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왜 막지 못 하는가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9 [16:47]

조선, 왜 막지 못 하는가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9 [16:47]

 이정섭 기자

조선 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9일 세계적 범위에서 확산 되고 있는 홍역을 거론하며 왜 방지하지 못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정세론 해설을 내놨다.

 

정세론 해설은 홍역 피해가 세계적 범위에로 확대고 있는 것은 서방의 내정간섭과 반 인민적인 보건정책 그리고 예방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정세론 해설 전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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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지하지 못 하는가

 

1960년대에 홍역 왁찐(백신) 이 개발된 후 세계적으로 홍역에 의한 사망자수가 현저히 적어졌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2016년에만도 세계적으로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00년에 비해 84%나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년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또다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문제는 영국, 미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발전 되였다고 하는 여러 서방나라에서도 홍역감염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외신들은 그 이유의 하나를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나라 이주민들에 의해 홍역이 전파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의사회는 건강보험회사가 1970년 이전에 태어난 시민들의 예방접종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등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 한데로부터 홍역이 급속히 확대 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홍역급증이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정책, 반인민적인 보건제도에 원인이 있다는 것을 실증해준다.

 

다른 하나의 이유는 여러 나라에서 왁찐이 부족하고 왁찐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있다고 한다.

 

질병예방측면에서 이미 이룩된 전진을 후퇴시키고 효과적으로 통제되던 홍역의 발생률이 또다시 높아지게 된 것이 왁찐에 대한 그릇된 견해로부터 초래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하였다.

 

1998년에 영국 의학 잡지 란씨트에는 홍역, 이하선염, 풍진치료에 쓰이는 가 혼합 왁찐(MMR왁찐)과 자페증 사이에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 논문이 게재되었다. 그로 하여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 왁찐 운동이 벌어졌다.

 

2010년 영국 의학 잡지 란씨트는 과학적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하여 논문을 삭제하였고 저자는 의사자격을 박탈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에 아직도 왁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왁찐 접종에 대해 망설이는 현상을 올해 인류가 직면한 10대 건강위협의 하나로 규정하고 홍역비루스를 극히 위험한 병원체인 에볼라비루스와 같이 취급한 것만 봐도 그 심각성을 잘 알 수 있다.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홍역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왁찐 접종에 있다는 선전공세를 벌리고 있다.

 

지난 월말 유럽동맹위원회는 왁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왁찐과 관련한 거짓정보들에 타격을 가할 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는 한심한 보건실태와 계속되는 분쟁, 빈곤 등으로 하여 예방접종사업을 제대로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까지 개 지역 중 최소한 개 지역에서 홍역을 완전히 박멸할 세계 왁찐 행동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관련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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