숙 여성 동지의 100년의 투쟁 발자취는 영원하리라!!!

항일 투쟁을 전개한 언니의 영향을 받아 항일 의식과 진보사상을 익혔다.

김영승 기자 | 기사입력 2020/10/05 [19:58]

불굴의 애국열사인 박정숙 여성 동지의 100년의 투쟁 발자취는 영원하리라!!!

항일 투쟁을 전개한 언니의 영향을 받아 항일 의식과 진보사상을 익혔다.

김영승 기자 | 입력 : 2020/10/05 [19:58]

불굴의 애국열사인 박정숙 여성 동지의 100년의 투쟁 발자취는 영원하리라!!!

 

▲ 기필코 75년간 이 땅에 둥지를 틀고 앉아 갖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핵전쟁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고 있는 미제를 구축하는 투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동지의 영전에 굳게 다짐합니다.  © 김영승 기자

 

박정숙 동지 약력

 

박정숙 여성 동지는 1917618일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했다항일 투쟁을 전개한 언니의 영향을 받아 항일 의식과 진보사상을 익혔다.

1948년에 중앙여맹에서 활동했다.

1950년에 부친을 제외한 가족들이 북쪽으로 올라가 살았다.

1951년 전쟁 시기에 남북을 오가며 활동했다.

19522월에 체포되어 소위 국방 경비법의 저촉으로 10년 형을 선고받고 마포형무소에서 복역 중 196010월에 4.19혁명에 의한 감형을 받아 출옥하게 되었다. 출옥 후에도 사회당 준비위 여성위원회에 활동하다 6개월간 징역을 살기도 했다.

962년부터는 감옥 투쟁 속에서 인연을 맺은 김선분 여성 동지를 만나 친자매의 우정을 맺고 같이 기거하면 평생을 자매인 동시에 동지 간의 우정으로 살다가 5년 전에 동생인 김선분 동지가 먼저 우리 곁을 떠나고 마는 아픈 기록을 남기고 말았다.

1975년에는 오작교사건으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11명이 연류되어 2년의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출옥 후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에 활동하면서 1993년 범민련 결성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1995년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으로서 11월 공안정국에서 범민련 탄압으로 지도부 성원들이 구속되는 사태 속에서 범민련 사수를 위해 사무실을 지키는 투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범민련을 지켜내는 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2001년에 제7회 불교 인권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도에 범민련 주관 금강산 기행에 참가했으며 10월에는 범민련 주관 개성민족 유산 답사에 참여했다.

2011년부터는 건강이 악화가 되어 요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중에 201581일에 백수 잔치상을 받았다.

2020102일 오후 1040분 남양주 새봄 요양원에서 숙환으로 향년 104세에 우리 모두의 곁을 떠나고 말았다.

 

불굴의 애국 투사이신 박정숙 동지시여!

 

고난에 찬 자주통일 독립을 위한 1세기에 걸친 투쟁에 발자취는 산 역사의 증인으로 우리 투쟁사에 기리 남을 것입니다.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바라고 투쟁하며 후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준 주옥같은 말씀을 아로새기면서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기필코 75년간 이 땅에 둥지를 틀고 앉아 갖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핵전쟁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고 있는 미제를 구축하는 투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동지의 영전에 굳게 다짐합니다.

 

이젠 모든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자주통일의 길위에서 영생하기 바랍니다.

 

10/57시에 발인하고 백제 화장터에서 화장한 후 동지들의 유분이 안치된 금선사에 모셔지게 된다.

 

 

 

2020105000 드림

 

  © 김영승 기자

 

 

  © 김영승 기자

 

  © 김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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