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안사룰라 세계식량기구에 2020년 노벨평화상 수여 비난

예멘 세계식량계획의 노벨평화상 수상 과제 큰 실패라고 비판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3:15]

예멘 안사룰라 세계식량기구에 2020년 노벨평화상 수여 비난

예멘 세계식량계획의 노벨평화상 수상 과제 큰 실패라고 비판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0/11 [13:15]

예멘 안사룰라 세계식량기구에 2020년 노벨평화상 수여 비난

 

예멘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안사룰라 운동(예멘군)이 최근 노벨상 위원회가 세계식량기구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010일 자에서 예멘 안사룰라 세계식량기구에 2020년 노벨평화상 수여 비난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인민 후티 안사룰루 운동은 세계식량계획은 현재 기아 수준이 전례에 없는 상황이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가에서 기근을 끝내는 데 실패한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 - WFP)을 비난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운동의 대변인인 탈라아트 알-샤르자비는 금요일 아에프페(AFP)통신에 세계식량기구는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선택된 가장 큰 과제에서 크게 실패하였으며, 여전히 기아와 투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노벨상 위원회가 세계식량기구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로 한 과제를 수행하는 데 크게 실패를 하였다고 지적한 안사룰라 운동의 언급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 세계식량계획 측에서 인도적인 지원 분배 측면에서 공정하지 못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샤르자비의 발언은 세계식량기구가 전 세계의 기아와 식량부족과 싸워온 노력을 평가하여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직후에 나왔다.

 

한편 세계식량계획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는 발표는 오슬로에서 노벨위원회 위원장인 베리트 레이쓰-안데르쎈에 의해 나왔다.(세계식량계획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한다는 발표를 안데르쎈이 했다는 말이다.)

 

파르스통신은 노벨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 수백만 며의 사람들이 직면해 있는 기아의 위기를 더욱더 악화시켰으며, 세계식량계획과 기타 구조단체들은 이들(기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정부들에 촉구하였다고 밝혔다.”라고 하여 세계식량계획과 구조 단체들이 기아에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각 나라의 정부들에게 재정지원을 할 것을 촉구한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는 이미 유엔은 "세계 최악을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부르면서 예멘을 휩싸고 있는 기아 위기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하였다.라고 하여 현재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적인 대 재앙에 빠져있는 예멘의 사실을 전하였다.

 

또 유엔대표부는 사우디 주도의 군사동맹의 철저한 봉쇄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예멘에서 "심각한 식량부족(원문-긴급한 식량불안)"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는 데 대해 경고하였다. 이 같은 암담한 분석은 세계식량기구, 유엔아동기금과 식량농업기구가 723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다.

 

파르스통신은 그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의 포위 공격으로 악화된 전반적 경제하락과 갑작스러운 홍수와 사막 메뚜기떼의 출현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전쟁으로 망가진 아라비아반도에서 어렵게 벌어들인 식량안보를 뒤집어 엎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라고 하여 예멘이 겨우겨우 얻어낸 식량마저도 사우디의 봉쇄 책동과 코로나바이러스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막 메뚜기떼의 출현으로 하여 제대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위험에 처해있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보도는 예멘 남부 133개 지역에서 실시된 분석에 따르면 "긴급한 식량불안"에 직면한 사람들의 수가 향후 6개월 동안에 200만 명에서 32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라고 하여 현재 예멘에서는 엄청난 식량난과 기아의 위험에 빠져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계소해서 파르스통신은 금요일에 한 예멘 연료(에너지)부의 고위 관료는 꽉꽉 틀어막은 봉쇄와 그에 따른 기아를 가지고 사우디의 예멘인들에 대한 학살을 은폐하였다고 유엔을 비난하였다.(유엔은 사우디의 봉쇄로 인한 기아와 또 사우디가 예멘인들을 학살한 사실을 '예멘의 기아' 운운하는 설명으로 은폐하였다는 말이다.)”라고 하여 사우디 아라비아의 봉쇄 책동과 그에 따른 기아를 가지고 유엔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학살 만행을 은폐한 사실을 비판한 예멘 연료(에너지) 부의 관리의 말을 전하였다.

