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또 다시 까라바흐에서의 휴전에 합의

또 다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휴전협정에 합의하였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13:51]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또 다시 까라바흐에서의 휴전에 합의

또 다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휴전협정에 합의하였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0/18 [13:51]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또 다시 까라바흐에서의 휴전에 합의

 

지난 109일 장시간의 회담을 통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 휴전협정에 합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두 나라 사이에는 결렬한 군사적인 충돌을 하였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또 다시 휴전에 합의를 하였다. 이번에 합의된 휴전협정문에 따르면 양 국은 101800시부터 휴전협정이 발효되게 된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국영통신사인 따스는 1018(오늘) 자에서예레반과 바꾸는 까라바흐에서 인도주의적 휴전협정에 합의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018일 일요일 오전 0시부터 발효되게 될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인도주의적인 휴전 협정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고 아르메니아 외교부가 토요일 공식 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서는 "아르메니아 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현지 시간으로 10180000분부터 인도주의적인 휴전에 합의하였다.”라고 전하였다.

 

계속해서 성명서는 "이 결정은 2020101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민스크 기구의 공동 의장 국가들을 대표하는 프랑스 공화국, 러시아 연방과 미국 대통령의 지시와 유럽안보협력기구 민스크 기구의 105일 공동의장 성명과 20201010일 모스끄바 성명에 따라 내려졌다.”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따스통신은 토요일 오전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관계자들과 전화로 회담을 하였다.”라고 하여 이번에도 러시아가 휴전협정을 중재한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따스통신은 “927일 아제르비아잔과 아르메니아 간의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 그리고 지난 7월에 충돌을 겪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자원을 동원하기 시작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가 났다는 보고서를 내었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의 갈등과 분쟁이 2010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벌어진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분쟁의 땅인 나고르노-까라바흐의 고지대 지역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주 선언 이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소련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1992 - 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그 지역과 인접한 7개의 영토를 통제하기 위한 대규모의 군사적인 조치로 두 나라가 군사적으로 대충돌을 하였다. 나고르노-까라바흐 합의에 대한 회담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 3개국의 공동 의장단이 이끄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의 민스크 기구가 1992년부터 진행해왔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의 갈등과 분쟁의 원인과 역사를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1018, 0503

 

예레반과 바꾸는 까라바흐에서 인도주의적 휴전협정에 합의하였다.

 

아르메니아 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현지 시간으로 10180000분부터 인도주의적인 휴전에 합의하였다.

 

▲ 지난 10월 9일 장시간의 회담을 통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 휴전협정에 합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두 나라 사이에는 결렬한 군사적인 충돌을 하였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또 다시 휴전에 합의를 하였다. 이번에 합의된 휴전협정문에 따르면 양 국은 10월 18일 00시부터 휴전협정이 발효되게 된다.a  © 이용섭 기자

 

모스끄바, 1017. /따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018일 일요일 오전 0시부터 발효되게 될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인도주의적인 휴전 협정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고 아르메니아 외교부가 토요일 공식 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서는 "아르메니아 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현지 시간으로 10180000분부터 인도주의적인 휴전에 합의하였다.

 

성명서는 "이 결정은 2020101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민스크 기구의 공동 의장 국가들을 대표하는 프랑스 공화국, 러시아 연방과 미국 대통령의 지시와 유럽안보협력기구 민스크 기구의 105일 공동의장 성명과 20201010일 모스끄바 성명에 따라 내려졌다.”라고 언급하였다.

 

토요일 오전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관계자들과 전화로 회담을 하였다.

 

927일 아제르비아잔과 아르메니아 간의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 그리고 지난 7월에 충돌을 겪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자원을 동원하기 시작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가 났다는 보고서를 내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분쟁의 땅인 나고르노-까라바흐의 고지대 지역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주 선언 이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소련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1992-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그 지역과 인접한 7개의 영토를 통제하기 위한 대규모의 군사적인 조치로 두 나라가 군사적으로 대충돌을 하였다. 나고르노-까라바흐 합의에 대한 회담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 3개국의 공동 의장단이 이끄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의 민스크 기구가 1992년부터 진행해왔다.

 

 

 

----- 원문 전문 -----

 

18 OCT, 05:03

 

Yerevan and Baku agree humanitarian ceasefire in Karabakh

 

The Republic of Armenia and the Republic of Azerbaijan have agreed to a humanitarian truce as of October 18th, 00h00 local time

 

▲ 지난 10월 9일 장시간의 회담을 통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 휴전협정에 합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두 나라 사이에는 결렬한 군사적인 충돌을 하였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또 다시 휴전에 합의를 하였다. 이번에 합의된 휴전협정문에 따르면 양 국은 10월 18일 00시부터 휴전협정이 발효되게 된다.    ©이용섭 기자

 

MOSCOW, October 17. /TASS/. Armenia and Azerbaijan have negotiated a humanitarian ceasefire in Nagorno-Karabakh starting at 00.00 on Sunday, October 18, the Armenian Foreign Ministry said in a statement published on its site on Saturday.

 

"The Republic of Armenia and the Republic of Azerbaijan have agreed to a humanitarian truce as of October 18th, 00h00 local time," the statement says.

 

"This decision was taken following the statement of the Presidents of the French Republic, the Russian Federation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representing the co-chair countries of the OSCE Minsk Group, of 1 October 2020, the Statement by the Co-Chairs of the OSCE Minsk Group of 5 October, and in line with Moscow Statement of 10 October 2020," it reads.

 

Earlier on Saturday,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held talks with his counterparts from Armenia and Azerbaijan by phone.

 

Renewed clashes between Azerbaijan and Armenia erupted on September 27, with intense battles raging in the disputed region of Nagorno-Karabakh. The area experienced flare-ups of violence in the summer of 2014, in April 2016 and this past July. Azerbaijan and Armenia have imposed martial law and launched mobilization efforts. Both parties to the conflict have reported casualties, among them civilians.

 

The conflict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over the highland region of Nagorno-Karabakh, a disputed territory that had been part of Azerbaijan before the Soviet Union break-up, but primarily populated by ethnic Armenians, broke out in February 1988 after the Nagorno-Karabakh Autonomous Region announced its withdrawal from the Azerbaijan Soviet Socialist Republic. In 1992-1994, tensions boiled over and exploded into large-scale military action for control over the enclave and seven adjacent territories after Azerbaijan lost control of them. Talks on the Nagorno-Karabakh settlement have been ongoing since 1992 under the OSCE Minsk Group, led by its three co-chairs - Russia,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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