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후 러시아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가는 길

아제르아비잔과 아르메니아 측이 그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위를 그대로 유지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3:02]

평화협정 후 러시아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가는 길

아제르아비잔과 아르메니아 측이 그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위를 그대로 유지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11/11 [13:02]

평화협정 후 러시아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가는 길

 

 

오늘 자정(현지 시간)부터 발효되게 될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간의 군사적 충돌을 중지하기로 한 합의문에 따라 러시아의 평화유지군이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까라바흐 지역으로 출발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따스통신은 1110일 자에서 평화협정 후 러시아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유지군 총 1,960, 90대의 장갑차, 380대의 군용 차량과 특수 장비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보내게 된다.

 

따스통신은 “119일 울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 일함 알리예브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니콜 파시니얀 아르메니아 총기가 모스끄바 시간으로 1110일 자정에 발효되는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의 완전환 휴전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였다. 러시아 지도자는 아제르아비잔과 아르메니아 측이 그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러시아 평화 유지군이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믈린 웹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 평화유지군은 5년 동안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겠지만 필요한 경우 그 기간은 추가로 5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될 수 있다. 평화 유지군 총 1,960, 90대의 장갑차, 380대의 군용 차량과 특수 장비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보내게 된다. 분쟁 지역으로 떠나는 러시아 평화유지군들의 몸습을 확인해보기 바란다.”라고 하여 이번에 체결된 협정문에 따라 러시아의 평화 유지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배치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1110, 2143

 

평화협정 후 러시아군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가는 길

 

유지군 총 1,960, 90대의 장갑차, 380대의 군용 차량과 특수 장비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보내게 된다.

 

 

▲ 러시아 울리야노브스크-보스토치니 비행장에서 군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는 러시아 평화유지군, 사진 출처 러시아 국방부/따스통신  © 이용섭 기자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배치와 영토에 대한 양보를 계획하는 모스끄바와 조인한 분리주의 지역(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지 몇 시간 후인 11월 10일 나고르노-까라바흐로 향하는 러시아 평화유지군  © 이용섭 기자

 

 

119일 울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 일함 알리예브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니콜 파시니얀 아르메니아 총기가 모스끄바 시간으로 1110일 자정에 발효되는 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의 완전환 휴전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였다. 러시아 지도자는 아제르아비잔과 아르메니아 측이 그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러시아 평화 유지군이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믈린 웹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 평화 유지군은 5년 동안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겠지만 필요한 경우 그 기간은 추가로 5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될 수 있다. 평화 유지군 총 1,960, 90대의 장갑차, 380대의 군용 차량과 특수 장비들이 나고르노-까라바흐로 보내게 된다. 분쟁 지역으로 떠나는 러시아 평화유지군들의 몸습을 확인 해보기 바란다.

 

 

----- 원문 전문 -----

 

10 NOV, 21:43

 

Russian peacekeepers on their way to Nagorno-Karabakh after peace deal

 

A total of 1,960 peacekeepers, 90 armored personnel carriers and 380 vehicles and pieces of special equipment will be sent to Nagorno-Karabakh

 

 

▲ 러시아 울리야노브스크-보스토치니 비행장에서 군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는 러시아 평화유지군, 사진 출처 러시아 국방부/따스통신     ©이용섭 기자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배치와 영토에 대한 양보를 계획하는 모스끄바와 조인한 분리주의 지역(나고르노-까라바흐)에서 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지 몇 시간 후인 11월 10일 나고르노-까라바흐로 향하는 러시아 평화유지군     ©이용섭 기자

 

 

On November 9,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zerbaijani President Ilham Aliyev and Armenian Prime Minister Nikol Pashinyan had signed a joint statement on a complete ceasefire in Nagorno-Karabakh that entered into force at midnight Moscow time on November 10. The Russian leader said the Azerbaijani and Armenian sides would retain the positions they held and Russian peacekeepers would be deployed to the region. The Russian peacekeepers will be deployed to the region for a period of five years but this term may be automatically extended for additional five-year periods, if necessary, the document on the Kremlin’s website says. A total of 1,960 peacekeepers, 90 armored personnel carriers and 380 vehicles and pieces of special equipment will be sent to Nagorno-Karabakh. See the images of Russian peacekeepers on their way to the disputed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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