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홍콩사태에 개입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이중기준에 대해 중국 인민일보 강력히 비판

대규모 홍콩 시위에 개입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등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1 [09:03]

현 홍콩사태에 개입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이중기준에 대해 중국 인민일보 강력히 비판

대규모 홍콩 시위에 개입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등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08/11 [09:03]
현 홍콩사태에 개입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이중기준에 대해 중국 인민일보 강력히 비판

▲     홍콩국제공항청사 내에서 성조기들 들고 시위를 하고 있는 홍콩 시위대들. 이들은 미국과 영국 등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배후 조종을 받고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고덕인 기자


서방세력들의 이중기준에 대한 중국 인민일보의 비판은 대단히 정확하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검은 그림자 세력)은 자신들의 《지배 주의》와 《패권주의》의 실현을 위해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와 자주적인 나라들을 침략하고 붕괴시키기 위해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곧잘 떠들어 대고 있다. 그들은 침략을 하고자 하는 나라들을 내부적으로 먼저 혼란을 조성한다. 혼란을 조성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들이 키운 주구들을 내 세어 대규모 시위와 폭동 더 나아가 유혈 적인 폭동까지 조장을 한다.

해당 나라들은 유혈 적인 폭동과 시위 그리고 폭력시위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를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부 극단 분자들에 의한 폭력시위와 그를 저지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대처 과정에서 인명의 피해가 필수적으로 발생을 할 수밖에 없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이를 빌미로 《때는 이때다!》 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언론들과 괴뢰국가들의 언론을 통해 "해당 나라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투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을 했다.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요, 인권유린이요,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침해행위로서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중시하는 우리(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는 그 사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무력 개입을 통해 해당 나라를 징벌하여 해당국 인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을 보장하겠다."라면서 온 누리 인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선전 선동을 벌인다.

현재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자주적인 나라와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더 나아가 침략을 하기 위한 명분으로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의 보장"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대고 있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자신들의 침략성을 숨기기 위한 교활한 탈바가지, 보자기일 뿐이다. 이러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교활성과 악랄성에 의해 오늘날 온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중남미의 국가들은 나라가 대단히 커다란 혼란 상태에 빠져 있으며, 그중에서 리비아, 수리아, 예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은 전화의 불길 속에 휩싸여 해당 나라의 인민들이 수도 없이 생죽음을 당하고 있으며,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해당 나라의 인민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정든 고향과 조국을 떠나 세계 이곳저곳으로 피난을 떠나고 있다. 이렇게 피난을 떠난 피난민의 숫자는 약 6,45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우리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이와 같은 교활성과 악랄성에 대해 정확하게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분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럴 때만 온 누리에 평화와 안정 그리고 진정한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이 오게 된다.

참고로 오늘날 온 누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폭동과 시위의 90%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정보국(C.I.A)》가 배후 조종을 하고 있다. 그에 발맞추어 이스라엘의 정보 및 첩보 기관인 《모사드》, 영국의 대외 첩보 기관인 《MI-6》 협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그에 대하여 일반 인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 로동신문 기사 중에서 -----

"그들의 눈에는 자기 나라에서 발생한 폭력만이 폭력으로 보이지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은 《인권과 자유에 관한 문제》로 보이며 자기 나라에서 경찰을 공격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폭도들만 폭도로 보이지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공공재산을 파괴하고 정부 기관을 공격하며 심지어 경찰까지 공격하는 폭도는 《인권과 자유의 투사》로 보인다. 이와 같은 황당하고 허위적인 이중기준은 자유와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그들의 추악한 면모를 폭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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