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쟁국가 질주는 일본 종말 경고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05:47]

조선, 전쟁국가 질주는 일본 종말 경고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8/31 [05:47]

 

조선, 전쟁국가로 질주는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

 

▲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28일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일본을 지칭하며 전쟁 국가로의 질주는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고 엄중 경고하는 논평을 냈다. 논평 전문을 싣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평양 82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 전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에 대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의 도입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자위대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여 기어이 군사 대국화와 해외 팽창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F-35B전투기 도입은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인 이즈모호형 호위함에서의 운용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을 할 수 있는 F-35B스텔스 전투기와 공격 상륙함을 서로 배합하면 함대의 공격 능력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 종합적인 전투력은 F/A18E/F전투기를 탑재한 미 항공모함보다 결코 약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명백히 공격형 무기인 최신 전투기로 항공자위대를 무장시키고 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 보유까지 기정사실 화한 것은 형식상으로나마 쓰고 있던 전수방위의 탈을 완전히 벗어 던진 침략 국가 일본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지금 일본은 지역 정세 흐름은 안중에도 없이 인류에게 또다시 재앙을 들씌우는 전쟁 국가로의 질주를 가속화 하고 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 밑에 군사비를 7년 연속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여오던 아베 일당은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에 과거최대규모인 53, 000억여¥을 포함 시킬 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우주 공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 것을 주요임무로 하는 우주작전대와 육상자위대에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전자전 전문 부대를 신설함으로써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우주와 사이버 공간으로까지 자위대의 군사작전 영역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오늘날 자위대는 열도의 지경을 벗어나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침략 무력으로 되였다.

 

선제공격 능력을 갖춘 공격형 항공모함들에 재침 열기로 달아오른 사무라이 후예들을 싣고 지난 세기처럼 욱일기를 휘날리며 옛 식민지 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찾자는 것이 아베 패당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러나 야망에 환장하면 제 죽는 길도 모르게 된다.

 

인류의 경고를 무시하고 검질긴 침략야욕과 무모한 광증에 매달려 얻을 것은 참담한 파멸뿐이라는 것은 일본의 수치스러운 패전 사가 실증해준 교훈이다.

 

지난날 일제에 의해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한 아시아 인민들은 물론 국제 사회는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자위대의 무제한 한 해외 진출을 지켜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전쟁 국가에로의 질주가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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