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계속해서 치열한 전투

휴전협정문에 서명하고도 여전히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결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15:07]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계속해서 치열한 전투

휴전협정문에 서명하고도 여전히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결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0/17 [15:07]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계속해서 치열한 전투

 

현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에는 지난 109일 개최된 휴전협상에서 양 국은 1010일 자정(12)을 기준점으로 하여 휴전하기로 휴전협정문에 서명하고도 여전히 치열한 군사적인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국영통신사인 따스통신은 1015일 자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또 다른 치열한 전투상황을 볼 수 있다 아르메니아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표인 알트스군 호반니시얀을 기자들에게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을 목요일 나고르로-까라바흐 분쟁 지역 세 곳에 대해 공격을 재개하였다고 말했다.

 

보도는 그는 "하루 내내 특히 남부 지역인 아라스 강변을 따라 접촉선 전체에서 격렬한 전투가 계속 벌어졌다. 우리는 적들을 격퇴하였다. 양 측은 모두 손해를 입었다. 상황은 여전히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격전의 강도는 저녁이 되어서 가라앉았다.라고 하여 두 나라는 여전히 군사적으로 충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두 나라는 커다란 손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중재하여 109일 모스끄바에서 열린 회담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휴정에 합의하였다. 수감자들과 전사자의 시신을 교환하기 위해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1010일 토요일 현지 시간 새벽 12시에 발효가 되었다.

 

따스통신은 “927일 아제르비아잔과 아르메니아 간의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 그리고 지난 7월에 충돌을 겪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자원을 동원하기 시작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가 났다는 보고서를 내었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군사적인 충돌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분쟁의 땅인 나고르노-까라바흐의 고지대 지역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주 선언 이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소련 사회주이 공화국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1992 - 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그 지역과 인접한 7개의 영토를 통제하기 위한 대규모의 군사조치로 두 나라가 군사적으로 대충돌을 하였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갈등과 그로 인한 군사적 충돌의 원인과 역사적인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1016, 0647

 

나고르노-까라바흐 또 다른 치열한 전투상황을 볼 수 있다 - 아르메니아

 

러시아의 중재하에 109일 모스끄바에서 열린 회담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휴전에 합의하였다.

 

▲ 현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에는 지난 10월 9일 개최된 휴전협상에서 양 국은 10월 10일 자정(밤 12시)을 기준점으로 하여 휴전하기로 휴전협정문에 서명하고도 여전히 치열한 군사적인 대결을 펼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예레반, 1015. /따스/.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표인 알트스군 호반니시얀을 기자들에게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을 목요일 나고르로-까라바흐 분쟁 지역 세 곳에 대해 공격을 재개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내내 특히 남부 지역인 아라스 강변을 따라 접촉선 전체에서 격렬한 전투가 계속 벌어졌다. 우리는 적들을 격퇴하였다. 양 측은 모두 손해를 입었다. 상황은 여전히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격전의 강도는 저녁이 되어서 가라앉았다.

 

러시아가 중재하여 109일 모스끄바에서 열린 회담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휴정에 합의하였다. 수감자들과 전사자의 시신을 교환하기 위해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1010일 토요일 현지 시간으로 새벽 12시에 발효가 되었다.

 

927일 아제르비아잔과 아르메니아 간의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 그리고 지난 7월에 충돌을 겪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자원을 동원하기 시작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가 났다는 보고서를 내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분쟁의 땅인 나고르노-까라바흐의 고지대 지역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주 선언 이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소련 사회주이 공화국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1992 - 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그 지역과 인접한 7개의 영토를 통제하기 위한 대규모의 군사조치로 두 나라가 군사적으로 대충돌을 하였다.

 

 

----- 원문 전문 -----

 

16 OCT, 06:47

 

Nagorno-Karabakh sees another day of heavy fighting Armenia

 

At the talks, brokered by Russia and held in Moscow on October 9, Azerbaijan and Armenia agreed a ceasefire

 

▲ 현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에는 지난 10월 9일 개최된 휴전협상에서 양 국은 10월 10일 자정(밤 12시)을 기준점으로 하여 휴전하기로 휴전협정문에 서명하고도 여전히 치열한 군사적인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용섭 기자

 

YEREVAN, October 15. /TASS/. The armed forces of Azerbaijan resumed their attacks in three areas of the Nagorno-Karabakh conflict zone on Thursday, Armenian Defense Ministry Representative Artsrun Hovhannisyan told reporters.

 

"Throughout the day, heavy fighting continued along the entire line of contact, particularly in the southern zone, along the Aras River bank. We managed to drive back the enemy. Both sides are sustaining losses. The situation remains tense. The intensity of fire subsides at night," he said.

 

At the talks, brokered by Russia and held in Moscow on October 9, Azerbaijan and Armenia agreed a ceasefire. It came into effect at 12.00 local time on Saturday, October 10 for humanitarian reasons, for the exchange of detainees and recovery of war dead.

 

Renewed clashes between Azerbaijan and Armenia erupted on September 27, with intense battles raging in the disputed region of Nagorno-Karabakh. The area experienced flare-ups of violence in the summer of 2014, in April 2016 and this past July. Azerbaijan and Armenia have imposed martial law and launched mobilization efforts. Both parties to the conflict have reported casualties, among them civilians.

 

The conflict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over the highland region of Nagorno-Karabakh, a disputed territory that had been part of Azerbaijan before the Soviet Union break-up, but primarily populated by ethnic Armenians, broke out in February 1988 after the Nagorno-Karabakh Autonomous Region announced its withdrawal from the Azerbaijan Soviet Socialist Republic. In 1992-1994, tensions boiled over and exploded into large-scale military action for control over the enclave and seven adjacent territories after Azerbaijan lost control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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