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자력으로 만든 지하 전동차 내달린다​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11 [13:23]

조선, 자력으로 만든 지하 전동차 내달린다​

자주일보 | 입력 : 2019/06/11 [13:23]

 

지하전동차는 더 힘차게 내달린다​

 

공화국의 평양지하철도로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김정은 원수님을 모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 되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 마다에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전동차를 인민들에게 안겨 주려 그토록 마음쓴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헌신과 노고가 뜨겁게 되새겨 진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 것을 당겨올 것입니다.》

2015년 11월 19일 22시 30분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노동계급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보아주기 위해 몸소 개선역을 찾았다.

 

70여년전 조국으로 개선하신 위대한수령님을 뵈오며 온 민족이 환호성을 터치던 그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소문도 없이 인민이 행복의 요람 속에 드는 밤시간에 뜻 깊은 개선역을 찾은 그이를 우러르며 일꾼들은 소리없는 격정을 터뜨리였다.

 

 

원수님께서는 개선역을 돌아보면서 오늘따라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평양 지하  철도에서 우리의 노동계급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든 지하 전동차가 달리는 것을 보았으면 위대한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지하 전동차를 타시고 개선역, 통일역, 승리역, 봉화역, 영광역구간을 왕복 하시며 시운전과정을 자세히 요해하신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주체적 역량과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는 신심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수입병이라는 말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것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 주었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과학기술과 우리 의 자원으로 만든 미남자 처럼 잘 생긴 지하전동차!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원수님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이 세상에 태여난 것 아니던가.

(2015)년 10월 김종태 전기 기관차 연합 기업소를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정말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 하시면서 우리 식의 지하 전동차를 새로 개발 생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지만 위대한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주체공업의 거대한 잠재력과 우리의 영웅적  노동계급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 마다에 뜨겁게 끓어 번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충정의 마음, 불굴의 정신력이 있었기에 짧은 기간에 훌륭히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사실 최첨단 과학 기술의 종합체라고 할 수 있는 지하 전동차의 개발은 말그대로 현대 과학기술과의 치열한 전쟁이였다.

설계는 물론이고 많은 부분품들을 우리의 힘으로 생산하여야 하였으며 더우기 여러 부속품들은 높은 정밀도와 정결도를 요구하는 것으로 하여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속에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 노동계급은 보통상식으로 18개월이 걸려야 완성할 수 있다던 설계를 단 6개월동안에 완성 하였으며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야 한다던 중요 설비를 십여대나 만들어내였다. 또한 대차와 차체제작, 견인변환기, 보조변환기 등 지하 전동차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학 기술적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 하였으며 당이 정해준 시간에 지하 전동차를 개발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우리가 만든 지하 전동차에 몸을 싣고 지하궁전의 황홀경에 심취 되어 가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 번지는 은 정녕 무엇이런가.

크나큰 헌신과 노고를 바쳐가시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 을 당겨 오시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 흠모의 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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