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자체개발한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타격

예멘군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두 곳 타격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3:55]

예멘군 자체개발한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타격

예멘군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두 곳 타격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08/30 [13:55]

예멘군 자체개발한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타격

 

예멘군들이 또 다시 자체 개발한 탄도 미사일로 예멘 영토 내에 있는 사우디군 주둔지 두 곳을 타격하였다. 예멘군들이 2기의 질잘-1탄도미사일로 두 군데의 사우디군 주둔지를 타격하였다고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828일 자에서 보도하였다.

 

보도에 다르면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의 미사일 부대들은 화요일에 두 기의 질잘-1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그로 인해 두 군데의 서로 다른 기지의 수많은 사우디군들과 리야드가 지원하는 무장대원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예멘군 소식통이 아랍어 알-마시라흐 방송(뉴스체널)에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첫 번째 공격은 하자의 예멘지방 헤이란 서쪽에 있는 사우디 군사 기지가 타격을 받았다. 두 번째 미사일은 헤이란의 또 다른 사우디군이 집중되어있는 주둔지를 타격하였다.”고 예멘군들의 사우디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상세하게 전하여주었다.

 

최근 들어서 예멘군들을 많은 경우 하루에 세 번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자체 개발한 무인 폭격기 또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사우디군의 주요한 군사시설과 주둔지 그리고 사우디의 전략적인 산업시설들을 공격하고 있다.

 

물론 사우디 역시 거의 매일이다시피 예멘 인민들이 거주하는 거주지나 사회간접자본시설과 민간 하부구조시설들을 폭격하여 예멘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유엔이나 관련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예멘은 세계에서도 가장 최악의 인도주의 대재앙에 빠져있다.

 

827일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사우디의 폭격에 예멘인들이 약 90,000여 명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 이 숫자는 그동안 사우디의 폭격에 의해 최소한 20,000여 명이 숨졌다는 자료들 보다 무려 4.5배에 이르고 있다.

 

예멘인민들이 이와 같이 큰 희생을 당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신들은 후티 안사룰라 운동의 전사들의 주둔지를 폭격했다.”고 주장을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예멘 민간인 거주 지역들과 사회간접자본시설과 하부구조들을 초토화시켜 예멘인민들이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에 빠지게 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무차별적인 예멘 민간인 거주지들과 하부구조 및 사회간접자본 시설의 파괴 그리고 인간 삶의 필수 요소인 식량과 의약품등의 인도주의 물자가 예멘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상봉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엔과 국제사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먹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대한 강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우디와 이들 나라들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닌 보살을 하면서 여전히 예멘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으며, 서방의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국제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배후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지원하고 있다.

 

얼마 전 이란의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예멘전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물론 며칠 전 또 다른 보도들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전쟁)을 하고 있는 예멘군(후티 안사룰라 운동의 전사들)과 대화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이나 서방세력들의 약속은 전혀 믿을 바가 못 된다.

 

최근의 실례로 201812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리아에서 미군들을 철수할 것이라고 전격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하지만 수리아 유프라테스 강 동변에는 미군 철수 발표 이전보다도 더 많은 미군들이 주둔을 하고 있으며, 군사장비 역시 계속 증강을 하고 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라크에서 테러분자들에게 계속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훈련이 끝난 테러분자들을 수리아와 예멘 등지에 투입하고 있다고 이란, 레바논, 수리아, 러시아의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이렇게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믿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특히 전쟁 중이거나 내란, 내전, 분쟁 등에 빠져있는 나라들이나 민족들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하는 약속이나 말 등에 대해서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선한 척 하면서 뒤에서는 칼을 벼리면서 상대방을 요정 낼 음흉한 계획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나라와 민족을 지켜낼 방안은 찾아야 한다. 그럴 때만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지배주의와 패권주의 목적에 희생을 당하지 않는다.

 

아래 기사는 따로 분석하지 않는다.

