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9 [10:52]

조선,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9 [10:52]

이정섭 기자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조선은 일본이 외국 군대까지 끌어들여 데규모 군사 행동을 진행 한 것을 거론하며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조선은 6일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서 일본의 군사적 해외진출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자위대의 빈번한 군사 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실로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라며 지난 4월말 수륙 기동단 까지 태우고 출항한 해상자위대최대급함선 이즈모호는 5월초 중국남해 등에서 미국을 포함한 3개 나라 해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중순에는 또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미국과 함께 인디아양에서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고 비판했다.

 

,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또다시 공동 군사훈련을 벌리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 핵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이 지난 522일 요꼬스까 기지를 떠났다."고 까 밝혔다.

 

이어 일본의 군사작전범위는 결코 지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며 얼마전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다국적군 및 감시단의 일원으로 자위대인원을 파견함으로써 유엔이 총괄하는 평화 유지활동 뿐 아니라 미국주도의 다국적 군사 활동에 무력을 파견할 수 있는 명분과 전례를 모두 확보하였다.”고 고발했다.

 

아울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군사적 행위는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자국헌법과 전범국, 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난폭한 위반으로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라고 규정했다..

 

조평통 사설은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 밑에 벌어지는 자위대의 만성적인 해외진출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를 잠식시키고 종당에는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다반사로 여기게 함으로써 전쟁국가, 침략무력의 재활을 용이하게 하려고 꾀하고 있다.”고 흉심을 꼬집었다.

 

사설은 남쪽 신문 530일자를 인용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려는 것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통신은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중국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맞아떨어지면서 힘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의 추가적인 군사력증강을 불러오고 한국여론에도 군비증강압력을 높여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기 전에 과거침략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세기 일제의 군화발에 유린당하였던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결코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이 수치스러운 제2의 패망의 날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일본은 정녕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라며 경고를 잊지 않았다.

 

▲ 일본은 재침야욕을 절대로 부려서는 안된다.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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