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달 탐사 열풍 보도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25 [16:41]

조선, 달 탐사 열풍 보도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25 [16:41]

 조선, 달 탐사 열풍 보도

▲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5'높아 가는 달 탐사 열풍'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여러 나라의 달 탐사 활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시기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유일한 천연 위성인 것으로 하여 우주탐사의 첫째가는 목표로 되어 왔다"고 밝혔다.

 

신문은 "19591월 달과 우주연구를 위한 이전 소련의 자동 행성 간 정류소 루나-1호발사로부터 시작된 달에 대한 탐사는 오늘날에 와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중국 국가 우주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자국이 러시아와 유럽의 해당 기관들과 공동으로 국제 달 과학 연구기지 계획과 관련한 토의를 하기로 초보적인 합의를 하였다는데 대해 밝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올해 초 중국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달 탐측기 상아-4호를 달의 뒷쪽 표면에 연착륙시키는데 성공하였다""앞으로 상아계렬의 탐측기들을 계속 발사하여 달 탐사와 관련한 많은 계획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계획에는 2019년 말을 전후하여 상아-5호를 발사하여 연착륙과 시료채집 및 귀환의 실현, 상아-6호를 발사하여 달 극지역 탐사, 달 남극에서의 시료채집 및 귀환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밖에도 상아-7호를 이용한 달 남극에서의 지형, 물질 성분 조사 등의 종합적인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얼마 전 인디아에서는 달 탐사를 위한 무인 우주 비행선 챤드라얀-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2008년에 챤드라얀-1호를 처음으로 발사하여 달과 관련한 수많은 화상 및 탐측 자료를 수집했다"고 피력했다.

 

보도는 "우주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우주 관광, 우주채광, 위성 봉사업 등 이전에 환상 소설에서 볼 수 있던 개념들이 점차 현실에서 실현되어가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고 발전 추세를 전망했다.

 

한편 조선은 이미 수년 전부터 우주의 평화적 이용과 우주 패권을 쥐었다고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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