 

 

 

----- 번역문 전문 -----

 

2019년 8월 28일, 3시 18분

 

예멘군 탄도미사일로 사우디군 주둔지 타격

 

▲ 예멘군들은 28일 자체 개발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예멘 영토 내에 있는 서로 다른 사우디군 기지 두 곳을 타격하였다. 해당 미사일 공격에 의해 사우디군과 사우디가 지원하고 있는 무장대원들 수십 명이 죽고 다쳤다.     © 고덕인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는 2기의 《질잘-1》 탄도미사일로 두 군데의 사우디군 주둔지를 타격하였다.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의 미사일 부대들은 화요일에 두 기의 질잘-1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그로인해 두 군데의 서로 다른 기지의 수많은 사우디군들과 리야드가 지원하는 무장대원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예멘군 소식통이 아랍어 알-마시라흐 방송(뉴스체널)에 말했다.

 

첫 번째 공격은 하자의 예멘지방 헤이란 서쪽에 있는 사우디 군사 기지가 타격을 받았다.

 

두 번째 미사일은 헤이란의 또 다른 사우디군이 집중되어있는 주둔지를 타격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친 리야드파인 망명객인 대통령 만수르 하디에게 권력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20153월 예멘을 침공하였다. 사우디 주도의 침략공격은 수 백 명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20,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 자신들은 안사룰라 전사들의 주둔지를 폭격하였다는 리야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의 폭격들은 민간인 거주 지역들과 사회기반시설(하부구조)들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예멘은 22백만 명의 인민들이 식량제공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현상은 현재 더욱더 급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빠져있는데, 그건 그 나라가 지속적인 갈등과 경제 붕괴, 사회적 지원(봉사, 서비스) 및 생계지수의 감소로 인해 지원을 요하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예멘에 대한 봉쇄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식량과 의약품들의 인도주의적인 운송을 가로 막아버렸다.

 

유엔은 사우디-아랍에미레이트 연합주도의 연합군들의 폭격행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두 나라를 아동권리 위반 국 명단에 올렸다.

 

한 유엔 위원은 예멘에 대해 그들이 벌인 전쟁 기간 동안에 사우디군과 그 동맹군들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리야드 주도의 동맹군들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공격에서 (사용이 금지된)정밀 유도탄을 사용하였다고 말했다(비난 했다는 말이다.).

 

 

 

----- 원문 전문 -----

 

Wed Aug 28, 2019 3:18 

 

Yemeni Army Hits Saudi Positions with Ballistic Missiles

 

▲ 예멘군들은 28일 자체 개발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예멘 영토 내에 있는 서로 다른 사우디군 기지 두 곳을 타격하였다. 해당 미사일 공격에 의해 사우디군과 사우디가 지원하고 있는 무장대원들 수십 명이 죽고 다쳤다.     ©고덕인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Army and Ansarullah Popular Forces hit two positions of the Saudi military with two Zelzal-1 ballistic missiles.

 

 

Missile units of the Yemeni Army and Ansarullah Popular Forces fired two Zelzal-1 ballistic missiles on Tuesday, killing and injuring a number of Saudi forces and Riyadh-Backed militants in two different positions, a Yemeni military source told Arabic-language al-Masireh news channel.

 

In the first attack a Saudi military base in the West of Heiran, in the Yemeni province of Hajja, was targeted.

 

The second missile hit another a concentration point of the Saudi forces in Heiran.

 

Saudi Arabia has been striking Yemen since March 2015 to restore power to fugitive president Mansour Hadi, a close ally of Riyadh. The Saudi-led aggression has so far killed more than 20,000 Yemenis, including hundreds of women and children. Despite Riyadh's claims that it is bombing the positions of the Ansarullah fighters, Saudi bombers are flattening residential areas and civilian infrastructures.

 

Yemen is the world’s largest humanitarian crisis with more than 22 million people in need and is seeing a spike in needs, fueled by ongoing conflict, a collapsing economy and diminished social services and livelihoods. The blockade on Yemen has smothered humanitarian deliveries of food and medicine to the import-dependent state.

 

The UN has repeatedly criticized the Saudi-UAE-led military coalition's bombing campaign and placed it on a blacklist of child rights violators last year.

 

A UN panel has also compiled a detailed report of civilian casualties caused by the Saudi military and its allies during their war against Yemen, saying the Riyadh-led coalition has used precision-guided munitions in its raids on civilian targets.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