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핵 무장론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5:55]

조선,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핵 무장론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12 [15:55]

 
조선,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핵 무장론

▲     © 자주일보


 

조선은 12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남한의 보수패당이 핵무장론을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꺼내 들고 있다고 강력 반반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핵 재난을 몰아오려는 역적들의 난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력 비난했다.

 

조평통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 우리의 최신형 무기들의 연속적인 위력 시위에 혼비백산한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요즘 죽을지 살지 모르고 헤덤벼대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우리민족끼리는 "그 무슨 나토 식 핵 공유를 포함한 핵 억지력 강화이니, 전술핵 재배치, 자체 핵 개발이니 하고 핏대를 돋구어가며 독자적인 핵무장론이라는 것을 요란스레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러하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한마디로 동족 대결과 권력 야망에 분별을 잃은 보수 역적 무리들의 추악 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광대극이 아닐 수 없다"고 조소했다.

 

또한, "온 남조선 땅을 극동 최대의 핵 화약고, 아시아 침략의 핵 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상전의 북침 핵전쟁 책동의 충실한 사환꾼 노릇을 해온 반역 도배들이 다름 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역대 보수패당이라는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조선에 처음으로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인 장본인도,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미국과 합동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상전의 핵전쟁 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며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핵전쟁 위험을 조성하였던 것도 바로 보수패당"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만고 죄악을 저지른 역적 배들이 오늘날 우리의 정의로운 최신형 무기들의 위력 시위를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또다시 핵무장론을 정당화해 나서고 있으니 이것을 과연 용납할 수 있겠는가"라며 비난했다.

 

보도는 "보수 패거리들이 핵 억지력 강화, 전술핵 재배치, 핵무장론을 적극 내 돌리는 데는 반역적 음모가 깔려있다""한마디로 민족의 운명은 어떻게 되든 조선반도 정세를 더욱 악화시켜서라도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재집권 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데 있다"고 흉심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안보문제를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악용해 온 추악한 정치 간상배 무리, 사드를 비롯한 온갖 재앙 단지들을 끌어들여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 온 주범인 보수패당이 핵무장론을 운운하며 지랄발광을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라고 성토했다.

 

계속해 "지금 남조선의 민주개혁 정당들과 전문가들은 보수패당의 핵무장론은 조선반도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라며 "전혀 실현 불가능하다, 만일 남조선이 자체 핵무장에 나서는 경우 경제가 붕괴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도는 "남조선 단체들은 보수패당의 주장을 중단하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자한당안보 불안 정당, 재앙 정당으로 규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 겨레는 동족 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이 땅에 핵 재난을 몰아 오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민족 반역의 무리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패거리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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