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기 높아가는 초경량 비행기 관광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5:45]

조선, 인기 높아가는 초경량 비행기 관광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20 [15:45]

 

조선, 인기 높아가는 초경량 비행기 관광

 

▲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평양 430일발 보도를 통해 조선의 수도 평양에는 전국의 각 계층 사람들이 찾아오고 외국 관광객들까지도 꼭 들려보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며 미림 승마 구락부와 이웃하고 있는 미림 항공구락부을 소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현재까지 3, 000여 명이 비행기를 탔고 11, 300여 명이 구락부를 참관하여 관광비행을 관람하였다중국, 러시아, 몽골, 이라크, 도이췰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이짚트, 오스트랄리아 등지에서 온 수백 명의 외국인들도 이곳에서 초 경량비행기를 타고 평양의 경치를 부감하였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관광객들은 20살 안팎의 처녀, 총각 비행사들이 조종하는 꿀벌비행기들에 몸을 싣고 고도 300m 높이에서 문수물놀이장, 10만 명이 들어가는 51일 경기장, 주체사상탑,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만경대까지의 항로를 따라 비행하며 평양의 아름다움에 심취되곤 한다면서 손님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 또는 일행으로 편대를 조직하여 서해갑문 상공까지 비행하기도 하고 초경량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면서 평양 하늘을 유람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뿐만 아니라 훌륭한 요리와 음료를 맛보며 비행을 관람하는 비행기 모양의 멋진 봉사 시설에서의 친절한 봉사도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도이칠란드 관광객 마르쿠스 노우만은 조선 관광의 나날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미림 항공 구락부에서 초경량 비행기를 타본 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의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다, 다음번에도 꼭 들려 비행의 즐거움을 다시 맛보고 싶다고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고 전했다.

 

보도는 미림 항공 구락부 김호철 소장은 기자에게 앞으로 관광비행 조직을 더 잘하여 우리 인민들이 젊음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 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가득 느끼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한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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