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재 프랑스 동포가 자주일보 구독자와 통일 나무 심기 후원인들게 보내는 편지

통일 나무 심기 후원금은 오직 통일 나무 심기에만 사용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20/11/04 [15:50]

김정희 재 프랑스 동포가 자주일보 구독자와 통일 나무 심기 후원인들게 보내는 편지

통일 나무 심기 후원금은 오직 통일 나무 심기에만 사용

자주일보 | 입력 : 2020/11/04 [15:50]

김정희 재 프랑스 동포의 자주일보 구독자와 통일 나무 심기 후원인들게 보내는 편지

 

▲ 제가 하는 북녘땅에 통일 나무 심기 운동을 자주일보의 편집진에서 남한 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이 북의 인민에게 보내는 선물로 2020년 북녘땅 묘목 보내기 지원 모금 운동을 2019년 12월 4일 합의 하였습니다. 사진은 함경북도 중평 양묘장이다.   ©자주일보

 

--- 자주일보 구독자님과 북 통일 나무 심기 후원자님들께 드리는 마음의 편지 ---

 

저는 해외동포(프랑스거주)이지만 남과 북을 아무런 재제도 받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조건이 되어 2014년부터 북을 방문하면서 인도적 지원사업의 작은 힘을 보태었습니다.

 

제가 하는 북녘땅에 통일 나무 심기 운동을 자주일보의 편집진에서 남한 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이 북의 인민에게 보내는 선물로  2020년 북녘땅 묘목 보내기 지원 모금 운동을 2019124일 합의 하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의 와중에도 통일 나무 심기 모금 운동은 지속 되어 정성이 어린 자금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초에 시작된 COVID 19 전염병 광풍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이미 북조선에서는 123일 일체의 해외유입을 차단하면서 북으로 입국하는 공식적인 통로는 두절이 되었습니다.

 

자주일보의 독자님들과 통일나무심기 후원자님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모금이 된 자금은 2021년으로 이월함을 알려드리는 동시에 북조선에서 2021년 개방정책을 공식적으로 알리면 통일나무심기모금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정성이 어린 통일 나무 심기 후원금은 오직 통일 나무 심기에만 사용되는 금액임을 다시 천명합니다. 계속적인 후원으로 통일 나무 심기 선물 단지를 북으로 보낼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통일 나무 심기 후원에 동참하여 주신분들께 고마움을 보내드립니다.

 

남과 북을 넘나드는 평화활동가 프랑스동포 김정희드림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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