 

예멘 석유회사의 전무이사인 암마르 알-아드레이는 전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 동맹을 중동지역과 국제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계속해서 아드레이는 군사동맹국들이 현재 17척의 유조선을 억류하고 있으며 예멘에 5천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거의 모든 예멘 석유회사가 작업을 중단하였으며 각 주에서 7개의 주에서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지역의 동맹국들은 20153월에 예멘에 대한 침략전쟁을 시작하였으며, (사우디와 그 동맹국들은)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 전 대통령 정부를 다시 집권하게 하고 인민 후티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라고 하여 예멘 전쟁의 발발 시점과 목적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미국이 기반을 둔 비영리 분쟁연구기관인 무력 분쟁 위치 및 사건 자료계획(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은 지난 5년 동안 전쟁으로 인해 1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라고 하여 사우디가 주도하는 예멘 전쟁 5년 간 무려 10만 명 이상의 예멘 민간인들이 숨진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군대의 지원을 받는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동맹에 맞서 예멘을 방어하여 침략자들이 끔찍한 공격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어해냈다.”라고 하여 예멘군(후티 안사룰라 운동의 군대)들이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전쟁에서 예멘을 잘 방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1010, 731. 토요일

 

예멘 안사룰라 세계식량기구에 2020년 노벨평화상 수여 비난

 

▲ 예멘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안사룰라 운동(예멘군)이 최근 노벨상 위원회가 세계식량기구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예멘 인민 후티 안사룰루 운동은 세계식량계획은 현재 기아 수준이 전례에 없는 상황이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가에서 기근을 끝내는 데 실패한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 - WFP)을 비난하였다.

 

 

운동의 대변인인 탈라아트 알-샤르자비는 금요일 아에프페(AFP)통신에 세계식량기구는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선택된 가장 큰 과제에서 크게 실패하였으며, 여전히 기아와 투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 세계식량계획 측에서 인도적인 지원 분배 측면에서 공정하지 못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샤르자비의 발언은 세계식량기구가 전 세계의 기아와 식량부족과 싸워온 노력을 평가하여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직후에 나왔다.

 

그 발표는 오슬로에서 노벨위원회 위원장인 베리트 레이쓰-안데르쎈에 의해 나왔다.(세계식량계획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한다는 발표를 안데르쎈이 했다는 말이다.)

 

노벨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 수백만 며의 사람들이 직면해 있는 기아의 위기를 더욱더 악화시켰으며, 세계식량계획과 기타 구조단체들은 이들(기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정부들에 촉구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유엔은 "세계 최악을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부르면서 예멘을 휩싸고 있는 기아 위기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하였다.

 

유엔대표부는 사우디 주도의 군사동맹의 철저한 봉쇄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예멘에서 "심각한 식량부족(원문-긴급한 식량불안)"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는 데 대해 경고하였다.

 

이 같은 암담한 분석은 세계식량기구, 유엔아동기금과 식량농업기구가 723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의 포위 공격으로 악화된 전반적 경제하락과 갑작스러운 홍수와 사막 메뚜기떼의 출현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전쟁으로 망가진 아라비아반도에서 어렵게 벌어들인 식량안보를 뒤집어 엎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예멘 남부 133개 지역에서 실시된 분석에 따르면 "긴급한 식량불안"에 직면한 사람들의 수가 향후 6개월 동안에 200만 명에서 32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 금요일에 한 예멘 연료(에너지)부의 고위 관료는 꽉꽉 틀어막은 봉쇄와 그에 따른 기아를 가지고 사우디의 예멘인들에 대한 학살을 은폐하였다고 유엔을 비난하였다.(유엔은 사우디의 봉쇄로 인한 기아와 또 사우디가 예멘인들을 학살한 사실을 '예멘의 기아' 운운하는 설명으로 은폐하였다는 말이다.)

