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 등 최후까지 결산할 것 담화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05:41]

조선, 미국 등 최후까지 결산할 것 담화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02 [05:41]

 

조선이 다소 긴 명의의 단체 이름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이 거짓 정보를 왜곡, 날조하여 대조선 압박 책동을 하고 있다며 조선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결산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대변인 담화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주>

▲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러 자금 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 등 적대 세력들이 우리가 해킹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육 무기 개발에 필요한 약 20억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 제재 위원회 전문가 그룹 중간 보고서에까지 박아넣은 것이다.

 

사이버 범죄를 비롯한 온갖 범죄의 왕초들이 이따위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 낸 것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 파시스트 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 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적대 세력들의 이러한 모략 날조 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 제재 압박 소동의

명분을 세워보려는 치졸한 놀음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결산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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