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 불순한 군사적 대결흉심 비난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11 [16:30]

조선, 한.미 불순한 군사적 대결흉심 비난

자주일보 | 입력 : 2019/06/11 [16:30]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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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한.미가 군사적 흉심을 드러내고 있다며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0일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해 지난 3일 남조선 서울에서 미 국방장관 회담이라는 것이 벌어졌다.”며 비난의 날을 세웠다.

 

조평통은 회담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와 함께 8월에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을 대체할 동맹19-2연습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한다.”실로 불순한 대결흉심을 드러낸 군사적모의판, 북남 군사 분야합의에 역행하는 적대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논평은 조선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라며 하기에 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지상,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것을 북남선언들에서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남조선 군부는 새해벽두부터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는 것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 혹한기훈련기동훈련, 대테러훈련등 북남 군사 분야 합의정신에 어긋나게 화약내 나는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여왔다. 또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3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동맹이라는 허울만 바꾸어달고 끝끝내 강행하였으며 5월에는 괌도 인근해상에서 진행된 미군주도의 연합해상훈련퍼시픽 뱅가드에 해군병력을 파견한데 이어 527일부터 30일까지 비상대비태세확립의 미명하에 민, , 군을 동원한 을지태극연습까지 벌렸다.”고구체적 군사행동을 제시하며 비난의 날을 버렸다.

 

, “남조선군부세력의 이러한 군사적 도발행위들은 북남선언의 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배신행위이며 온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라는 구실 밑에 또다시 대의르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려 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이 아닐 수 없다.”고 남북 합의를 어기고 있음을 주지했다.

 

이어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고조시킬 뿐이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화해와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의 대결적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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