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충당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근 100억 달러

사우디 3분기에만 무려 100억 달러 이상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4:43]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근 100억 달러

사우디 3분기에만 무려 100억 달러 이상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0/30 [14:43]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근 10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3분기 재정 적자가 무려 미화로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물론 파르스통신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3분기에만 무려 100억 달러(우리 돈 약 113천억 원)에 이르는 것은 현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 등에 업고 중동의 패권국이 되고자 하는 망상에서 예멘전, 수리아전, 이라크전 등에 개입한 결과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의 이 나라 저 나라의 전쟁에 개입하여 그에 필요한 무기들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으로부터 수입하는 무기 수입액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비 투입, 무기 수입 등에 의해 사우디아라비아의 3분기 재정 적자가 무려 100억 달러에 이른 것이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028일 자에서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근 100억 달러에 이른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올 3분기에 4백억 768백만 리얄(미화 10087천 달러 - 우리 돈: 131천억 원)나 되는 예산에서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비석유 부분의 수입 급증이 석유로 얻어지는 수입의 감소로 얻어지는 수익을 능가하였기 때문에 전 분기에 적자를 기록하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사우디)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전 세계 원유 수요에 타격을 주고, 바이러스로 인한 억제조치가 비석유 경제 부문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경제 위축에 직면하게 되었다.

 

파르스통신은 여전히 올해 3분기 석유 수입이 9,252억 리얄로 30%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수익은 일부 세금인상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한 215,577(2,150577백억 리얄)이었다.”라고 하여 석유 부분에서 얻어지는 수익이 30%나 감소하였음에도 총 수익이 4%를 증가한 것은 전년 대비 세금이 무려 4%나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리야드는 비석유 부분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7월에 부가가치세를 이전보다 세배인 15% 인상하였는데 몇몇 경제학자들은 내수를 약화시키고 경제 회복이 늦추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비석유 부분의 수익 감소를 보충하기 위해 부가가치세를 이전보다 15%나 인상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회복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경제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알 라지 자본(캐피탈)의 수석 연구원인 마젠 알-수다이리는 "비석유 부분에서 얻어지는 수익의 증가는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것이며, 이는 사람들이 사우디 밖을 여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외부 활동 폐쇄 이후 갖힌 소비자들의 수요에서 이익을 얻었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비 석유 부분에서 얻어지는 수익 하락을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외부로 출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수가 증대되어 그로부터 얻어지는 수익 즉 세금으로 충당하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정부 지출은 연간 7% 증가한 2,56034,500만 리얄에 달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대한)보조금 지급 부문에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인해, 위기의 기간 동안 재정 지원을 반영하면 1년 전 같은 기간의 262천만 리얄에서 8189백만 리얄로 증가하였다.”라고 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연간 지출이 크게 증가한 사실을 전하였다.

 

아랍 세계에서 가장 큰 사우디 경제는 올해 3.8% 하락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리야드는 내년 지출을 9,900억 리얄로 감축할 계획이지만 지난달 예비 예산 명세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관리가 개선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하여 사우디의 경제가 약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우디의 예산 명세서에 대해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1029, 225. 목요일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근 100억 달러에 이른다.

 

▲ 사우디아라비아 3분기 재정 적자가 무려 미화로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물론 파르스통신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3분기에만 무려 100억 달러(우리 돈 약 11조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은 현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 등에 업고 중동의 패권국이 되고자 하는 망상에서 예멘전, 수리아전, 이라크전 등에 개입한 결과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FNA)- 사우디아라비아는 올 3분기에 4백억 768백만 리얄(미화 10087천 달러 - 우리 돈: 131천억 원)나 되는 예산에서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비석유 부분의 수입 급증이 석유로 얻어지는 수입의 감소로 얻어지는 수익을 능가하였기 때문에 전 분기에 적자를 기록하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사우디)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전 세계 원유 수요에 타격을 주고, 바이러스로 인한 억제조치가 비 석유 경제 부문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경제 위축에 직면하게 되었다.

 

여전히 올해 3분기 석유 수입이 9,252억 리얄로 30%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수익은 일부 세금인상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한 215,577(2,150577백억 리얄)이었다.

 

리야드는 비석유 부분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7월에 부가가치세를 이전보다 세배인 15% 인상하였는데 몇몇 경제학자들은 내수경제를 약화시키고 경제 회복이 늦추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알 리즈히 자본(캐피탈)의 수석 연구원인 마젠 알-수다이리는 "비석유 부분에서 얻어지는 수익의 증가는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것이며, 이는 사람들이 사우디 밖을 여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외부 활동 폐쇄 이후 갖힌 소비자들의 수요에서 이익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정부 지출은 년간 7% 증가한 2,56034,500만 리얄에 달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대한)보조금 지급 부문에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인해, 위기의 기간 동안에 재정 지원을 반영하면 1년 전 같은 기간의 262천만 리얄에서 8189백만 리얄로 증가하였다.

 

아랍 세계에서 가장 큰 사우디 경제는 올해 3.8% 하락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였다.

 

리야드는 내년 지출을 9,900억 리얄로 감축할 계획이지만 지난달 예비 예산 명세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관리가 개선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 원문 전문 -----

 

Thu Oct 29, 2020 2:25

 

Saudi Arabia's Deficit at Nearly $11bln as Taxes Boost Revenues

 

▲ 사우디아라비아 3분기 재정 적자가 무려 미화로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물론 파르스통신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가 3분기에만 무려 100억 달러(우리 돈 약 11조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은 현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 등에 업고 중동의 패권국이 되고자 하는 망상에서 예멘전, 수리아전, 이라크전 등에 개입한 결과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Saudi Arabia posted a budget deficit of 40.768 billion riyals ($10.87 billion) in the third quarter this year, more than half its deficit in the previous quarter, as a spike in non-oil revenues offset a continued decline in oil income.

 

 

The world’s largest oil exporter faces an economic contraction this year as the coronavirus crisis hits global demand for crude while virus containment measures weigh on non-oil economic sectors, according to Reuters.

 

Still, despite a 30% yearly drop in oil revenues in the third quarter to 92.582 billion riyals, total revenues increased by 4% year-on-year to 215.577 billion riyals, partly thanks to tax increases.

 

Riyadh tripled a value-added tax to 15% in July to boost non-oil income, a move several economists said could weaken domestic demand and slow economic recovery.

 

“The increase in non-oil revenue was supported by the increase in VAT, which also benefited from pent-up consumer demand after the lockdowns as people could not travel outside of Saudi,” stated Mazen al-Sudairi, head of research at Al Rajhi Capital.

 

Revenue from taxe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three months to the end of September, according to the quarterly budget performance report published by the ministry of finance. Overall non-oil revenues jumped by 63% year-on-year.

 

Government spending was up 7% on an annual basis to 256.345 billion riyals. Subsidies accounted for the biggest increase, rising to 8.189 billion riyals from 2.602 billion riyals in the same period a year earlier, reflecting fiscal support during the crisis.

 

The Saudi economy, the largest in the Arab world, is expected to shrink by 3.8% this year, the government has estimated.

 

Riyadh plans to cut spending next year to 990 billion riyals but expects the economy to return to growth as its management of the coronavirus crisis improves, a preliminary budget statement showed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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