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주장과 달리 나고르노-까라바흐 시를 두고 전투 계속

나고르노-까라바흐의 슈시를 두고 도시 외곽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4:34]

아제르바이잔 주장과 달리 나고르노-까라바흐 시를 두고 전투 계속

나고르노-까라바흐의 슈시를 두고 도시 외곽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1/09 [14:34]

아제르바이잔 주장과 달리 나고르노-까라바흐 시를 두고 전투 계속

 

현재 아제르바이잔이 슈시 시를 탈환하였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나고르노-까라바흐 근처의 슈시 시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영통신사인 따스통신은 119일 자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 시를 두고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국방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변인 아르츠런 오브한니시얀은 아제르바이잔 군은 마르투니 가까이 진출하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나고르노-까라바흐 공화국의 수비대가 성공적으로 방어를 하였으며 아제르바이잔군은 철수하라고 밀어부쳤다고 덧붙였다.

 

따스통신은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변인인 아르츠런 오브한니시얀은 일요일 설명회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의 슈시를 두고 도시 외곽과 그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슈시 시를 두고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변인인 아르츠런 오브한니시얀은 "슈시 시를 두고 계속 전투가 벌어지고 있고, "이 순간까지도 계속 되고 있지만 낮 동안만큼 저녁은 내내 치열하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변인은 "적군들은 방어선을 뚫고 슈시 근처에 있는 그들의 부대를 지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패배하고 후퇴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제르바이잔군이 마르투니 시 근처를 향해 진군하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나고르노-까라바흐 공화국의 수비대가 성공적으로 반격을 하여 아제르바이잔군을 퇴각시켰다고 덧붙였다.

 

따스통신은 “927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과 지난 7월에 격렬한 분쟁을 경험하였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요원들을 동원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를 발표하였다. 이전에 합의한 휴전협정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의 적대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와 아지르바이잔 간의 분쟁 관계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던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 고원지대를 두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대부분 아르메니아 민족들이 거주하는 이 지역은 19882월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구가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탈퇴를 발표한 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1992 - 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아제르바이잔 영토와 인접한 7개 지역을 통제하기 위해 대규모의 군사적인 행동으로 폭발하게 되었다. 나고르노-까라바흐 합의에 대한 회담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의 세 공동의장이 이끄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민스크 기구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하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조성된 분쟁의 역사과 그 갈등을 풀기 위해 나고르노-까라바흐 합의에 대한 회담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의 세 공동의장이 이끄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민스크 기구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1190501

 

나고르노-까라바흐 시를 두고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국방부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변인 아르츠런 오브한니시얀은 아제르바이잔 군은 마르투니 가까이 진출하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나고르노-까라바흐 공화국의 수비대가 성공적으로 방어를 하였으며 아제르바이잔군은 철수하라고 밀어부쳤다고 덧붙였다.

 

▲ 현재 아제르바이잔이 슈시 시를 탈환하였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나고르노-까라바흐 근처의 슈시 시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예레반, 118/따스/. 아르메니아 국방부 대변인인 아르츠런 오브한니시얀은 일요일 설명회에서 나고르노-까라바흐의 슈시를 두고 도시 외곽과 그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슈시 시를 두고 계속 전투가 벌어지고 있고, "이 순간까지도 계속 되고 있지만 낮 동안만큼 저녁은 내내 치열하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대변인은 "적군들은 방어선을 뚫고 슈시 근처에 있는 그들의 부대를 도지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패배하고 후퇴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제르바이잔군이 마르투니 시 근처를 향해 진군하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나고르노-까라바흐 공화국의 수비대가 성공적으로 반격을 하여 아제르바이잔군을 퇴각시켰다고 덧붙였다.

 

927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 지역은 2014년 여름과 20164월과 지난 7월에 격렬한 분쟁을 경험하였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요원들을 동원하였다. 분쟁의 양 당사자들은 민간인들의 사상자를 발표하였다.이전에 합의한 휴전협정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의 적대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소련 해체 이전에 아제르바이잔 영토의 일부였던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 고원지대를 두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분쟁은 대부분 아르메니아 민족들이 거주하는 이 지역은 19882월 나고르노-까라바흐 자치구가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탈퇴를 발표한 후인 19882월에 발생하였다. 1992 - 1994년에 긴장이 고조되었고 아제르바이잔이 통제권을 잃은 후 아제르바이잔 영토와 인접한 7개 지역을 통제하기 위해 대규모의 군사적인 행동으로 폭발하게 되었다. 나고르노-까라바흐 합의에 대한 회담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의 세 공동의장이 이끄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민스크 기구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 원문 전문 -----

 

9 NOV, 05:01

 

Battle for Nagorno-Karabakh’s city of Shushi continues - Armenian defense ministry

 

Ministry Spokesman Artsrun Hovhannisyan added that the Azerbaijani army had advanced near the city of Martuni, however, the defense army of the unrecognized Nagorno-Karabakh Republic led a successful counterattack, forcing the Azerbaijani troops to retreat

 

▲ 현재 아제르바이잔이 슈시 시를 탈환하였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나고르노-까라바흐 근처의 슈시 시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용섭 기자

 

YEREVAN, November 8. /TASS/. The battle for the Nagorno-Karabakh city of Shushi continues on the outskirts of the city and on the roads leading up to it, Armenian Defense Ministry Spokesman Artsrun Hovhannisyan said during a briefing on Sunday.

 

"Over the whole day, fighting has been underway for Shushi, which continue to this moment, but not as violently as during the night and during the day," he said. "The enemy wanted to breach the defenses and help its units near Shushi. However, they were defeated and fled," the spokesman stated.

 

He added that the Azerbaijani army had advanced near the city of Martuni, however, the defense army of the unrecognized Nagorno-Karabakh Republic led a successful counterattack, forcing the Azerbaijani troops to retreat.

 

Renewed clashes between Azerbaijan and Armenia erupted on September 27, with intense battles raging in the disputed region of Nagorno-Karabakh. The area experienced flare-ups of violence in the summer of 2014, in April 2016 and this past July. Azerbaijan and Armenia have imposed martial law and launched mobilization efforts. Both parties to the conflict have reported casualties, among them civilians. Hostilities in the region continue despite the previously reached ceasefire agreements.

 

The conflict over Nagorno-Karabakh, a disputed territory that had been part of Azerbaijan before the Soviet Union break-up, but primarily populated by ethnic Armenians, broke out in February 1988 after the Nagorno-Karabakh Autonomous Region announced its withdrawal from the Azerbaijan Soviet Socialist Republic. In 1992-1994, tensions boiled over and exploded into large-scale military action for control over the enclave and seven adjacent territories after Azerbaijan lost control of them. Talks on the Nagorno-Karabakh settlement have been ongoing since 1992 under the OSCE Minsk Group, led by its three co-chairs - Russia,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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