 

예멘 석유회사의 전무이사인 암마르 알-아드레이는 전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 동맹을 중동지역과 국제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아드레이는 군사동맹국들이 현재 17척의 유조선을 억류하고 있으며 예멘에 5천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거의 모든 예멘 석유회사가 작업을 중단하였으며 각 주에서 7개의 주에서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지역의 동맹국들은 20153월에 예멘에 대한 침략전쟁을 시작하였으며, (사우디와 그 동맹국들은)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 전 대통령 정부를 다시 집권하게 하고 인민 후티안사룰라 운동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미국이 기반을 둔 비영리 분쟁연구기관인 무력 분쟁 위치 및 사건 자료계획(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은 지난 5년 동안 전쟁으로 인해 1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군대의 지원을 받는 후티 안사룰라 운동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동맹에 맞서 예멘을 방어하여 침략자들이 끔찍한 공격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어해냈다.

 

 

----- 원문 전문 -----

 

Sat Oct 10, 2020 7:31

 

Yemen’s Ansarullah Slams Awarding 2020 Nobel Peace Prize to World Food Programme

 

▲ 예멘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안사룰라 운동(예멘군)이 최근 노벨상 위원회가 세계식량기구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Yemen’s popular Houthi Ansarullah movement censured the World Food Program (WFP) over failing to stop famine in the war-ravaged country, where the current level of hunger is unprecedented and millions of people are suffering severe hardship.

 

 

Talaat al-Sharjabi, a spokesman for the movement, told AFP news agency on Friday that the WFP had “largely failed in the biggest task for which it was chosen (for the Nobel Peace Prize), and that is combating hunger”.

 

“A large number of people suffer from malnutrition... and there is also a failure on the WFP's part to be neutral in terms of humanitarian aid distribution,” he said.

 

Sharjabi’s remarks came shortly after the WFP won the 2020 Nobel Peace Prize for what was described as its efforts to combat hunger and food insecurity around the globe.

 

The announcement was made in Oslo by Berit Reiss-Andersen, the chair of the Nobel Committee.

 

The Nobel Committee said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worsened a hunger crisis faced by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nd called on governments to ensure that WFP and other aid organizations receive the financial support necessary to feed them.

 

The United Nations has already painted a bleak picture of the hunger crisis gripping Yemen, calling it the “world's worst humanitarian crisis”.

 

United Nations agencies warn of an “alarming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facing "acute food insecurity” in Yemen amid a crippling siege by the Saudi-led military coalition and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grim analysis was made public in a report published on July 23 by the WFP, the UN Children's Fund plus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According to the report, the overall economic decline made worse by the Saudi siege and the coronavirus pandemic, coupled with flash floods and desert locust invasions, are threatening to reverse hard-earned food security gains in the warn-torn peninsular Arab country.

 

The analysis, conducted in 133 districts in Southern Yemen, forecast that the number of people facing high levels of "acute food insecurity" will rise from two million to 3.2 million in the next six months.

 

Also on Friday, a senior Yemeni energy official has slammed the UN for what he described as cover-up of Saudi massacre of Yemenis through tight blockade and ensuing starvation.

 

Executive Director of the Yemen Petroleum Company (YPC), Ammar al-Adrai, called on all freedom-loving people of the world to bring the Saudi-led coalition of aggression to trial in local and international courts.

 

Adrai noted that the military alliance is currently detaining 17 oil tankers, imposing a hefty fine of more than 50 million dollars on Yemen.

 

He pointed out that nearly all YPC stations have stopped their work, and that only seven stations are operating in each province.

 

Saudi Arabia and a number of its regional allies launched the war on Yemen in March 2015, with the goal of bringing the government of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back to power and crush the popular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e US-based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ACLED), a nonprofit conflict-research organization, estimates that the war has claimed more than 100,000 lives for over the past five years.

 

 

 

The Houthi Ansarullah movement, backed by armed forces, has been defending Yemen against the Saudi-led alliance, preventing the aggressors from fulfilling the objectives of their deadly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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